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과 예술은 어떤 관계일까? 사랑이 더 소중하고 예술은 덜 소중한 것일까? 이복규 시인의 [사랑의 기쁨]은 예술보다 사랑에 더 강조점을 두고, 김남조 시인의 남편에 대한 사랑을 시(예술)로 승화시킨 것이다. 사랑과 예술은 둘이 아닌 하나이며, 아름답지 않은 사랑, 즉, 예술로 승화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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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Series | J.H Classic 42 |
Author |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2020-01-17 |
Format | |
Pages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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