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지녔으면 하는 덕목들을 세계 위인 13명의 삶을 통해서 들려준다. 위인들이 지닌 덕목과 아름다운 삶이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08년 대선 기간부터 2009년 대통령 취임 전까지 틈틈이 쓴 책이다.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 낸 화가 조지아 오키프부터,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미국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 인디언들의 지도자 시팅 불, 흑인 재즈 가수 빌리 할리데이, 장애를 가졌지만 평생 장애인을 위해 산 헬렌 켈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사회사업가 제인 애덤스, 평화적으로 인권 운동을 펼친 마틴 루서 킹 목사 등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위인 13명을 선정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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