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21세기북스, 마츠나가 노부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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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7년 초판 책소개

일본에서 2006년 4월 출간되어 8개월간 아마존 육아 부분 베스트 1,2위를 다툰 이 책은, 남자들이 점점 나약해져 가는 이유가 여자(엄마나 여교사)의 잘못된 육아법에 있다고 꼬집으면서, 남자아이의 본성에 맞게 교육시키는 ‘강한 아들 육아법’을 선보여 일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시대에 약한 남자들이 넘쳐나는 원인은,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키우기 때문이라는 것. 엄마가 원하는 대로 얌전하게, 말대꾸하지 않는 아이로 자란 아들은 커서도 자기 의견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나약한 어른이 된다는 것이다. 교육컨설턴트인 저자가 실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습득한 ‘남자아이의 특성(고추의 힘)을 살리는 교육법’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한다.


2018년 개정판 책소개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리커버판. 일본에서 교육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오랫동안 남학생들을 접해온 저자는, 엄마가 ‘산만함’이라고 말하는 사내아이의 특성이야말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일을 생각해내는 남자아이만의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부분 여자 선생님이며 엄마가 육아를 도맡아 하는 시대, ‘아들 키우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아들 교육서의 바이블’로 불리는 이 책은, 아빠는 알고 엄마는 모르는 남자아이의 심리와 특성을 실제적인 예화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한다.


2024년 개정판 책소개

쓸데없는 일을 벌이고,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들의 ‘산만함’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 부모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 자녀교육계의 ‘전설’로 불리는 저자는 부모가 산만하다고 부르는 이 특성이 사내아이만 가진 독특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들은 ‘호기심’을 기제로 움직이기에 부모가 ‘사고치고 다닌다’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통해 자신만의 호기심을 품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다. 저자는 이런 남자아이는 향후 창의적인 발명, 획기적인 창조를 해내는 어른이 된다고 강조한다.

이웃 간의 교류가 줄어든 오늘날, 사내아이는 아빠 외에 성인 남성을 볼 기회가 거의 없다. “딸로 태어난 여성은 모르는 아들만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주고, 이에 걸맞은 교육을 해줄 기회가 거의 없다는 뜻이다. 40년간 1:1 코칭을 이어온 저자가 수많은 경험을 빌어 제시하는 실천적 육아 지침은 아들 교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단비가 되어줄 것이다.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 화내지 않고 우아하게 혼내는 훈육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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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Translat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07-02-26

Format

Pages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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