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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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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원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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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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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3:3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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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JZcBq"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b4b9aadc34a0b45d5ee4ed431e5ccef@2x.jpg" alt="노란집, 열림원, 박완서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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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박완서, 그가 살아온 &#8216;노란집&#8217;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숨겨진 보석 같은 소설들. 짤막한 소설들 한 편 한 편 속에 생을 다 옮겨다놓은 듯한 이야기들은 마치 작가가 옆에서 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낌이 생생하다. 여기에 더해진 글 사이사이의 일러스트들은 일상의 피로를 잔잔하게 어루만지면서 삶의 여유와 따스함을 전달해준다.</p>
<p>우연히도 이 <노란집>은 고 박완서의 82회 생일을 기리는 때에 출간되었다. 제목처럼 바로 이 &#8216;노란집&#8217;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수많은 사연들을 들려주어왔다. <노란집>에서 어머니 품 같은 온화한 글들, 그 문장 하나하나를 마주대하는 것만으로 그리운 작가의 모습이 비추인다.</p>
<p>수수하지만 인생의 깊이와 멋과 맛이 절로 느껴지는 노부부 이야기가 담긴 짧은 소설들을 포함하고 있다. 노년의 느긋함과 너그러움, 그리고 그 따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1장의 이야기들은 작가가 2001~2002년 계간지 「디새집」에 소개했던 글들이다. 이 밖에, 노년기 또한 삶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저버리지 않은 기대와 희망과 추억을 써내려간 작가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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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에서 영성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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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4:59: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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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PKX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2.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1a132a75358af9bb42ece301f39b737@2x.jpg" alt="지성에서 영성으로, 열림원, 이어령"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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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10년 초판 책소개</h3>
<p>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전하는 영성에 대한 참회론적 메시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은 2007년 7월 24일 세례를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무엇이 그를 이성과 지성의 세계에서 영성의 세계로 떠나게 만들었을까. 이 책은 크리스천 이어령의 지성에서 영성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과 영성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과정과 그에 따른 솔직한 생각에 대해서 세세하고 기록하고 있다.</p>
<p>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저자의 일기와 강연, 기사와 편지글로 이뤄져 있다. 세례를 받기 전 영성의 단계로 들어가기 직전 교토에서와 결정적으로 영성의 단계에 들어서는 하와이, 한국에서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리고 딸 이민아의 간증내용과 여러 언론사에서 인터뷰한 내용들을 정리한 글들도 함께 실려 있다.</p>
<hr />
<h3>2017년 신판 책소개</h3>
<p>기성의 모든 권위에 대해 거부하는 몸짓으로 살아온 냉철한 지성인이자 무신론자였던 전 문화부장관 이어령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까지의 인간적인 망설임을 담은 고백록으로, 그가 크리스천으로서 지성에서 영성으로 나아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진솔한 생각을 세세히 기록했다. 책 말미에는 여러 언론사에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함께 싣는 한편, 저자의 세례 10주년을 맞아 최신개정판에 빠졌던 딸 이민아 목사의 간증을 되살렸다.</p>
