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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레출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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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레출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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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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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25 18:36: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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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SWCOT"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b817dcfb581b35578f06d704c9c6a24@2x.jpg" alt="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쁘띠수첩+당근볼펜 세트] 평일4시당일발송"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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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보수 성향의 ‘봉수 씨’와 진보 성향의 ‘진봉 씨’라는 50대 동갑내기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의 대비되는 삶의 모습과 가치관은 보수와 진보의 세계관, 정치적 입장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 준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에서는 ‘보수·진보’ ‘우파·좌파’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해 왔는지를 세계사적 배경,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살펴본다.</p>
<p>2부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에서는 ‘봉수 씨’와 ‘진봉 씨’가 각 주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다크 나이트〉 〈킹스맨〉 〈기생충〉 〈죽은 시인의 사회〉 〈머니볼〉 〈설국열차〉 〈두 교황〉 등 익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특징과 차이를 보여 준다. 지극히 일상 친화적이고 친절한 스토리텔링이어서 누구나 쉽게 내용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p>
<p>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에서는 가난과 빈부 격차, 평등과 복지, 능력주의와 학벌, LGBTQ, 낙태와 사형, 태극기부대와 키세스 시위대, 빈곤층의 보수성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본다.</p>
<p>마지막으로 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에서는 이로운 보수의 모델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의로운 진보의 모델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달라진 이유와 함께 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 탄생에 대한 저자들의 기대를 이야기한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34"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4217"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255x1536.jpg 25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340x2048.jpg 34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300x1807.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600x3615.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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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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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25 01:46: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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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P7UT6"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0.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08fafd84109916939e4b743c5abfd8b@2x.jpg" alt="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주원규 장편소설, 한겨레출판사, 주원규"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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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특별관리대상자> 등의 전작을 통해 정치, 경제, 종교 권력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내온 주원규 작가의 장편소설.작가가 2011년부터 10년 동안 꾸준히 만난 가출 청소년의 현실이 고스란히 반영된 소설이다.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통찰하는 작가 특유의 날카로움과, 거리를 떠도는 아이들을 향한 뜨거운 연대 의식이 만났다.</p>
<p>이 책은 상습적인 친족 성폭력을 견디다 못해 탈출을 감행한 주인공 예지의 이야기다. 집을 나온 그를 가장 먼저 반기는 이는 청소년의 성을 구매하려는 중년 남성이며, 예지는 다른 가출 청소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랜덤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시도하는 가출팸의 일원이 되고, 결국에는 실시간 스너프 필름에 출연하는 수모를 겪는다. 세상은 예지의 취약성을 끌어안기는커녕 돈벌이와 쾌락의 수단으로 이용할 뿐이다.</p>
<p>작가 주원규는 2011년부터 꾸준히 가출 청소년을 만나 글쓰기를 가르치며 언론이나 학계에서 다루지 않는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그가 가출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유는, 사회에서 배제된 존재에 대한 작가적 관심과 자신도 한때 상습 가출 청소년의 일원이었다는 사실 때문이다. 우리가 모른 척하고 지나쳐온 가출 청소년의 잔혹사를 마주하기를 소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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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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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Jun 2024 17:28: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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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공지영 에세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fG5w"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21892983a581914fdf39b65ef264025@2x.jpg" alt="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한겨레출판사, 공지영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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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공지영의 에세이.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 그토록 집착했던 거대한 것들이 실은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 것들로 체험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작가가 위기의 나날들을 견디며 튼튼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낸 비밀이 담겨 있다.</p>
