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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철학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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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대철학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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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토피아 (라틴어 원전 완역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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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6 Oct 2025 00:46: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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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WPh9P"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127487042d93da64df437bff684e0cb@2x.jpg" alt="유토피아(큰글자도서):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토머스 모어,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46R7Kgw" target="_blank" rel="noopener">Utopi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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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독실한 가톨릭교도인 토머스 모어의 신념과 사상이 녹아들어 있으면서도,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로서의 파격적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수작. 저자는 절대왕정의 시대를 살면서도 ‘공화국’을 이상국가로 제시했는데,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모든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고, 이상국가 시민의 의식주와 경제활동, 정치·사회 생활 등 세밀한 부분까지 눈앞에서 그림을 그리듯 묘사했다.</p>
<p>백년전쟁과 장미전쟁을 거치면서 16세기 영국에서 살아가는 백성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었고, 그 결과 거리에는 거지와 도적 떼가 넘쳐났다. 또한 봉건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이행하던 과도기에 나타난 절대왕정 아래에서는 가혹한 법률이 제정되고 엄격하게 집행되었다. 양모 가격은 폭등하여 지주들이 목초지를 급격히 늘리는 바람에 대규모로 몰락한 농민들은 도시로 내쫓긴다(“인클로저 운동”). 시대적으로는 종교개혁과 르네상스의 소용돌이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p>
<p>이 책은 당시까지의 이상향에 관한 사상과 철학적 논의를 한데 모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사유해야 하는 책으로 인정받아왔다. 특히, 자본주의 체계의 한계와 극심한 모순 가운데 포스트-자본주의 사회를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지금 읽더라도 생생하게 적용점을 찾을 수 있는 놀라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가 16세기에 언급한 기본소득, 공공주택, 6시간 노동 정책, 경제적 평등과 같은 여러 급진적 사상은 21세기인 지금 그 도입을 활발히 논의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혁신적이다.<br />
<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유토피아-라틴어-원전-완역본-최상의-공화국-형태와-유토피아라는-새로운-섬에-관하여-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42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8"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유토피아-라틴어-원전-완역본-최상의-공화국-형태와-유토피아라는-새로운-섬에-관하여-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유토피아-라틴어-원전-완역본-최상의-공화국-형태와-유토피아라는-새로운-섬에-관하여-출판사-제공-책소개-256x1536.jpg 256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유토피아-라틴어-원전-완역본-최상의-공화국-형태와-유토피아라는-새로운-섬에-관하여-출판사-제공-책소개-300x1800.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유토피아-라틴어-원전-완역본-최상의-공화국-형태와-유토피아라는-새로운-섬에-관하여-출판사-제공-책소개-600x3600.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a href="https://link.coupang.com/a/cWPh9P"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img5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127487042d93da64df437bff684e0cb@2x.jpg" alt="유토피아(큰글자도서):공화국의 최상의 상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토머스 모어,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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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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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6 Oct 2025 00:46: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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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WPdO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4583fdaec2dcc93f2ab9be93425ed1c@2x.jpg" alt="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47sHwBa" target="_blank" rel="noopener">Utilitariani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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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키려는 사상이다. 공리(功利)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공리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사회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여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졌다.</p>