<p>저자는 자신이 세례를 받게 된 까닭이 어쩌면 ‘죽는다는 걸 생각하며 살라’를 의미하는 라틴어 문장 ‘메멘토 모리’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죽음과 삶은 나뉘는 것이 아니라 늘 서로의 곁에 있는 짝임을, 하나님은 손을 뻗기만 하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계셨음을 그때부터 깨달은 듯하다고 뒤늦게 고백한다.</p>
<p>세례를 받기로 결심한 뒤 저자는 묻는다. 나의 일생이 하나님의 뜻대로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왜 칠십이 훨씬 넘어 이제야 여기에 온 것일까? 그는 평생을 탕자로 돌아다니다가 뒤늦게 깨달은 것을 얘기하면 믿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달라질지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그게 어쩌면 자신의 쓰임일 것이라고.</p>
<hr />
<h3>목차</h3>
<p>서문 8</p>
<p><b>제1부 교토에서 찾다</b><br />
01 쌀 한 자루 영혼 한 자루의 무게 19<br />
02 까마귀와 함께 아침을 25<br />
03 지는 꽃의 아름다움 31<br />
04 손님처럼 오는 신들 37<br />
05 잠을 돈으로 사는 사람들 43<br />
06 그림, 그리움, 그리고 손톱으로 긁은 글씨 49<br />
07 창조의 힘 흉내내기 57<br />
08 메멘토 모리 65<br />
09 아버지의 이름으로 71<br />
10 설거지를 할 때가 왔구나 77<br />
11 끈을 잘라라 85<br />
12 휴일에 갈 곳이 없는 사람들 89<br />
13 신앙에 이르는 병 99<br />
14 살찐 새는 날지 못한다 105<br />
15 회개 없이 돌아온 탕자 115<br />
16 낙타의 눈물 123<br />
17 예술의 힘과 사막의 사자 129<br />
18 양치기의 리더십 137<br />
19 한국말로 내리는 눈 145</p>
<p><b>제2부 하와이에서 만나다</b><br />
20 전화 한 통으로 바뀐 세상 151<br />
21 그날 새벽이 그렇게 빛나지만 않았더라도 159<br />
22 지성에서 영성으로 가는 아침 뉴스 167<br />
23 버려진 돌로 만드는 신전 173<br />
24 세례는 씻는 것이 아니라 캐내는 것 183<br />
25 이마를 짚는 손 191<br />
26 어머니의 귤 203<br />
27 인력거를 탄 어머니의 부활 213</p>
<p><b>제3부 한국에서 행하다</b><br />
28 무지개의 빛깔은 몇 개인가 219<br />
29 문화를 뛰어넘는 기독교 229<br />
30 예수님의 두 손, 바위와 보자기 237<br />
31 제비가 물어다준 신앙의 박씨 243<br />
32 사하라 사막을 적시는 눈물 249<br />
33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255<br />
34 아버지 없는 사회 263<br />
35 참된 포도, 시지 않은 포도의 수확 267<br />
36 인간은 시간으로 재고 하나님은 마음으로 재신다 273</p>
<p><b>제4부 아버지와 딸의 만남</b><br />
민아의 편지 빨간 우체통의 작은 기적 284<br />
아버지의 편지 너는 나의 동행자 286</p>
<p>37 믿음의 시작 289<br />
38 더이상은 내 힘으로 살 수 없구나 299<br />
39 주님 저를 써주세요 309<br />
40 지상과 천상의 두 아버지 317</p>
<p><b>제5부 문지방 위의 대화</b> 3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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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무소유: 법정스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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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4:55: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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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FVuoh"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09b3b74003ff5aaaebb8b1ac024babb@2x.jpg" alt="소설 무소유:법정스님 이야기, 열림원, 정찬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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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10년 초판 책소개</h3>
<p>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정찬주 작가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가신 법정스님의 소박하면서도 위대한 삶을 소설화했다. 법정스님이 태어나 출가하고, 수행하고, 입적하기까지의 모든 행적이 소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p>
<p>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8216;무소유&#8217; 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8216;법&#8217;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lt;소설 무소유&gt;는 법정스님을 모셨던 상좌스님들이 감수하고 공인한 소설이기도 하다.</p>
<p>청년 박재철은 집을 떠나 등대지기로 사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등대지기가 되지 않아도 집을 떠날 수 있게 된다. 작은아버지가 영특함을 알아보고 목포로 유학을 보내준 것. 그러나 집에서 납부금을 보내주지 않고서부터, 가난은 전남대학교 시절까지 청년을 괴롭힌다. 학교와 입신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리고 중퇴를 하고 나서야 이러한 괴로움은 사라진다.</p>
<p>청년은 학생 시절 절에서 보았던 스님들의 오롯한 모습을 잊지 못한다. 결국 청년은 효봉스님에게 &#8216;법정(法頂)&#8217;이라는 법명을 받으면서 출가한다. 그리고 법정은 미래사에서 행자 생활을 시작해 효봉스님을 모시며,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것을 갖는 것이 참됨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라는 귀한 가르침을 얻는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책소개</h3>