<p>작가가 일상에서 겪은, 작지만 소소한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막내 제제의 가출, 큰딸의 연애, 순박한 마음씨를 지닌 지리산 친구들, 싱글맘의 명절, 촛불 집회 등등 작가 개인의 가볍고 사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삶에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어쩌면 아주 사소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p>
<p>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유머들이 엄숙해 보이는 거대한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라는 아주 평범한 사실까지 이야기한다. 작가 자신의 내밀한 고백과 상처, 우당탕탕 사고치는 가족, 오래된 우정을 간직한 친구들과의 좌충우돌 여행, 나이에 얽힌 사건 등 깃털처럼 가볍지만 다양한 삶의 진실들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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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금 떠나온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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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Nov 2023 23:11: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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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와 ‘세계’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쓴 경이롭고 아름다운 7편의 소설을 담았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섬세한 문장과 꿋꿋한 서사, 그리고 타자에 대한 깊은 사유에 더해 세심한 관찰자로서 낯선 우주 저편의 이야기를 김초엽만의 세계 안에 온전히 담아낸다. 첫 소설집에서는 간접적으로만 그려졌던 사회문제 또한 한 발짝 더 가까이 끌어온다. 김초엽이 그리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살아가지만, 사랑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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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나’와 ‘세계’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쓴 경이롭고 아름다운 7편의 소설을 담았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섬세한 문장과 꿋꿋한 서사, 그리고 타자에 대한 깊은 사유에 더해 세심한 관찰자로서 낯선 우주 저편의 이야기를 김초엽만의 세계 안에 온전히 담아낸다.</p>
<p>첫 소설집에서는 간접적으로만 그려졌던 사회문제 또한 한 발짝 더 가까이 끌어온다. 김초엽이 그리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살아가지만, 사랑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참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안주하는 대신 어떤 사회적인 전복을 꿈꾼다.</p>
<p><방금 떠나온 세계>의 소외되고 배제된 인물들은 사회의 모순에 맞서며, 사회에 대한 의문을 그치지 않은 채로 지금의 세계를 떠나 더 위대한 세계로 나아간다. 사랑과 이해와 위로가 아닌, 사랑의 힘과 이해의 힘과, 위로의 힘을 보여준다. 방금 떠나온 세계를 잊지 않은 채로, 무한한 세계로의 여행을 떠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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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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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Oct 2023 00:09: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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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023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는 최진영이었다. 2006년 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지 10여 년. 지독한 비관의 세계에서 시작한 그는 “등단 이후 10여 년간 한결같은 걸음걸이로 걸어온 작가의 작품 세계가 마침내 새로운 경지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눈이 부시다”(소설가 윤대녕)라는 평을 받기에 이른다. 불멸하는 사랑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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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23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는 최진영이었다. 2006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첫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지 10여 년. 지독한 비관의 세계에서 시작한 그는 “등단 이후 10여 년간 한결같은 걸음걸이로 걸어온 작가의 작품 세계가 마침내 새로운 경지로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눈이 부시다”(소설가 윤대녕)라는 평을 받기에 이른다.</p>
<p>불멸하는 사랑의 가치를 탁월하게 담아낸 《구의 증명》, 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은 혼란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내밀한 의식과 현실을 정면으로 주파한 《이제야 언니에게》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침없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그만의 세계를 공고히 했다.</p>
<p>상실을 경험한 여성, 학대 가정에서 자라난 소녀, 비정규직 청년 등 폭력과 고통의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따스한 진심을 담으려 한 그의 이야기는 내내 주목받고 신뢰받았다. 그럼에도 어떠한 동요 없이 어떠한 소비 없이 묵묵히 쓰기를 계속해온 작가. “쓰다 보면 견딜 수 있다”라는 그의 말은 “최진영은 끝까지 우리 삶의 전부를 써낼 것이다”(소설가 황현진)라는 말로 통한다.</p>
