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앙의 산증인 강준민·장경철·전병욱 3인이 각각 자신의 기도론을 펼쳐놓는다. 영성, 감성, 지성의 세 가지 코드를 주제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고 즐거워하는 기도(강준민), 우리 마음을 드림으로써 하나님 마음을 움직이는 기도(장경철),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살펴서 그분 뜻대로 드리는 기도(전병욱)를 이야기한다.
Additional information
페이지 | 15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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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강준민, 장경철, 전병욱 |
출판사 | 두란노 |
출간일 | 2006-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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