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선한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젊은 작가 단편작 시리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은 박형서 작가의 「아르판」(Arpan)이다.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이 오롯하게 드러난 작품으로, 태국과 미얀마 접경 고산 지대에 사는 아르판이라는 한 사나이와 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본과 사본을 가르는 경계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예술, 문학의 본질에 대해 되묻고 있는 수작이다.
신선한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젊은 작가 단편작 시리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은 박형서 작가의 「아르판」(Arpan)이다.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자의식이 오롯하게 드러난 작품으로, 태국과 미얀마 접경 고산 지대에 사는 아르판이라는 한 사나이와 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원본과 사본을 가르는 경계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예술, 문학의 본질에 대해 되묻고 있는 수작이다.
시리즈 | K-픽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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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
Pages | 136 |
Author | |
Translat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2014-09-05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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