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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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세 번째 이야기. 라임오렌지나무를 떠난 청년 제제가 좀 더 성숙한 사고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고민과 불만을 엿볼 수 있다. 기성세대와의 대립과 충돌, 그로부터 벗어나려는 저항, 친구와의 우정, 첫사랑의 아련함과 아픔, 삶을 개척하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 등이 그려진다.

Additional information

시리즈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제본

반양장본

페이지

164쪽

지은이

J.M. 바스콘셀로스

옮긴이

이광윤

출판사

동녘

출간일

2008-02-25

원제

Doi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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