<p>이런 그가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 《단 한 사람》으로 한발 더 나아갔다. 지구에서 가장 키가 크고 오래 사는 생물,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생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나무와 인간 사이 ‘수명 중개인’의 이야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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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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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un, 06 Aug 2023 21:4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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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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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첫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수십 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전홍진 교수.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3년 만에 두 번째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겨레〉에 3년간 연재한 ‘예민과 둔감 사이’라는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담아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편’이다.</p>
<p>전작에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과 예민성을 잘 극복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민함에 관한 뇌과학과 정신의학적인 근거를 좀 더 세밀하게 더하고,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바꿔보는’ 실천법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불안편, 우울편, 분노편, 트라우마편으로 나누어 41가지 상담 사례를 살펴보며 예민함과 얽힌 여러 감정들의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p>
<p>‘타인과 눈을 못 마주치고 깜짝깜짝 잘 놀라는 여성’ ‘치매가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치매라는 우울증 아내’ ‘10만분의 1의 확률도 미리 걱정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살아온 남성의 위기’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무기력증’ 등 다양한 연령대별 심리 문제들을 키워드를 통해 들여다보고 전문의로서 진단과 해결책을 상세히 들려준다. 또한 자신의 예민함의 정도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나는 매우 예민한 사람일까’ 알아보는 자가진단법도 수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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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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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25 Jul 2023 21:3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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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조지 오웰 에세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wyz9F"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b103232387ae1f8c4e2685949b3aaf6@2x.jpg" alt="나는 왜 쓰는가:조지 오웰 에세이, 한겨레출판사, 조지 오웰"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href="https://amzn.to/43iEVI2" target="_blank" rel="noopener">Why I Writ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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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조지 오웰의 에세이 29편을 묶은 책. 오랜 세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생계를 꾸려간 조지 오웰은 엄청난 분량의 에세이와 칼럼, 서평을 썼다. 그간 소문으로만, 혹은 일부 발췌 번역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좀더 풍부한 조지 오웰의 명문들을 한국어 텍스트로 만날 수 있다. 모두 29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21편이 국내 초역이다.</p>
<p>이번 에세이 선집은 조지 오웰이 맨처음 발표한 글인 부랑생활 체험기 &#8216;스파이크&#8217;에서부터 마지막 집필 원고인 &#8216;간디에 대한 소견&#8217;까지 오웰이 글을 쓴 순서대로 엮었으며 29편의 에세이를 통해 오웰 삶의 각 국면에 대한 세세한 이해, 정치적 입장, 현실에 대한 작가로서의 태도 등 인간 오웰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p>
<p>수록된 적잖은 에세이들이 자전적 요소를 띠고 있는데, 인간에 대한 남다른 깨달음을 얻게 된 사건들, 오웰 자신이 삶의 전환적 순간이라 했던 사건들이 책 곳곳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에세이 &#8216;나는 왜 쓰는가&#8217;를 통해 오웰은 &#8220;어떤 책이든 정치적 편향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는 없&#8221;으며 &#8220;예술은 정치와 무관해야 한다는 의견 자체가 정치적 태도인 것이다&#8221;라고 자신의 명확한 작가적 입장을 밝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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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바닥문학상 수상작품집 : 2009-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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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Sat, 15 Jul 2023 02:25: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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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한겨레21」이 공모해온 &#8216;손바닥문학상&#8217;의 지난 10년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10년을 되돌아보기 위해 묶은 책이다. 우리 주변의 숱한 보통 사람들이 저마다의 근사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구원하길 기대하며 선정된 1회~10회 대상작 10편과 가작 중 4편을 선별해 담았다. 2009년 9월, &#8216;세상의 뺨을 때리는 손바닥을 찾습니다&#8217;라는 문구 아래 시작한 &#8216;손바닥문학상&#8217;은 당시 공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거리의 응원가를 떠올리게...</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6%90%eb%b0%94%eb%8b%a5%eb%ac%b8%ed%95%99%ec%83%81-%ec%88%98%ec%83%81%ec%9e%91%ed%92%88%ec%a7%91-2009-2018/">손바닥문학상 수상작품집 : 2009-2018</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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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한겨레21」이 공모해온 &#8216;손바닥문학상&#8217;의 지난 10년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의 10년을 되돌아보기 위해 묶은 책이다. 우리 주변의 숱한 보통 사람들이 저마다의 근사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구원하길 기대하며 선정된 1회~10회 대상작 10편과 가작 중 4편을 선별해 담았다.</p>
