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은 종종 심심하면 집안의 이런 저런 물건을 모두 꺼내 어지르며 논다. 따분해 하는 트레버에게 엄마가 벽장을 치우라고 한다. 벽장 속에서 꺼낸 물건들로 트레버는 집안을 어지르며 즐겁게 놀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보물을 찾아내기도 한다. 가족들이 소풍에서 돌아왔을 때 본 것은 깨끗하게 텅 비어있는 벽장과 엉망으로 어지럽혀진 집안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이들은 종종 심심하면 집안의 이런 저런 물건을 모두 꺼내 어지르며 논다. 따분해 하는 트레버에게 엄마가 벽장을 치우라고 한다. 벽장 속에서 꺼낸 물건들로 트레버는 집안을 어지르며 즐겁게 놀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보물을 찾아내기도 한다. 가족들이 소풍에서 돌아왔을 때 본 것은 깨끗하게 텅 비어있는 벽장과 엉망으로 어지럽혀진 집안이다. –어린이도서연구회
Series | 비룡소의 그림동화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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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Format | |
Pages | 28 |
Author | |
Translat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1996-07-23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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