<p>법정스님의 무소유 가르침을 책으로 읽는다. 30만 부 기념 개정판 출간. 특유의 불교적 사유를 바탕으로 문학작품과 산문을 써온 작가 정찬주가 무소유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며 수많은 이들에게 무소유의 삶을 가르친 법정스님의 일대기를 소설로 써내려갔다. 법정스님 사유의 핵심이랄 수 있는 ‘무소유’ 사상의 단초를 스님이 언제, 어떻게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또한 어떻게 자신만의 ‘법’으로 발전시켰는지, 그리고 이를 상좌 혹은 속가대중들과 어떻게 나누고 실천했는지 소설 특유의 설득력과 적확한 묘사를 통해 보여준다.</p>
<p>법정스님께서 살아계실 때 작가에게 ‘세상에서 살되 물들지 말라’는 의미의 ‘무염(無染)’이라는 법명을 지어주실 만큼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고 한다. 곁에서 스님의 삶을 지켜봐온 작가는 소설 곳곳에서, 쌓아두지 말고 비울 것을 설파했던 스님의 모습, 그리고 한 발자국이라도 더 자연 속으로 은둔하려 했던 스님의 모습을 더 집중하여 묘사했다.</p>
<p>법정스님은 뛰어난 작가로, 또한 엄청난 법력을 지녀 만물의 흐름까지도 좌지우지하는 ‘생불’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다른 모습보다도 법정스님의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한다. 청년 박재철이 어떻게 해서 큰스님이라 불리는 법정이 되었는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스님의 삶을 차근차근 좇아간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545"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jpg" alt="소설 무소유 - 법정스님 이야기" width="700" height="1446"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300x620.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600x1239.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558x1153.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소설-무소유-법정스님-이야기-655x1353.jpg 655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6%8c%ec%84%a4-%eb%ac%b4%ec%86%8c%ec%9c%a0-%eb%b2%95%ec%a0%95%ec%8a%a4%eb%8b%98-%ec%9d%b4%ec%95%bc%ea%b8%b0/">소설 무소유: 법정스님 이야기</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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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을 쫓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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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y 2024 06:29: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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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JCv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671760ec4b74e82031e5675bae706f29@2x.jpg" alt="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현대문학"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523hoL" target="_blank" rel="noopener">The Kite Runner</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7%b0%ec%9d%84-%ec%ab%93%eb%8a%94-%ec%95%84%ec%9d%b4-2/">연을 쫓는 아이</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프가니스탄에서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아미르는 하자라인 하인인 하산과 함께 형제처럼 자란다. 연싸움 대회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아미르는 마침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다. 하지만 잘린 연을 쫓아가던 하산이 불량배들에게 붙잡혀 성폭행당하고, 이를 목격한 아미르는 골목으로 숨어버린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아미르는 결국 하산을 도둑으로 몰아 집에서 내쫓는다.</p>
<p>소설은 주인공 아미르가 어린 시절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겪는 내면적 갈등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빚을 갚기 위해 용기를 발휘하는 과정을 그린다. 예민하고 불안정했던 소년 아미르는 자신을 내던지는 희생을 통해 한 인간으로서 성숙과 이해에 도달하며, 열두 살 시절의 순수를 회복한다.</p>
<p>아미르의 성장과정에는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가 문신처럼 새겨져 있다. 작가는 이 아픈 역사를 아프가니스탄의 아름답고 다채로운 전통과 관습으로 따뜻하게 감싼다. 특히 소설의 주요 모티프로 등장하는 연싸움과 연 쫓기 놀이는 짜릿한 해방감과 설레임을 안겨주면서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의 갈등, 더 넓게는 인종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화해의 수단이 된다.</p>
<p>작가 칼레드 호세이니의 첫 장편소설이자 아프가니스탄인이 쓴 최초의 영어 소설이다. 2004년 미국도서관협회 &#8216;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 도서&#8217;로 선정된 바 있으며, 마크 포스터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p>
<hr />
<h3>2010년 &#8216;현대문학&#8217; 출판사 책소개</h3>
