테마로 보는 역사

  • 실록 겨울전쟁

    실록 겨울전쟁

  • 격동의 세계사를 말한다

    격동의 세계사를 말한다

    이 책은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도공의 후예로서 태평양전쟁 개전과 종전시 일본의 외무대신을 지낸 도고 시게노리의 외교수기이다. 그는 다섯 살 때까지 ‘박무덕’이라는 조선 이름을 사용하긴 했으나 일본 제국의 충성스런 외교관 중 한 사람이었고 전후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기소된 인물이었다. 이렇게 일본 제국주의 침략사에서 중심부 위치했던 그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얘기하려는 걸까? 저자 자신의…

  •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사무라이

  •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

  •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1

    결정과 발발

  • 고인돌, 세상과 소통하다

    고인돌, 세상과 소통하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이야기

  • 레판토 해전

    레판토 해전

    시오노 나나미의

  • 로도스섬 공방전

    로도스섬 공방전

    로 친숙한 시오노 나나미의 작품으로 동로마 제국의 멸망과정을 다룬 중의 둘째권이다. 1522년 거대한 동방제국으로 성장한 오스만 투르크의 술레이만 1세가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기독교 세계의 전진기지 로도스섬을 침공해 벌어진 6개월간의 혈투를 다뤘다. 검은 수도복에 흰 십자가를 수놓은 성 요한 기사단은 온 섬을 피로 물들이는 영웅적 항전을 벌였으나 결국은 투르크 군에게 성문을 열어줘야 했다.이 전투는 서유럽에서는 중세…

  • 콘스탄티노플 함락

    콘스탄티노플 함락

    이 책은 서로마제국 멸망(476년) 뒤 서양 기독교 문명의 방파제 노릇을 해 온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이 1453년 투르크에 의해 무너지는 과정을 50일간의 공방전 속에 담고 있다. 본디 비잔티움이라 불리던 이 도시에 자신의 이름을 붙여 수도로 삼은 이도 콘스탄티누스 황제였고, 그로부터 1123년 뒤 이 천년왕국의 수도를 이교도에게 빼앗긴 마지막 황제의 이름 또한 콘스탄티누스 11세였다.그를 굴복시킨 상대는 스물한…

  •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프랑스혁명에 관한 성찰

    개정판

  • 제국의 시대

    제국의 시대

    세계 자본주의의 형성과 발전이 이루어졌던 19세기를 집중 조명한 연구서. 혁명 100주년, 경제가 속도를 바꾸다, 민주주의의 정치, 누가 누구인가 ? 부르주아의 불확실성, 혁명을 향하여, 평화에서 전쟁으로 등 13개장으로 설명했다.

  • 초판본 백범일지

    초판본 백범일지

    1947년 국사원 오리지널 초판본

  • 북정록

    북정록

    조선군 사령관 신류의 흑룡강원정 참전기
    북정록, 서해문집, 신류

  • 동도일사

    동도일사

    부산 선비, 근대 일본을 목격하다

  • 고대일록

    고대일록

    의병이 된 선비, 임진왜란을 기록하다

  • 조천일기

    조천일기

    세계의 중심, 북경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