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2판)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개정2판부터 개정11판은 ISBN이 동일하니 구매 전 셀러에게 어떤 버전인지 문의해주세요.

Buy on Amazon

Description

많은 엄마들이 아기를 잘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육아와 아기 질병에 관한 여러 비법들(?)을 서로 전수해 주곤한다. 하지만 정말 아기를 ‘잘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제대로 먹이고, 몸과 마음이 다 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아플 때 아기의 병이 심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바로 아기를 잘 키우는 방법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주장한다.

제대로 먹이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는 것은 많은 엄마들이 비교적 잘 해낸다. 그러나 아기가 병에 들었을 때는 어찌해야 좋을 지 몰라 당황하거나, 무조건 병원을 찾지만은 않는지? 그러나 병은 병원에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면 의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쉽게 나을 수 있고 또 사전예방도 가능하다.

이 책의 목적은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 엄마가 잘 몰라서 혹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의 병이 심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감기, 피부병, 소화불량, 설사 등등 아이들이 쉽게 걸리는 질병을 중심으로 다양한 증상과 대처법을 엄마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고민들에 대해 소아과 전문의인 저자의 속시원한 대답이 잔뜩 들어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Binding

Pages

1073

Author

Publisher

출간일

2014-05-10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

Be the first to review “삐뽀삐뽀 119 소아과 (개정11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