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아영 시집. 이아영 시인의 시세계를 구성하는 중심축은 불교적 정진과 상상력으로, 이 특징은 첫 시집인 <돌확 속의 지구본>에서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시집 <꽃요일의 죽비>에서는 더욱 다양해졌다. 시집은 1부 ‘꽃요일의 죽비’, 2부 ‘떠다니는 것들은 자유롭다’, 3부 ‘오동나무 배웅’, 4부 ‘풀밭에 드리운 달기둥’으로 구성되었다.
Additional information
| Language | |
|---|---|
| ISBN | |
| Series | J.H Classic 11 |
| Author | |
| Publisher | |
| Publication Date | 2017-04-25 |
| Format | |
| Pages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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