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책

Buy on Amazon

Description

독창적이고 놀라운 생각들은 위대한 사상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인류의 통찰에 기반을 두어 발견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과학과 기술 발전의 역사는 반항의 역사였다. 갈릴레오, 길버트, 하비, 뉴턴과 같은 선구자들은 신망을 얻고 있는 전통적인 견해를 떠받들지 않았다.

그들은 중력과 자기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혈액이 어떻게 온몸을 순환하는지, 행성들이 어떻게 태양 주위를 도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끼고, 오래된 책이 아닌 실험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알아냈다. 갈릴레오는 이러한 과정을 ‘자연이란 책’을 읽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타인의 숨결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나아가길 원했던 것이다.

이 책은 갈릴레오가 ‘자연이란 책’이라고 부른 것들을 완벽하게 재연해냈을 뿐만 아니라, 몇 년이나 몇 십 년, 혹은 몇 백 년을 뛰어넘어 세상을 바꾼 빅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시작은 어디인지를 되짚어준다.

Additional information

ISBN

Format

Pages

340

Author

,

Translator

, ,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12-07-31

Language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

Be the first to review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