<p>「뉴욕타임스」5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청소년이 읽을 만한 성인 도서’ 선정 도서. 아프가니스탄의 질곡 어린 역사를 배경으로, 부유한 상인의 아들 아미르와 비극적인 숙명을 지닌 그의 하인 하산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이다. 전 세계 51개국에 소개되어 각 나라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정상권에 올랐으며, 2007년에는 마크 포스터 감독에 의해 영화화 되기도 했다.</p>
<p>아프가니스탄의 하늘에 색색의 연이 춤추던 날, 열두 살 소년 아미르의 마음에 죄의식이 자리한다. 자신을 위해 연을 쫓다 성폭행을 당한 하산을 외면했던 것. 이 일은 아미르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죄의식으로 각인되어 생의 전환점을 맞게 한다. 주인공 아미르가 어린 시절의 과오를 바로잡으며 자기고백을 통해 치유와 구원에 이르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p>
<p>끊어진 연처럼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것 같던 우정과 희망을 조금씩 붙여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미르와 하산의 서로 얽힌 삶과 운명은 궁극적으로 그들을 둘러싼 세계의 비극을 반영한다. 주인공 아미르가 짊어지고 살았던 죄책감의 실체는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민족문제, 인종문제, 종교문제로부터 기인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책소개</h3>
<p>미국 작가 할레드 호세이니의 대표작 『연을 쫓는 아이』가 12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연을 쫓는 아이』는 부유한 상인의 아들 아미르와 비극적인 숙명을 지닌 그의 하인 하산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로, 주인공 아미르가 어린 시절의 과오를 직시하고 속죄하며 치유와 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펼쳐 보인다.</p>
<p>할레드 호세이니는 이 작품에서 복잡다단한 역사를 관통해온 한 소년의 성장기 속에 전쟁, 민족 갈등과 인종청소, 종교 문제 등 미묘하고 다루기 거북한 주제들을 솜씨 좋게 버무려 누구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한 편의 아름다운 인간 드라마를 창조해냈다.</p>
<p>아프가니스탄의 하늘에 색색의 연이 춤추던 날, 열두 살 소년 아미르의 마음에 죄의식이 자리한다. 자신을 위해 연을 쫓다가 성폭행을 당한 하인 하산을 외면했던 것. 이 일은 아미르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돌이킬 수 없는 죄의식으로 각인되어 생의 전환점을 맞게 한다. 전쟁과 갈등이 날로 격화되는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그 기억에서 해방되지 못하던 아미르는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계기로 비로소 지우고 싶던 과거와 마주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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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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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31 May 2024 06:29: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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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해인 시집</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JwSa"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63cfcc4eb285984f7f361f316eca5c3@2x.jpg" alt="작은 기쁨, 열림원, 이해인 저"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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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주제와 소박한 언어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해인 수녀가, 서원 40주년을 맞는 해에 펴낸 여덟 번째 시집이다. 총 103편의 시가 실려 있다. 대체로 짧고 단순하다. 평범하고 단조롭지만 더러 재미있는 시들도 있고 군데군데 즐거운 동심이 넘쳐나는 시들도 있다.</p>
<p>2002년 출간된 시집 <작은 위로>이후 6년 만의 신작 시집이다. 시인 자신이 <작은 위로>의 자매 시집으로 여기고 싶은 마음에, &#8216;작은 기쁨&#8217;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표제작에 곡을 붙인 &#8216;작은 기쁨&#8217;의 악보가 본문 말미에 함께 수록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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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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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9 May 2024 20:31: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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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ygQZ"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5.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0b50307d2cd000b5386a1b627741372@2x.jpg" alt="호미:출간 15주년 기념 백일홍 에디션, 열림원, 박완서"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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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07년 초판 책소개</h3>
