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 단편소설집

같은 방에 앉아 있어도, 같은 세계에 사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일곱 편의 구성, 추천 대상, 공간과 관계를 읽는 노트, 독서모임 질문 8개를 안내합니다. 장편이나 연애 에세이가 아닌 소설집입니다.

문학동네 · 한국어 종이책 · ISBN 9791141602376

구성 보기 · 공간·관계 노트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래 Amazon 버튼도 제휴 링크입니다. As an Amazon Associate I earn from qualifying purchases.

쿠팡에서 가격·배송 확인 ↗

Buy on Amazon

SKU: 9791141602376 Category:

Description

SEAK Books ·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같은 방에 앉아 있어도,
같은 세계에 사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거리가 말보다 공간에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김애란의 소설집을 관계와 공간을 함께 읽는 책으로 권합니다. 줄거리의 결말보다 한 편을 읽고 남길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안녕이라 그랬어》는 장편인가요, 소설집인가요?

김애란의 단편 일곱 편을 묶은 소설집입니다. 한 줄거리가 책 전체를 이어가는 장편이나 작가의 에세이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집과 방문, 이웃과 생활의 공간을 통해 사람 사이의 차이와 관계를 읽을 수 있습니다. [1]

수록작을 확인하고 싶다면: 홈 파티, 숲속 작은 집, 좋은 이웃, 이물감, 레몬케이크, 안녕이라 그랬어, 빗방울처럼. 작품 제목은 목차 확인을 위해 적었으며 각 결말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2]

한 편을 읽고 잠시 멈출 수 있다는 점은 독서 시간이 잘게 나뉘는 분께 선택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짧은 형식이 곧 가볍거나 쉬운 감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김애란 소설집, 지금 나에게 맞을까요?

이런 독자에게 권합니다

생활 속 대화와 관계의 미묘한 어긋남을 읽고 싶은 분. 인물이 사는 공간과 사회적 조건에 관심 있는 분. 한 편씩 읽고 서로 다른 감상을 이야기할 소설집을 찾는 분.

다른 선택이 나은 경우

하나의 사건을 빠르게 따라가는 장편, 명확한 해결과 밝은 위로만 기대하는 분은 다른 책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실제 인간관계를 해결하는 대화 매뉴얼이나 자기계발서는 아닙니다.

서점주인의 선택 이유: 누가 옳은지 빨리 정하는 이야기보다 왜 서로 다르게 느끼는지 생각하고 싶은 날에 권합니다. 모든 인물에게 공감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도 좋은 독서 질문입니다.

줄거리만으로 놓치기 쉬운 읽는 관점

공간을 배경이 아니라 조건으로 보기

이야기가 다른 장소에서 벌어져도 같은 느낌일까요? 누가 초대하고 누가 방문하는지, 머물 수 있는 사람과 떠나야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살펴보세요. 장소를 나열하는 요약 대신 인물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거나 제한하는 조건을 읽는 방식입니다.

말하지 않은 것을 함부로 확정하지 않기

독자가 인물의 속마음을 설명하고 싶을 때, 실제로 작품이 보여준 말과 행동을 먼저 찾아보세요. 드러난 사실과 독자의 추측을 나누면 반대 해석이 나와도 서로 근거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불편함의 이유를 한 단계 더 묻기

어떤 인물이 싫었다면 성격 전체를 평가하기 전에 불편했던 행동을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예의, 경제적 차이, 기대, 자존심 중 무엇이 자기 판단에 작용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작가의 뜻을 하나로 확정하는 해설은 아닙니다.

한 편씩 쓰는 ‘공간과 관계 지도’

SEAK Books가 만든 독서 양식입니다. 책의 부록을 옮긴 것이 아닙니다.

  1. 오늘 읽은 작품: 제목과 마음에 남은 위치를 적습니다.
  2. 공간을 가진 사람: 소유·사용·초대의 권한을 구분합니다.
  3. 공간에 들어온 사람: 무엇을 기대하고 왔는지 적습니다.
  4. 경계가 느껴진 장면: 말과 행동을 근거로 기록합니다.
  5. 내가 추측한 속마음: 작품의 사실과 구분합니다.
  6. 장소를 바꾼다면: 달라질 부분과 남을 부분을 적습니다.
  7. 다음 독자에게 묻고 싶은 것: 질문 하나로 끝냅니다.

