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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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환상통』 / Phantom Pain Wings
김혜순의 한국어 시집에서 영어 번역 출간 기록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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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야생 사과』 / Wild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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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 Scale & st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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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시인의 12년만의 시집. 탄생과 사랑과 죽음이라는 인생의 굵직한 순간 사이로 아이와 부모, 교육과 배움, 연애와 이별, 청춘과 노년, 정원과 농사, 독서와 여행, 고독과 관계 등 삶의 모든 순간이 이 한 권의 시집에 담겨있다. 평범하다 여겼던 일상이 순간 비범한 행위로 비약하고, 이렇게 풍요로운 의미로 빚어질 수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박노해 시인의 시는 사건과 사물, 세상과…











황규관 『호랑나비』 / Tiger Swallow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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