<p>소설가 박완서가 &lt;두부&gt;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신작 산문집. 수록된 글 대부분은 작가가 70세를 넘어서 쓴 것들이다. 작은 정원을 일구며 날마다 새롭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해가며 삶의 참모습을 성찰하는 노작가의 깊은 시선이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p>
<p>구리시 아차산 자락에 살고 있는 박완서의 즐거움은, 꽃과 나무에게 말을 거는 일이다. 작가는 그루터기만 남겨두고 싹둑 베어버렸으나 죽지 않고 새싹을 토해낸 목련나무에 대고 &#8216;나를 용서해줘서 고맙고, 이 엄동설한에 찬란한 봄을 꿈꾸게 해주어서 고맙다&#8217;고 말을 건다. 일년초 씨를 뿌릴 때는 &#8216;한숨 자면서 땅기운 듬뿍 받고 깨어날 때 다시 만나자고 말을 건다. 일년초가 비를 맞아 쓰러져 있으면 &#8216;바로 서 있으라고 야단&#8217;도 친다.</p>
<p>스스로 원경으로 물러서는 박완서의 마음밭은, 바로 그러한 수다와 속삭임으로 일구어낸 꽃들과 나무들 천지다. &#8220;내 나이에 6자가 들어 있을 때까지만 해도 촌철살인의 언어를 꿈꿨지만 요즈음 들어 나도 모르게 어질고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 글을 소망하게 되었다.&#8221; 박완서의 경건한 고백처럼, &lt;호미&gt;는 작가 주변의 자연과 사람들을 끄러미 바라보며 건져올린 경탄과 기쁨이자 애정과 감사다.</p>
<p>1970년에 등단한 이래,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한국문학을 풍성하게 일궈온 작가 박완서는 나직한 목소리로 지나온 생을 반추한다. 지난 70년 세월 동안 자신의 몸을 스쳐간 애증과 애환, 허방과 나락, 행운과 기적의 장면들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p>
<hr />
<h3>2014년 개정판 책소개</h3>
<p>만인이 그리워하는 작가 박완서가 2011년 향년 80세로 삶을 마무리하기까지 마지막 13년을 보냈던 &#8216;아치울 노란집&#8217;에서의 삶과 지혜를 담은 스테디셀러 산문집이다. 초판이 출간된 지 7년이 지난 2014년의 시점에서 새롭게 개정판으로 나온 &lt;호미&gt;는 그의 맏딸 호원숙이 어머니가 일구던 노란집 마당 정원을 직접 일구며 틈틈이 그려낸 40여 컷의 식물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있다.</p>
<p>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1년이 지나 봄을 맞이하였을 때 &#8216;어머니의 부재를 어쩌지 못해 그리움으로 그렸던 작은 그림들&#8217;인 이 식물화는 전문 화가의 화필과 차별화된 자연스러운 힘과 진솔함을 그 자체로 드러내고 있다. 어머니의 호미가 일군 글밭에 꽃을 심은 것이다.</p>
<p>몸을 낮춰 땅을 마주하고 호미로 꽃밭을 일구며 체득한 자연의 질서와 그 안에 깃든 깊은 성찰, 더불어 세상에 대해 더없이 너그러웠던, 앞서 세상을 살다 갔거나 여전히 우인(友人)으로 존재하는 어른들의 삶이 묵직한 울림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적시는 산문집이다. 나이가 들면서 자신도 모르게 어질고 따뜻하고 위안이 되는 글을 쓰기를 소망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온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p>
<p>작가는 복잡한 서울을 피해 아치울로 이사한 후, &#8216;농사&#8217;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행복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노란집의 정원에 1백 종류가 넘는 꽃과 나무, 풀들을 심고 가꾸며 항시 호미를 끼고 땅을 일구어 무언가를 심고 거두는 핏줄의 자랑스러운 내력을 숨기지 않는다. 또한 누구보다도 꼿꼿한 삶을 사셨던 그의 시어머니와 측은지심과 수오지심을 사람의 근본으로 삼고 진보적인 사고로 양력설을 쇠도록 했던 그의 할아버지가 가르친 훈계와 뜻을 잊지 않고 글로 풀어냈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책소개</h3>
<p>박완서 소설가가 가장 사랑하는 꽃 백일홍이 피는 초여름, 박완서 산문집 『호미』 출간 15주년을 기념하는 백일홍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2007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2011년 선생이 돌아가신 후 맏딸 호원숙 작가가 박완서의 정원에서 어머니를 추억하며 그린 그림을 실은 개정판이 2014년에 출간되며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p>
<p>올해 백일홍 에디션으로 출간된 3판은 다시 박완서 소설가의 글만 담아 초판의 느낌을 되살렸다. 작가의 소박하고 따뜻한 ‘아치울 노란집’ 정원처럼 표지는 화사한 꽃과 같이, 본문은 싱그러운 풀과 같이 꾸몄다. 어느새 성큼 다가선 초여름 밤, 박완서의 선물 같은 문장들을 다시 만날 시간이다.</p>
<p>1부 ‘꽃과 나무에게 말 걸기’는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아치울로 이사한 작가가 자신만의 작고 특별한 정원을 일구며 발견한 일상을 빛내는 작은 행복들을, 2부 ‘그리운 침묵’은 작가가 살아오면서 겪은 크고 작은 고난 속 바래지 않은 휴머니즘과 다음날을 향한 따뜻한 희망을, 3부 ‘그가 나를 바라보았네’는 종교적 깨달음과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순간들에 대한 감사를, 4부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호원숙 작가에게 가진 신뢰와 애정, 그리고 더없이 너그러운 우인(友人)으로 살다가신 어른들의 삶에 관해 풀어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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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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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7 May 2024 02:13: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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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왕도(王道), 하늘에 이르는 길</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ato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fc0636b15b8ed805b0fe0eea6c662dbb@2x.jpg" alt="유림 1, 열림원, 최인호 저"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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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천5백 년 유교의 역사를 소설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작가 최인호가 유교의 역사와 유교가 찬란히 꽃피운 인문과 문화, 시대가 낳은 동양의 대사상가들을 특유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문장으로 되살려 놓았다. 유교의 기원인 공자에서부터 유교의 완성자인 퇴계, 유가 사상을 잇는 제자백가들의 행적과 사상이 시공을 초월해 펼쳐진다.</p>