<p>벤담은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쾌락이 계량 가능하다는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반면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한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그는 지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더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또 행복과 만족을 구분하고 전자가 후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하면서, 그것을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했다.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더 낫다.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 이렇게 밀은 행복의 질을 구별하면서 도덕적 규범과 의무를 질적으로 더 높고 고귀한 성격을 지니는 행복의 추구와 연결시켰다.</p>
<p>지난 2세기에 걸쳐 『공리주의』는 매우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많은 철학자들이 밀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철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 밀의 주장을 살펴보고 생각함으로써 독자들은 옳고 그름, 그리고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6"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9387"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300x4023.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600x8046.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a href="https://link.coupang.com/a/cWPdO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4583fdaec2dcc93f2ab9be93425ed1c@2x.jpg" alt="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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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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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Oct 2024 06:45: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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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VlR9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4a7150f27aa07491fa1af29edf19e1c@2x.jpg" alt="강신주의감정수업: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민음사, &#60;강신주&#62; 저"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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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철학자 강신주가 읽어주는 욕망의 인문학.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와 그의 저서 &lt;에티카&gt;는 철학사에서 많은 논란과 동시에 흠모의 대상이다. 이성 중심의 서양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철학자’로 불리게 되는 혁명적인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을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p>
<p>대중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자 강신주는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지금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 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철학자의 어려운 말을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위대한 심리학자와도 같았던 작가들의 이야기에서 예를 가져온다. 또한 자칫 추상화될 수 있는 인문학을 구체적인 현실과 연결 짓기 위하여 ‘철학자의 어드바이스’를 덧붙였다.</p>
<p>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기 위하여 각 장마다 그림 보는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하여 &lt;강신주의 감정수업&gt;은 스피노자의 48개의 감정, 48권의 세계 문학의 걸작, 철학자가 들려주는 48개의 어드바이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화했던 예술가들의 명화 45개로 이루어진 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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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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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0 Apr 2024 04:18: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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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QSvsV"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7901f3a4b599055f950fc07f030bf0b@2x.jpg" a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200쇄 기념 확장판):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유노북스, 강용수"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a7%88%ed%9d%94%ec%97%90-%ec%9d%bd%eb%8a%94-%ec%87%bc%ed%8e%9c%ed%95%98%ec%9a%b0%ec%96%b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소개</h2>
<p>2023년 8월 <a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c%a0%eb%85%b8%eb%b6%81%ec%8a%a4/">유노북스</a>에서 펴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철학 교양서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이다.</p>
<p>‘마흔’, ‘오십’, ‘서른’ 등 연령을 키워드로 한 인문 교양 도서들이 휩쓸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이들며 겪는 환경과 감정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책에서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철학과 함께 풀고 있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일으킨 ‘쇼펜하우어 신드롬’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생각과 말이라면 시대와 상관없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p>
<p>더 반가운 점은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40대와 50대가 개인의 독서를 넘어 SNS, 유튜브에 글귀와 자기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독서 경험이 20대와 30대, 60대와 70대의 다른 세대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중심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있다.</p>
