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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레인보우
2009 대한민국 만화대상 수상작 파페포포 그 네 번째 이야기. 는 흐린 날에도 무지개를 스스로 띄우는 능동적인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생이라는 복잡다단한 스펙트럼 속에서 찾아내는 나만의 고운 빛깔. 나의 빛과 색으로 스스로 무지개를 그리고 채색하는 삶, 스스로 희망을 만드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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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1
제1화 THE CHALLENGE 제2화 인내의 고개 제3화 BLUE SUNSET 제4화 LIKE FATHER LIKE SON 제5화 안녕 GOOD BYE 제6화 GIANT STEPS 제7화 HOW HIGH THE MOON 제8화 SLOW HOT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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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엔 좀 애매한
1318 만화가 열전 시리즈 1권. , 의 만화가 최규석의 작품. 애매하게 가난한 차상위 계층의 주인공들이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며 겪는 소소하고 애매한 고통을 다룬 이 책은 작가 자신이 2, 30대 미술학원에서 입시 만화를 가르치며 목격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이 담겨 있다. 이름만 그럴싸하지 못생기고 가난한, 자타가 공인하는 불가촉 루저 강원빈, 좋은 대학에 붙고도 입학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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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마음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파리라고 와 봤더니』 『이백오 상담소』 등의 만화를 통해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낸 소복이 작가가 어른들을 위한 만화그림책을 펴냈다. 소복이 작가 남동생의 유년시절을 그린 작품으로, 주인공 소년을 통해 독자들은 어린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기도 하고, 자기 안의 소년과 소녀를 끄집어내기도 한다. 어린아이의 정감 가는 일기장 같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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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
난민, 테러, 전쟁, 박해, 그리고 광장의 촛불. 모두가 이방인이 되기를 원하는 시대, 이방인을 자처한 만화가의 눈에 비친 지금 이 세계와 사람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닥치는 대로 일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인생이 계속될 거라는 생각에 한국을 떠난 만화가, 즉 작가 자신의 이야기다. 스스로 이방인이 된 그는 각기 다른 이유로 떠나고, 떠나오는 이방인들의 삶을 바라본다.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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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서 생긴 일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그리는 여자 공감 에세이. 몽개몽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목욕탕, 도란도란 여자들만의 수다가 펼쳐진다. 뜨거우면서도 시원한 마성의 목욕물처럼 하루의 피로를 씻고 마음의 온도를 덥히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 공감 에세이로, 작가가 고백하는 동네 목욕탕에서의 추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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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잡지 ‘Switch’에서 진행된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미공개 인터뷰집. 3.11 일본 대지진 이후 약 1년 반 동안 어플리케이션과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Smile’ 시리즈, 교토 대사찰의 의뢰로 제작된 ‘병풍’ 등 다양한 일정 속에서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생각하고 변화한 과정과 ‘배가본드’ 작업 과정 등을 스스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