실제 집의 크기나 재산·가족사를 모임에 공개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품 속 공간만으로 충분히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곱 편을 읽는 속도는 직접 정하세요

한 번에 여러 편을 읽어도 좋지만, 각 편의 마지막 느낌을 한 줄씩 남겨보세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나의 교훈으로 묶기 전에 분위기의 차이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모임을 두 번으로 나눈다면 먼저 함께 읽을 작품 범위를 정하고, 첫 모임에서는 그 범위의 장면만 이야기하세요. 작품마다 분량과 여운이 달라 같은 시간이 걸린다고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모임 질문 8개

  1. 가장 선명하게 기억나는 공간은 어디이며, 어떤 말이나 물건 때문에 남았나요?
  2. 누군가를 초대하거나 방문하는 행위는 인물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었나요?
  3. 독자는 인물의 경제적 조건을 무엇을 통해 짐작했나요? 그 짐작은 확실한가요?
  4. 예의 바른 말인데도 불편하게 느껴진 장면이 있나요?
  5.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다시 읽고 달라 보인 행동은 무엇인가요?
  6. 같은 이야기를 다른 인물의 시선에서 읽으면 어떤 부분이 달라질까요?
  7. 일곱 편을 하나로 묶는 질문과 각 작품만의 질문은 어떻게 다른가요?
  8. 누군가에게 한 편만 먼저 권한다면 무엇을 고르고, 결말을 말하지 않고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진행자용 60분 구성

10분: 각자 작품 하나와 공간 하나를 고릅니다. 20분: 질문 1·2로 근거 장면을 비교합니다. 20분: 질문 4·5 중 하나로 다른 해석을 나눕니다. 10분: 질문 8의 추천 문장을 남깁니다. 읽지 않은 작품의 결말은 별도 시간으로 분리하세요.

모순·급류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를까요?

양귀자 《모순》은 한 주인공을 따라 가족과 선택을 생각하는 장편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대건 《급류》는 두 인물의 관계와 상실을 길게 따라가고 싶을 때 살펴보세요. 《안녕이라 그랬어》는 한 편씩 멈추며 다른 공간과 관계로 들어가는 형식에 관심 있는 분께 권합니다. 객관적 순위가 아닌 편집 기준입니다.

관계가 복잡할 때 읽을 책 더 보기

안녕이라 그랬어 판본·ISBN

저자·출판사
김애란 · 문학동네
형식
단편소설집 · 한국어 종이책
ISBN
9791141602376

전자책이나 다른 구성의 판매 상품과 구분해주세요. 이 페이지는 번역본이나 낭독 음반을 안내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발행일·표지·제본과 구성은 판매처의 정확한 ISBN을 기준으로 대조하는 편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곱 권짜리 시리즈인가요?

아닙니다. 이 ISBN의 종이책 한 권에 일곱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입니다.

소설을 오랜만에 읽는 사람에게 맞나요?

한 편씩 나눠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선택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과 여운은 가볍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보기로 문장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제목이 이별을 뜻하니 연애 에세이인가요?

김애란의 소설집입니다. 실제 연애 상담이나 작가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기록한 에세이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선물용으로 괜찮을까요?

관계와 문장에 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상대에게 고려해보세요. 밝은 위로만을 원하는 상대라면 다른 책과 비교해보는 편을 권합니다.

구매 전 가격·배송 확인

김애란·문학동네·ISBN 9791141602376, 종이책 상태와 판매자를 확인해주세요. 실시간 재고·로켓배송·배송비·도착일은 구매처의 현재 상품 조건을 따릅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mazon 링크도 제휴 링크입니다. As an Amazon Associate I earn from qualifying purchases.

쿠팡에서 가격·배송 확인 ↗

기존 구매 경로 보기

기존 쿠팡 등록 상품 · Amazon 기존 등록 상품 (paid link)

각 판매처의 현재 판본·언어·배송 조건을 확인해주세요. 새 창에서 열립니다.

출처와 편집 기준

[1] 문학동네 도서 소개: 소설집의 구성과 공간·관계의 관점 참고. [2] ISBN 9791141602376 서지·목차 대조. 서로 다른 페이지의 서지 수치를 섞어 새 판본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편집: SEAK Books · 2026년 10월 15일. 개인 완독 후기나 독자 평점 집계가 아닌 도서 선택 가이드입니다. 공간·관계 지도, 비교, 진행안과 질문은 서점의 편집 제안입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Language

ISBN

Auth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25-06-20

Format

Pages

320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

Be the first to review “안녕이라 그랬어”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안녕이라 그랬어안녕이라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