<p>현재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강용수는 쇼펜하우어의 지혜들을 가장 정확히 해석하고 가장 탁월하게 40대의 삶과 연결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에 담아냈다. 책에서 쇼펜하우어의 40대 이야기와 주옥같은 말들을 만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wp-image-67261 size-full"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4/-읽는-쇼펜하우어-마음의-위기를-다스리는-철학-수업-jpg.webp" a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width="700" height="4525"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철학 교양서 최초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strong><br />
<strong>★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책★</strong><br />
<strong>★교양과 트렌드를 망라한 ‘마흔에 읽는’ 철학서★</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strong><br />
<strong>‘쇼펜하우어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의 책</strong><br />
<strong>마흔의 삶에 지혜를 주는 쇼펜하우어의 30가지 조언</strong></p>
<p>2023년 8월 <a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c%9c%a0%eb%85%b8%eb%b6%81%ec%8a%a4/">유노북스</a>에서 펴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철학 교양서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이다.</p>
<p>‘마흔’, ‘오십’, ‘서른’ 등 연령을 키워드로 한 인문 교양 도서들이 휩쓸고 있다. 많은 사람이 나이들며 겪는 환경과 감정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지혜를 책에서 찾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철학과 함께 풀고 있다. 특히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일으킨 ‘쇼펜하우어 신드롬’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생각과 말이라면 시대와 상관없이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다.</p>
<p>더 반가운 점은 독서의 즐거움을 아는 40대와 50대가 개인의 독서를 넘어 SNS, 유튜브에 글귀와 자기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독서 경험이 20대와 30대, 60대와 70대의 다른 세대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 중심에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있다.</p>
<p>현재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강용수는 쇼펜하우어의 지혜들을 가장 정확히 해석하고 가장 탁월하게 40대의 삶과 연결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에 담아냈다. 책에서 쇼펜하우어의 40대 이야기와 주옥같은 말들을 만날 수 있다.</p>
<p>“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 “오늘은 단 한 번뿐이다”, “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생긴다” 등의 명언을 남긴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인생이 고통이라면 삶의 기준을 타인에게서 자신으로 옮기는 ‘진짜 행복’을 위한 고통을 겪으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 타인에게 비굴하지 않는 당당함, 스스로의 힘으로 살 수 있는 품격이다.</p>
<p>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마흔,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나이라면 쇼펜하우어를 만나 보라. 인생의 고민들을 떨치고 마음을 다스리는 통찰력과 행복의 열쇠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p>
<h3>마음의 위기를 다스려야 하는 마흔에게 필요한 철학 수업</h3>
<p>마흔, 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때다. 지식과 경험, 일과 인간관계에서 수많은 시험을 치르고 자리 잡기 시작하는 만큼 원하는 바를 성취하며 성공의 기쁨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여전히 개인에서, 사회에서, 인생에서 실패의 아픔도 많이 겪는다. 바쁜 생활에 자신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고, 관계와 죽음에 회의감과 상실감을 느낀다.</p>
<p>이렇듯 마흔은 인생의 분기점에서 마음이 복잡하다. 인생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 앞으로 펼쳐질 시간이 기대되기보다 늘 그렇듯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벌써부터 웬만한 일은 익숙해져서 재미가 없고 뻔하게 느껴진다. 익숙함과 타성으로 굳어진 자신의 단단한 세계 안에서 아이러니하게도 편안하지 못하다.</p>
<p>마흔에게, 또는 마흔을 앞두었거나 되돌아보는 이에게,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조언이 필요하다. 쇼펜하우어는 인간 본성의 욕망이 영원히 충족될 수 없기 때문에 인생사가 고통의 연속이지만, 그 욕망에서 잘 살고자 하는 힘이 생긴다고 봤다. 그리고 욕망을 잘 다스릴 때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와 방법을 남겼다. ‘왜 태어나서 괴로움을 겪느냐’는 탄식을 넘어서 그렇다면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성장 지향적인 통찰력이다. 이는 삶에 대해 고민하고 마음의 위기를 겪는 마흔에게 현명한 해결책을 준다.</p>
<h3>쇼펜하우어를 빼고 인생을 논하지 마라</h3>
<p>쇼펜하우어는 철학자, 과학자, 심리학자, 문학가, 법조인, 음악가, 정치인 등 각 분야에 이론적 토대와 영향을 준 세계 거장들의 철학자다. 프리드리히 니체, 쇠렌 키르케고르, 찰스 다윈, 아인슈타인, 카를 융, 바그너, 헤르만 헤세, 톨스토이, 프란츠 카프카, 도스토옙스키, 에밀 졸라 등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 영감을 받았다. 특히 니체는 쇼펜하우어의 책 한 권으로 철학자의 길을 걸었으며 바그너는 쇼펜하우어를 평생 찬미했다.</p>
<p>이런 쇼펜하우어도 처음부터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그는 30대에 베를린대학교에서 강의할 기회를 얻었는데, 일부러 당대 최고의 철학자 헤겔과 같은 시간에 강의를 개설했다가 수강생을 한 명도 받지 못했다. 또한 논문에서 헤겔, 피히테 등을 비난해 수상하지 못하고 이를 계기로 철학계에서 은둔 생활을 했다. 그럼에도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천재성이 후대에는 인정받을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견뎌 냈다. 쇼펜하우어는 40대 중반부터 명성이 높아져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 또한 40대가 위기를 넘은 때이자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분기점이다.</p>
