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주세요!
성이 궁금한 사춘기 아이들이 던진 진짜 질문 99개
Showing all 12 resultsSorted by latest
즐거운 지식 31권.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분야의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고 그 본질과 앞으로의 전망을 분석함으로써, 복잡하게 얽힌 현대 사회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겨레 신문 국제부 선임기자인 저자는 다년간에 걸친 국제부, 정치부, 사회부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사회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19가지의 굵직굵직한…
즐거운 지식 시리즈 30권. 세계적인 아동 문학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잔니 로다리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선사 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요 역사 사건들을 짚어 가며, 길고 방대한 인간의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동화 작가가 쓴 역사책답게 역사 사건을 지루하고 딱딱하게 나열하는 대신에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최초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뇌의 구조와 다양한 기능을 다루는 뇌과학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 독일의 뇌과학자와 저널리스트가 함께 작업한 이 책은 뇌과학 이론을 설명하기에 앞서, 청소년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은 시험을 보며 긴장하고,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며, 늦잠으로 고민하는 등 사춘기에 흔히 갖는 고민들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그런 일들이 어떠한 뇌의 작용으로 일어난 것인지 다양한…
뉴베리 상’ 및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수상작. 링컨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풀어 나가는 책이다. 또한 링컨이 남긴 말과 글, 주변 사람들의 증언, 당신의 신문 기사 등을 본문 중에 자주 인용하여 공정성을 높이고 독자들이 그 인물을 생생히 접할 수 있게 한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링컨의 주요 업적을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즐거운 지식 시리즈 17권. 2010년 《가디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세계적인 석학 에른스트 H. 곰브리치가 청소년을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 독일 뒤몽 출판사의 2004년 개정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며 2008년 미국 예일 대학교 출판사에서 출간한 영역본 도서에 사용된 클리퍼드 하퍼의 그림을 실어 역사서로서 무게감을 더하고, 사실적인 형태의 지도를 실어 정확한 정보 전달에 힘썼다. ‘과거의 사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