<p>2009년 9월, &#8216;세상의 뺨을 때리는 손바닥을 찾습니다&#8217;라는 문구 아래 시작한 &#8216;손바닥문학상&#8217;은 당시 공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거리의 응원가를 떠올리게 하는 &#8216;나쁜 세상의 뺨을 후려쳐주십시오. 착한 세상을 맞대어 악수하고 박수쳐주십시오. 세상에 대한 응어리를 글로 풀어주십시오&#8217;라는 힘찬 문구와, &#8216;당선자 없음은 없습니다&#8217;라고 말하던 솔직한 약속, &#8216;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주제나 소재&#8217;로 다루는 작품을 찾는다는 더없이 반가운 현재성, &#8216;논픽션과 픽션의 구분이 없다&#8217;는 공모의 파격은 그 어떤 문학상에서도 찾아보지 못한 것들이었다. 물론 그건 지금도 유효하다.</p>
<p>하지만, 무엇보다 손바닥문학상과 다른 문학상의 가장 큰 차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경험과 인식, 사회적 의제를 얼마나 현실감 있게 글 속에 녹여내고 있느냐에 있다. 1회 대상작인 &#8216;오리 날다&#8217;부터 10회 대상작인 &#8216;파지&#8217;까지, 각각의 수상작에는 현실에 대한 진솔한 공감과 비판, 그리고 우리 사회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분명한 소수자의 얼굴을 한 채 드러나 있다. 우리가 지나왔고 외면해왔던 10년이란 한 시기가 이 한 권의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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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의 피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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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9 Apr 2023 23:33: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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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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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하지만, <아침의 피아노>가 단순한 투병 일기인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선생의 문학과 미학, 철학에 대한 성취의 노트이며, 암 선고 이후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지나간 작은 사건들에 시선을 쏟은 정직한 기록이다.</p>
<p>&#8220;모든 일상의 삶들이 셔터를 내린 것처럼 중단됨&#8221;을 목격한 한 환자의 사적인 글임을 부인할 순 없지만, &#8220;환자의 삶과 그 삶의 독자성과 권위, 비로소 만나고 발견하게 된 사랑과 감사에 대한 기억과 성찰, 세상과 타자들에 대해서 눈 떠진&#8221; 삶을 노학자만이 그려낼 수 있는 품위로 적어 내려간 마음 따뜻한 산문이다.</p>
<p>어려운 사상가와 철학을 알기 위해 배우는 교양을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 안에서 나오는 사유를 위한 공부를 귀히 여기라고 늘 당부했던 선생의 마음처럼 책은 선생이 선생 자신과 세상과 타자를 사유하며 꼼꼼히 읽어낸 문장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글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짧은 메모로 보일 테지만, 이 아포리즘 글들 안에는 선생의 모든 생이 다 쓰여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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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금 떠나온 세계 (2주년 기념 리커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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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Wed, 20 Apr 2022 09:55: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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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X3gcy"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f581b4ecc2b05dacae5b26a7157c530@2x.jpg" alt="방금 떠나온 세계:김초엽 소설집, 한겨레출판사, 김초엽"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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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에 이어 2년 만에 출간되었던 두 번째 소설집 《방금 떠나온 세계》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서로 겹칠 수 없는 세계들의 교차점”(특별판 ‘작가의 말’)을 실감 나게 그린 작품 일곱 편은 2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매만진다. 《방금 떠나온 세계》는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 해외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가장 현재적이고 아름다운 SF서사로서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
<p>태생적 결함을 지닌 복제 인간(〈최후의 라이오니〉), 시지각 이상증을 겪는 모그(〈마리의 춤〉), 세 번째 팔을 이식받고자 하는 트랜스휴먼(〈로라〉), 발성기관이 퇴화해 호흡으로 소통하는 지하인(〈숨그림자〉), 행성 벨라타에 거주하는 대신 심신이 망가져 일찍 죽는 운명을 거스를 수 없는 벨라타인(〈오래된 협약〉), 작고 연약해 공동 지식 구역 ‘인지 공간’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브(〈인지 공간〉), 불의의 사고로 느린 시간대를 살아가는 언니(〈캐빈 방정식〉) 등의 인물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움벨트’를 경험할 기회를” 선사하는 SF의 미덕을 여실히 보여주며, “다른 존재에 대한 불완전하지만 무의미하지는 않은 이해로 우리를 이끈다.”(《사이보그가 되다》) 사랑하지만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랑하는 심정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김초엽의 소설 세계는 여전히 건재하다.</p>
<p>《방금 떠나온 세계》 특별 에디션 표지는 특유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색감과 분위기로 주목받은 이지혜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았다. 기존 표지는〈로라〉를 콘셉트로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오래된 협약〉의 주인공인 벨라타 행성의 사제와 오브, 행성을 떠나는 탐사선, 드넓은 우주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초판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에게도 김초엽 작가의 섬세한 문체와 날카로운 질문이 가닿길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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