<p>니체처럼 쇼펜하우어의 책을 계기로 철학의 길을 걸어온 저자 강용수는 현재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허무주의를 넘어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는 그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에서 쇼펜하우어 철학과 쇼펜하우어가 남긴 기록들에서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30가지 내용을 담았다. 쇼펜하우어의 40대 이야기와 쇼펜하우어가 깨닫고 실천한 바를 남긴 주옥같은 말들을 만날 수 있다. 쇼펜하우어의 말들은 오해 없이 전하기 위해 독일어 원서에서 옮기며 다듬었다.</p>
<p>&nbsp;</p>
<p>“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이다.”</p>
<p>“인간은 무수한 욕망의 덩어리다.”</p>
<p>“삶은 진자처럼 고통과 무료함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데, 사실 이 두 가지가 삶의 궁극적인 요소다.”</p>
<p>“인간이 모든 고뇌와 고통을 지옥으로 보내 버린 천국에는 무료함밖에 남아 있지 않다.”</p>
<p>“정신이 풍요로워질수록 내면의 공허가 들어갈 공간이 줄어든다.”</p>
<p>“현자는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를 추구한다.”</p>
<p>“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p>
<p>“인생이 얼마나 짧은지 알려면 오래 살아 봐야 한다.”</p>
<p>“나무도 튼튼하게 자라려면 바람이 필요하다. 인간도 건강하려면 운동이 필요하다.”</p>
<p>“사람들은 대체로 책을 구입하는 것과 그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을 혼동한다.”</p>
<p>“천국과 지옥의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p>
<p>“현명한 사람은 적절한 거리를 두고 불을 쬐지만, 어리석은 자는 불에 손을 집어넣어 화상을 입고는 고독이라는 차가운 곳으로 도망쳐 불타고 있다고 탄식한다.”</p>
<p>“우리의 모든 불행은 혼자 있을 수 없는 데서 생긴다.”</p>
<p>“자존감을 갖고 살아라.”</p>
<p>“오늘은 단 한 번뿐이고 두 번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것을 명심하라.”</p>
<p>&nbsp;</p>
<h3>마흔,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h3>
<p>중년에야 인정받은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말했다.</p>
<p>“내가 했던 일을 기쁘게 돌아볼 수 있는 것은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리라.”</p>
<p>쇼펜하우어는 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 결과 “모든 인생은 고통이다”라고 했지만, 그는 인생사를 고통으로만 결론 짓지 않았다. 고통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인생의 무게 중심이 자기 바깥에 있는 ‘가짜 행복’을 좇는 고통이다. 다른 하나는 인생의 무게 중심을 자기 밖에서 자기 안으로 옮기는 ‘진짜 행복’을 위한 고통이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에 고난과 괴로움은 어느 정도 필요하며, 진짜 행복을 좇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했다. 거기에서 누가 빼앗을 수도 없고 사라지지도 않는 자기 긍정, 자부심, 자립심, 당당함, 품격을 얻을 수 있다.</p>
<p>이 진짜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의 핵심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럼 흔들리지도 무너지지도 않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다. 마흔은 지금까지 가짜 행복을 좇는 고통을 겪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행복을 좇는 고통을 기꺼이 겪어야 한다.</p>
<p>세대를 거듭해 수많은 사람이 쇼펜하우어를 찾는 이유는 그의 한마디 한마디가 현실적이고 바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쇼펜하우어를 자살을 찬미한 염세주의자로 알지만, 그는 낙천적이고 웃음이 많았다. 그의 글에는 유머가 묻어난다. 세상살이와 돈에 눈이 밝으면서도 교양을 중시해 독서와 예술을 즐겼다. 또한 반려견 아트만과 산책하며 건강을 관리했다. 쇼펜하우어는 인생을 즐기며 균형적으로 사는 법을 알았다.</p>
<p>행복과 고통을 알기 시작한 마흔에게, 삶을 현실적으로 보고 싶은 마흔에게, 인생의 무게 중심을 자기 안으로 옮기고자 하는 마흔에게 ‘생활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고 인생을 지혜롭게 즐기며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p>
<hr />
<p>&nbsp;</p>
<h2>『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목차</h2>
<h3>시작하며</h3>
<p>상대적인 삶이 아니라 절대적인 삶을 위하여</p>
<h3>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 쇼펜하우어의 진리</h3>
<p>01 삶은 전부 의지에 달려 있다 |고통|<br />
-살고자 하는 의지는 인간의 본능이다<br />
-고통을 깨달아야 인생을 깨닫는다</p>
<p>02 인간은 욕망하기 때문에 욕망할 이유를 찾는다 |욕망|<br />
-인간은 구체적으로 욕망한다<br />
-욕망에는 선악이 없다</p>
<p>03 인생은 고통과 권태를 왔다 갔다 하는 시계추 |과잉|<br />
-욕망의 최대 만족과 최대 결핍<br />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은 같다</p>
<p>04 의도적인 배척도 필요하다 |결핍|<br />
-변화하는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br />
-긍정적인 호기심과 부정적인 호기심을 구분하라</p>
<p>05 욕망은 필연이다 |충족|<br />
-두려움과 희망의 근원은 같다<br />
-욕망이라는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p>
<p>06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고통을 견딘다는 것이다 |행복|<br />
-당연한 것은 세상에 없다<br />
-행복에 가까워지는 확실한 방법</p>
<h3>2장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자신</h3>
<p>07 행복과 불행에 대한 관점을 바꿔라 |성격|<br />
-기질 속에 나의 길이 있다<br />
-고쳐 쓰지 못하면 바꿔 쓸 수 있다</p>
<p>08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분별하라 |능력|<br />
-행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br />
-행복은 지극히 주관적인 선택이다</p>
<p>09 행복과 불행을 상상하지 마라 |감정|<br />
-기억과 예견은 착각이다<br />
-돌아보지 말고 내다보지 마라</p>
<p>10 고통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 |죽음|<br />
-나와 상관없이 세상은 잘 돌아간다<br />
-죽음은 고통을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다</p>
<p>11 모든 인생사는 수난의 역사다 |삶에의 의지|<br />
-삶의 긍정이라는 삶의 부정<br />
-존재하지 않고 행복할 수 없다</p>
<h3>3장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행복</h3>
<p>12 행복의 90퍼센트는 건강에 좌우된다 |건강|<br />
-건강한 정신력을 위해 그에 맞는 노력을 하라<br />
-명랑해야 잘 살 수 있다</p>
<p>13 마음의 안정이 없는 행복은 있을 수 없다 |평정심|<br />
-마음의 평정을 찾는 네 가지 방법<br />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라</p>
<p>14 예술 감각을 갖춰라 |관조|<br />
-자연 앞에 인간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br />
-음악은 의지를 울린다</p>
