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 – 상대를 꿰뚫어보는 힘

Description

컴퓨터 모니터 위에 달려 있는 싸구려 장식품들은 컴퓨터 주인에 대해 어떤 사실을 말해주고 있을까? 왜 장식품들이 모두 방문객용 의자 쪽을 향하고 있을까? 화장대 거울 위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이면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엿보기’ 심리분석서로, 특정 개인과 관련된 장소를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들며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침실과 사무실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MP3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하며, 개인 블로그를 엿보는 일련의 연구를 통해, 소지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지 검증해냈다. 이 연구 성과는 국내에도 알려져 ‘EBS 다큐프라임’〈당신의 성격〉편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된 바 있다.

상대의 성격을 꿰뚫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상대의 지적 수준, 취향, 성향 등을 미리 알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보게 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페이지

392쪽

지은이

샘 고슬링

옮긴이

김선아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간일

2010-05-10

원제

Snoop: What Your Stuff Says About You

감수

황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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