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 한국 사회는 개방적인 사회, 역동성이 넘치는 사회로 변신하고 있다. 그 열린 사회의 중심에는 여성들이 제 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여성들 있다. 저자는 현대 한국 사회 성(性) 혁명의 발아를 800년 전 몽골에서 찾는다.
몽골 전문가로
저자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을찾아 나서자. 서양 여성들의 성공담을 본뜰 필요도 없다. 그저 참모습으로 돌아가면 된다. 잡일, 수다, 질투, 허영심… 남성들이 붙인 오명은 성공하는 우마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주장한다.
수다를 통한 정보의 갈무리와 논리적·감동적 언변, 인터넷을 통한 정보채집, 온갖 모임을 통한 열린 네트워크 구성, 대소 잡일을 처리하면서 익속해진 시테크, 자신을 노블레스로 상승기키는 질투와 허영심. 그동안 남성이 낙인찍은 여성 비하적 성향과 자기계발은 서로 소통한다는 것이다.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