<p>15 인생의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 |향유|<br />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 한 가지<br />
-타인에게 방해받지 마라</p>
<p>16 인생은 짧고 시간과 힘은 한정돼 있다 |독서|<br />
-양서를 읽기 위한 세 가지 조건<br />
-군주처럼 사유하라</p>
<p>17 문체는 정신의 관상이다 |글쓰기|<br />
-글에 필요한 두 가지, 단호함과 확고함<br />
-그럴듯하게 보여 주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써라</p>
<h3>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관계</h3>
<p>18 영원을 위해 사랑한다 |본능|<br />
-사랑은 영원히 살아 있음을 상징한다<br />
-사랑의 형이상학</p>
<p>19 사랑은 이상향이자 현실이다 |연애|<br />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씌이는 이유<br />
-서로의 차이만 기억한다면 사랑은 행복한 착각이다</p>
<p>20 결혼은 공동의 실존이다 |결혼|<br />
-사랑과 결혼 그 후를 내다보라<br />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행복에 가까워진다</p>
<p>21 인간은 더 완벽해지기 위해 사랑을 한다 |조건|<br />
-나와 반대인 사람에게 끌리는 실존적 이유<br />
-사랑을 현실적으로 인정하라</p>
<p>22 당신의 거리를 유지하라 |관계|<br />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마라<br />
-함께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p>
<p>23 혼자 있는 법을 익혀라 |고독|<br />
-홀로 있는 능력이 생겼을 때 가치 있게 살 수 있다<br />
-온전히 혼자 있어 보라</p>
<p>24 타인의 고통에 연민을 느껴라 |공감|<br />
-인간의 양가감정<br />
-사랑하지 않아도 미워하지 말 것</p>
<h3>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 쇼펜하우어의 인생</h3>
<p>25 행복한 순간은 너무나 짧다 |만족|<br />
-행복은 항상 과거형이다<br />
-자신에게 알맞은 행복이 있다</p>
<p>26 현재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현재|<br />
-현재를 살아라<br />
-하루하루는 하나하나의 인생이다</p>
<p>27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개성|<br />
-원하는 바를 알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다<br />
-자기 자신으로 행복하라</p>
<p>28 얼마나 소유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돈|<br />
-행복한 부자, 불행한 부자<br />
-돈의 크기보다 돈의 관리가 더 중요하다</p>
<p>29 타인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존감|<br />
-나도 남을 평가할 수 없고 남도 나를 평가할 수 없다<br />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라</p>
<p>30 나 자신이 누구인지가 중요하다 |자기 긍정|<br />
-인격이 관점을 결정하고 관점이 세계를 결정한다<br />
-내가 깨달은 것만큼이 나의 세계다</p>
<hr />
<h2>『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리커버 200쇄 기념 확장판)』 소개</h2>
<p>‘쇼펜하우어 신드롬’으로 대한민국에 철학 열풍, 독서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200쇄를 맞이했다. 10개월 만이다. 이 책은 2023년 8월에 출간돼 철학 교양서 최초로 전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로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지금도 베스트셀러의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p>
<p>《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200쇄를 기념해 독자들에게 확장판으로 찾아간다. 확장판에는 쇼펜하우어가 남긴 불후의 명언 67선을 한국어와 독일어 원문으로 실었다. 이와 함께 독자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저자의 글과 친필 사인을 담고, 금박 문양으로 표지를 고급스럽게 장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p>
<p>이 책이 각계의 많은 저명인사에게 끊임없이 소개되고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인생을 더 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견식과 안목을 마련해 주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한 행복을 원했기에 고통을 직시한 현실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통찰력은 인생을 내다보는 지혜가 시대와 세대에 상관없이 통한다는 점을 일깨운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11"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4/마흔에-읽는-쇼펜하우어-리커버-200쇄-기념-확장판-마음의-위기를-다스리는-철학-수업.jpg" alt="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리커버, 200쇄 기념 확장판) - 마음의 위기를 다스리는 철학 수업" width="700" height="372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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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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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31 Jul 2023 04:29: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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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A3Dac"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0.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4e90ac3ebf556e968344617e3eccd2e@2x.jpg" alt="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사 은 품 증 정)"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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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쇼펜하우어는 니체의 철학, 헤세와 카프카의 문학,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다면 최대한 빨리 죽는 것이 차선이다.”라고 말해 흔히 염세주의자로 알려졌지만, 그 어떤 철학자, 작가보다 치열하게 살았다.</p>
<p>쇼펜하우어가 세상을 떠난 지 15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가 오늘날까지 쇼펜하우어를 기억하고 그가 남긴 저서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으려는 이유가 뭘까? 그것은 쇼펜하우어가 인생 그 자체를 텍스트 삼아 삶의 고통을 철학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인생은 고통이며, 고통은 집착에서 비롯되고, 따라서 집착을 버림으로써 우리는 고통의 소멸에 이를 수 있다는 ‘비관에 대한 비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철학은 행복해지고 싶어서 결국 불행해져 버린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p>
