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 Classic 한국시 시리즈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코코아 속 강아지
-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봄의 왈츠
- 달의 이동 경로 (품절)
- 나비의 방
- 따뜻해졌다
- 틀렸다
- 몽상가의 턱
- 꽃요일의 죽비
- 체리나무가 있는 풍경
- 운문호일
- 텃골에 와서
- 붉은 혀
- 하얀성
- 바닷물고기 나라
- 콩나물은 헤비메탈을 좋아하지 않는다
- 방아쇠를 당기는 아침
- 시인의 재산
- 안경을 흘리다
- 벼랑 끝으로 부메랑
- 파주
- 왼손의 애가
- 그녀였던 나
- 스무 살은 처음입니다
- 판타지아, 발해
- 강물처럼
- 만해 동주 이상 백석 소월
- 입맞춤
- 나무 다비 茶毘
-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다
- 꽃 피우는 그 일
- 아픈 만큼 싹튼 봄빛
- 꿈꾸는 드러머
- 프리마돈나, 조수미
- 막동리 소묘
- 발레하는 여자 빨래하는 남자
- 오래오래오래
- 목욕탕에는 국어사전이 없다
- 사람 꽃
- 사랑의 기쁨
- 꽃의 정치
- 꽃구름 카페
- 사랑이 가득한 집
- 호모 스튜피드
- 허공도 짚을 게 있다
- 말의 활주로
- 기해년의 기도
- 저 하늘 목화밭들은 어느 누가 가꾸나
- 지는 것들의 이름 불러보면
- 소금의 밑바닥
- 우리는 자라서 무엇이 되나요?
- 새해 첫 기적
- 사라진 요리책
- 소녀를 다비하다
- 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
- 적막은 새로운 길을 낸다
- 낯선 위로가 눈물을 닦아주네
- 그리움의 크기
- 함께, 울컥
- 눈물만큼의 이름
- 버들잎 물고기
- 우주로 가는 포차
- 나무의 입술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 생활을 위하여
- 물토란이 자라는 동안
- 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