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차놀이와 동물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통해 환경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날씨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존을 위협당하는 동물들이 나타난다. 그 때마다 남자 아이는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하고 말하는데, 동물들은 “제발, 나도 기차에 태워 줘!” 하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의 자연 파괴 상황을 고발한다.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Additional information
| Series | 비룡소의 그림동화 5 |
|---|---|
| ISBN | |
| Format | |
| Pages | 48 |
| Author | |
| Translator | |
| Publisher | |
| Publication Date | 1995-11-01 |
| Original Work | |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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