<p>쇼펜하우어는 일평생 열한 권의 책을 썼고, 그중 생전에 출판된 저서는 여덟 권이다. 괴테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았고, 1만 페이지가 넘는 일기를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썼다.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는 그의 도서들과 편지, 일기 등에서 쇼펜하우어의 삶에 대한 통찰과 정곡을 찌르는 인생 조언을 모아 엮은 책이다. 쇼펜하우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알지 못했던 사람도 이 책을 읽게 되는 순간, 옛 철학자의 독설 안에 감춰진 열망과 투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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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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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03 Apr 2023 07:38: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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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기독교 전반에 관한 분석과 비판을 시도한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서서 기독교를 비판하며 신학과 사변적인 종교철학을 포괄적으로 비판한다. 종교, 특히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심정의 본질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신학의 본질은 인간학이라고 주장한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종교를 인간의 본질과 일치시키는 관점에서, 다른 하나는 두 범주의 모순을 지적하는 방향에서 전개한다. 동시에 기독교의 오류와 함께 기독교를 옹호해주는 관념론 철학, 특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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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기독교 전반에 관한 분석과 비판을 시도한다. 기독교의 입장에서 서서 기독교를 비판하며 신학과 사변적인 종교철학을 포괄적으로 비판한다. 종교, 특히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심정의 본질에 불과하며 그러므로 신학의 본질은 인간학이라고 주장한다.</p>
<p>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하나는 종교를 인간의 본질과 일치시키는 관점에서, 다른 하나는 두 범주의 모순을 지적하는 방향에서 전개한다. 동시에 기독교의 오류와 함께 기독교를 옹호해주는 관념론 철학, 특히 헤겔 철학의 오류를 밝히고 정신이나 신 대신 자연, 존재, 물질을 근원적인 존재로 설정하는 유물론 철학의 정당성을 규명한다.</p>
<p>기독교 비판을 통한 최종 목표는 결국 휴머니즘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인간해방, 즉 종교적인 소외로부터 해방된 인간의 실현이다. 신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종교, 정신이 아니라 자연이 주체가 되는 철학의 복원이 이러한 휴머니즘의 실현에 필수적인 전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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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톨스토이 고백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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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5 Jan 2023 08:04: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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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UNLFt"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6c10f9c0b96d18f83e2984bbc75b7f8@2x.jpg" alt="톨스토이 고백록, 현대지성,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3IY7Zx3" target="_blank" rel="noopener">A Confess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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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현대지성 클래식 21권. 톨스토이의 삶은 40대에 정지되어 버렸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도 알지 못했다. 톨스토이는 사는 게 두려웠고, 삶에서 도피하려고 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삶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삶의 목적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했다. 과학, 역사, 철학, 문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p>
<p>그러나 그는 학문에서는 별 도움을 얻지 못했다. 결국 톨스토이는 정신적 위기를 겪는다. 이러한 위기는 51세 때 절정에 이르렀고,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했다. 그 시점에서 쓴 책이 바로 &lt;고백록&gt;이다.</p>
<p>인간은 어떻게, 무슨 목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톨스토이는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반평생 찾아 헤맸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의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그 답을 찾았다. &lt;고백록&gt;에는 그토록 찾아 헤맨 의문에 대한 답과 그것을 찾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다. 전반부에는 자신의 삶과 사람들에 대한 회의, 그리고 여러 가지 생각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을 정리하고, 그가 찾은 답을 차분하게 제시한다. 그 답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조언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07"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톨스토이-고백록-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8021"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톨스토이-고백록-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톨스토이-고백록-출판사-제공-책소개-134x1536.jpg 134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톨스토이-고백록-출판사-제공-책소개-300x3438.