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 샤베트

    달 샤베트

    개정판

  •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떠나는 밤하늘 여행

  • 울기엔 좀 애매한

    울기엔 좀 애매한

    1318 만화가 열전 시리즈 1권. , 의 만화가 최규석의 작품. 애매하게 가난한 차상위 계층의 주인공들이 만화가가 되기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며 겪는 소소하고 애매한 고통을 다룬 이 책은 작가 자신이 2, 30대 미술학원에서 입시 만화를 가르치며 목격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이 담겨 있다. 이름만 그럴싸하지 못생기고 가난한, 자타가 공인하는 불가촉 루저 강원빈, 좋은 대학에 붙고도 입학금을…

  • 의지력의 재발견

    의지력의 재발견

    자기 절제와 인내심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 13계단

    13계단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다카노 가즈아키 장편소설, 황금가지, 다카노 가즈아키

  •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사계절, 사계절 만화가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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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쓰는가

    나는 왜 쓰는가

    조지 오웰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 에세이, 한겨레출판사, 조지 오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서: 『Why I Write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산책자’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 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 휴먼필

    휴먼필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야생사과

    야생사과

    창비시선 300번 이후 새로운 판형과 한결 세련된 디자인으로 처음 펴내는 창비시선 301번, 나희덕 시집. 나희덕 시인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시집으로, 한층 원숙해진 솜씨로 단정한 서정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스스로를 갱신하며 다른 존재, 새로운 생성의 시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래 가만히 바라보며, 그 바라보는 대상과의 거리에서 오는 긴장으로부터 생에 대한 단단한 반성과 성찰을 이끌어내었던…

  • 사라진 손바닥

    사라진 손바닥

    따뜻함’과 ‘단정함’의 이미지하면 떠오르는 나희덕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출간됐다. 간명하고도 절제된 형식과 시어가 돋보인다. 등단 15년째를 맞은 시인의 눈길은 이제 ‘따뜻함/단정함’의 지층 아래에까지 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어둠’과 ‘밝음’처럼 대립되는 시어들은 이내 길항의 관계 속에 조용히 녹아든다. ‘이것이냐 저것이냐’,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이분법적 도식 속에 삶의 복합성을 구겨넣으려는 태도와 정면 배치되는, 모성적 따뜻함과 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