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어휘력 — 조아란·권희·이정윤
마음의 어휘력 · 내 마음을 설명할 말을 찾는 독서
서운한데, 자꾸 “그냥 그래”라고 말하게 될 때.
감정에 관한 단어를 일주일의 구성으로 만나는 책입니다. 추천 대상, 감정 단어를 읽는 방법, 서점이 만든 감정 기록지와 대화 질문을 함께 안내합니다.
조아란·권희·이정윤 · 페이지2북스
한국어 종이책 · ISBN 979116985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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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SEAK Books · 마음을 설명하는 말
마음은 복잡한데,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몇 개뿐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대화를 닫아버린 적이 있다면, 말을 멋지게 하는 법보다 내 마음에 가까운 표현을 찾는 독서부터 시작해보세요.
《마음의 어휘력》은 어떤 책인가요?
조아란·권희·이정윤이 지은 책으로, 감정과 생각을 설명하는 70개의 단어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구성으로 만납니다. 부제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 마음의 세계를 넓히는 일주일 단어 수업’입니다. 페이지2북스의 한국어판을 안내합니다. [1]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이 이 가이드의 목표는 아닙니다. 같은 상황을 읽어도 어떤 말이 자기 마음에 가깝게 느껴지는지 살펴보고, 적절하지 않은 단어는 내려놓을 수 있는 독서를 제안합니다.
단어를 진단명처럼 사용하지 마세요. 책에 소개된 개념을 읽었다고 자신이나 상대방을 확정적으로 분류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페이지의 기록지는 자기 이해를 위한 독서 도구이며 심리검사나 치료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지금 읽을 이유가 있는 분
자신의 기분을 늘 같은 말로 설명하는 분. 감정 일기를 쓰고 싶지만 빈칸 앞에서 멈추는 분. 상대를 설득하기 전에 내가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 정리하고 싶은 분.
다른 책이 나은 경우
맞춤법·문법·업무 문장 훈련이 필요하다면 목적이 다릅니다. 전문적인 심리 평가나 치료를 대신할 책을 찾는 경우에도 그렇게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입증할 용어집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내 표현을 살펴보는 책으로 권합니다.
서점주인의 선택: 어려운 단어를 아는 사람이 되고 싶은 날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내 마음을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하고 싶은 날에 고르세요.
감정 단어를 내 말로 바꾸는 읽기 방법
상황과 해석을 따로 적기
“상대가 답장을 늦게 했다”는 관찰과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해석을 나눠보세요. 같은 사건에서도 다른 설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는 책의 실제 사례가 아니라 서점에서 만든 연습 상황입니다.
딱 맞는 말 하나를 억지로 고르지 않기
서운함과 걱정이 함께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처음 고른 표현이 나중에는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요. 단어를 정답처럼 맞히기보다 후보를 적고 왜 가깝거나 먼지 설명해보세요.
설명에서 부탁으로 넘어가기
마음을 설명한 다음에 무엇을 바라는지도 적어보세요. 상대를 규정하는 문장과 내가 요청하는 문장은 다릅니다. 모든 감정을 즉시 전달할 필요도 없습니다. 먼저 혼자 기록하고 나중에 읽어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오늘의 마음을 적는 다섯 칸 기록지
SEAK Books가 만든 추가 독서 양식입니다. 책의 공식 워크시트나 심리 진단 문항이 아닙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요? 관찰한 사실을 짧게 적습니다.
- 나는 어떻게 해석했나요? 내가 덧붙인 의미를 적습니다.
- 어떤 단어가 가까운가요? 두세 가지 후보와 이유를 적습니다.
- 나에게 중요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기대·필요·원했던 대우를 적습니다.
- 어떤 말로 표현할까요? 비난 대신 내 경험과 구체적인 부탁으로 한 문장을 만듭니다.
문장 시작 예시: “그 일이 있었을 때 저는 ___라고 느꼈어요. 제가 기대했던 건 ___였어요. 다음에는 ___해주실 수 있을까요?” 상황에 맞게 고쳐 쓰세요. 상대의 반응이나 관계 회복을 보장하는 문장은 아닙니다.
일주일 수업을 꼭 일주일 안에 끝내야 할까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책의 요일별 구성을 속도 경쟁으로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한 단어를 읽고, 의미를 자기 말로 적고, 하루 뒤 다시 읽어보세요. 내 경험에 맞지 않는 내용은 모두 적용하려 하지 말고 표시해두면 됩니다.
책과 함께 기록한다면 첫날의 답을 지우지 않고 새 답을 옆에 적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감정이 틀렸는지 채점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는 용도입니다.
마음의 어휘력 독서모임 질문 8개
개인적인 상처를 설명하거나 가족 이야기를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상의 상황으로 답하거나 질문을 건너뛰어도 좋습니다.
- 평소 자주 쓰는 감정 표현 하나는 어떤 여러 마음을 대신하고 있나요?
-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설명을 읽고 가까워진 단어가 있었나요?
- 사실을 적은 문장과 자신의 해석을 적은 문장을 구별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 두 사람이 같은 단어를 다르게 이해한다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 말을 더 정확하게 하는 것과 상대를 배려하는 것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요?
- 누군가에게 개념을 붙여 설명하는 것이 오히려 대화를 막을 수도 있을까요?
- 기록한 마음을 하루 뒤 읽으면 달라 보이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 이 책을 선물한다면 상대를 평가하는 말 대신 어떤 한 문장을 덧붙이겠어요?
소설로 마음을 읽고 싶다면
표현을 직접 찾아보는 독서보다 인물의 관계를 통해 생각하고 싶다면 양귀자 《모순》을 비교해보세요. 일상의 공간에서 드러나는 거리와 감정을 한 이야기씩 읽고 싶다면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가 다른 선택이 됩니다. 이는 서점의 편집 추천이며 세 책을 같은 종류의 심리서로 분류하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의 어휘력 저자·판본·ISBN
- 저자
- 조아란·권희·이정윤
- 출판사
- 페이지2북스
- 발행일·쪽수
- 2026년 8월 11일 · 240쪽
- 기준 판본
- 한국어 종이책 · ISBN 9791169852180
서지 정보는 판매처와 도서관 자료를 대조했습니다. [1][2] 주문할 때는 같은 제목뿐 아니라 저자와 ISBN까지 확인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국어 어휘력 교재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 페이지는 감정과 자기 표현에 관한 단어를 읽는 책으로 안내합니다. 시험용 어휘 암기, 맞춤법, 문장 교정 중심의 문제집이 필요한 경우에는 구성을 먼저 확인하세요.
읽으면 불안이나 우울이 해결되나요?
그런 치료 효과를 약속하는 구매 안내가 아닙니다. 책과 기록지는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보조 수단입니다. 힘든 상태가 지속되어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독서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적절한 전문적인 도움을 고려하세요.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해도 될까요?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상대가 관심을 보일 때 고려해보세요. “너는 말을 잘 못하니 읽어”라는 평가보다 함께 읽고 싶은 이유를 말하는 편을 권합니다.
이 기록지를 전부 공유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혼자만 보는 메모로 남겨도 됩니다. 독서모임에서 사생활 공개를 참여 조건으로 삼지 마세요.
마음의 어휘력 구매 전 확인
ISBN 9791169852180, 한국어 종이책 여부, 판매자와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하세요. 이 페이지에서는 로켓배송·무료배송·재고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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