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톨스토이-고백록-출판사-제공-책소개-600x6875.jpg 6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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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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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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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5 Jan 2023 08:04: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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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UNKw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5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9f6f898b328bf5ab44a9c9ec9eab003@2x.jpg" alt="자유론, 현대지성, 존 스튜어트 밀"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gV9JUv" target="_blank" rel="noopener">On Libert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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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p>
<p>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렇다. 시민으로서 개인은 무한한 자유를 갖는다. 단,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다.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면 안 된다. 다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때는 국가가 개인의 자유에 간섭할 수 있다.</p>
<p>그리고 국가는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과 능력을 촉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국가가 지신의 목적을 위해 개인을 억압할 때에는 국가의 역할은 축소되고, 개인에 대한 국가의 간섭은 제한되어야 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05"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자유론-무삭제-완역본-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10795"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자유론-무삭제-완역본-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자유론-무삭제-완역본-출판사-제공-책소개-300x4626.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01/자유론-무삭제-완역본-출판사-제공-책소개-600x9253.jpg 600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a href="https://link.coupang.com/a/cUNKw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src="https://img5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9f6f898b328bf5ab44a9c9ec9eab003@2x.jpg" alt="자유론, 현대지성, 존 스튜어트 밀" width="120" height="240" /></a></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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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노자의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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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2 Jan 2023 18:13: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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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기쁨, 슬픔, 느낌의 뇌과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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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데카르트의 오류>, <사건에 대한 느낌>으로 알려져 있는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8216;정서-느낌&#8217;에 관한 삼부작 중 마지막 책. 의식과 마음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마음과 몸은 데카르트의 이원적 견해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게 되었는데, 지은이는 이것을 극복한 스피노자의 사상을 추적해 느낌과 정서, 감정의 본질을 파헤친다.</p>
<p>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반부에서는 시제 임상에서 다양한 뇌 질환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느낌과 정서를 촉발하고 수행하는 뇌와 신체의 메커니즘을 설명하고 우리 내면에서 작동하는 정서의 기구를 규명하고, 후반부에서는 자신의 이러한 이론들이 스피노자의 사상과 어떠한 식으로 연결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p>
<p>오랜기간 우리의 통념을 지배해온 데카르트의 세계관과는 확연히 다른 세계관의 모습과 느낌과 본질,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흥미로운 책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a%a4%ed%94%bc%eb%85%b8%ec%9e%90%ec%9d%98-%eb%87%8c/">스피노자의 뇌</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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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팡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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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Fri, 31 Jul 2020 05:26:4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d%8c%a1%ec%84%b8/</guid>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FxD1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98d1e7047a305e2067b28a555c8678b@2x.jpg" alt="팡세, 민음사, &#60;파스칼&#62; 저/&#60;이환&#62; 역" width="120" height="240" /></a></p>
<p>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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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8217; 인간의 고독한 실존을 설파한 철학자 파스칼의 사상이 담긴 &lt;팡세&gt;가 원로 불문학자 이환 교수의 번역으로 출간됐다. 최근까지의 문헌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편찬된 라퓌마 판(L. Lafuma)을 원본으로 삼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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