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의 두 번째 시집.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 이해인 수녀는 류시화의 시세계에 대해 `막힘없이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로 읽는 이의 마음과 영혼을 끌어당기는 삶과 자연의 노래`라고 말한다.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로 활동중인 류시화의 두 번째 시집.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 이해인 수녀는 류시화의 시세계에 대해 `막힘없이 쉽게 읽히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로 읽는 이의 마음과 영혼을 끌어당기는 삶과 자연의 노래`라고 말한다.
ISB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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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
Pages | 110 |
Auth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1996-10-20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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