<p>작가는 공자, 노자, 맹자, 안자, 장자, 주자, 묵자, 순자, 왕양명, 조광조, 퇴계, 율곡 등 동양 교양과 고전의 원형인 대사상가들의 드라마틱한 조우를 보여준다. 공자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소크라테스와 예수, 붓다의 이야기도 곁들여 성인의 출생이 지닌 시대적 필연성을 되짚었다.</p>
<p>1부 1권 &#8216;왕도(王道), 하늘에 이르는 길&#8217;은 공자의 정명주의를 바탕으로 왕도 국가를 세우고자 했던 조광조의 이상과 실패를 그린다. 1부 2권 &#8216;주유열국(周遊列國), 사람에 이르는 길&#8217;은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의 행적과 일화, 사상을 중심으로 사람의 도리와 세상의 이치를 들려준다. 1부 3권 &#8216;군자유종(君子有終), 군자에 이르는 길&#8217;에서는 공자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며 성리학을 완성한 퇴계의 철학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p>
<p>1부 3권이 유가의 전반기 원시림이라면, 2부는 유림의 울창한 숲이라고 할 수 있다. 4권은 유가의 계승자들이었던 맹자를 중심으로 순자, 묵자, 양자 등 백화제방(百花齊放)을 다루며, 5권은 스물세 살의 젊은 나이로 퇴계를 찾아가 단 사흘 동안이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깊은 영향을 받은 거유 이율곡의 생애를 그린다.</p>
<p>6권에서는 퇴계사상의 골수인 &#8216;이기이원론(理氣二元論)&#8217;의 형성과 발전과정, 그리고 불과 6년의 짧은 기간 동안에 경전을 편찬하고 유교의 진리를 선언한 지성 공자의 생애를, 공자의 고향 곡부를 통해 되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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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 나침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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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0 May 2024 23:44: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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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class="Ere_sub2_title" href="https://buykoreanbooks.com/publisher/%ea%b9%80%ec%98%81%ec%82%ac/">김영사</a>‘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CGnsQ"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6.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a6a6fd39e22fc077deb32e8c71a23b9@2x.jpg" alt="선의 나침반 + 쁘띠수첩 증정, 현각"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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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현재 서양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인 지도자 중 한 분인 숭산(崇山) 큰스님이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설법하신 내용을 집대성한 책이다. &lt;만행&gt;을 통해 숭산 큰스님과의 인연 및 깨달음의 과정을 보여주었던 현각 스님이 편역을 맡았다. 현각 스님은 큰스님이 설법한 녹음 테이프와 비디오 테이프들을 녹취하여 무려 4년여에 걸쳐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p>
<p>제목을 &#8216;선의 나침반&#8217;으로 한 것은 고해의 바다에서 &#8216;지혜(prajna)의 배&#8217;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 &#8216;선의 나침반&#8217;에 의지하라는 의미에서, 또 깨달음의 주체인 자신의 본성을 &#8216; 나침반&#8217; 삼아 수행에 임하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이름 붙였다고 한다.</p>
<p>여기에는 자신의 본성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대승불교 · 소승불교 · 선불교를 제시하였는데, 그 풀이법이 재밌고 유머러스해서 다른 불교개론서에 비해 이해하기가 쉽다. 보통 불교공부하면 떠오르는 음 모르는 한자들 대신에 이 책 속에는 직접적이고 친절한 숭산 스님의 예화가 가득하다.</p>
<p>먼저 1장에서는 불교의 목적과 소승 · 대승 · 선으로 갈라지는 불교 전통, 불교를 구성하는 불 · 법 · 승(佛·法·僧)의 삼보(三寶)에 대해서 개괄한다. 다음으로 소승불교(小乘佛敎, Hinayana Buddhism)의 핵심 내용 &#8211; 소승불교는 우리네 삶이 언제나 변하는 고통 그 자체임을 깨닫는 데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하면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것으로 끝난다 &#8211; 을 제시하였다.</p>
<p>이어 대승불교(大乘佛敎, Mahayana Buddhism)의 공(空) 사상을 설명하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자대비 &#8211; 마지막 한 생명이라도 고통에서 구해 내지 않으면 혼자서 무한한 축복의 세계인 극락으로 가지 않겠다는 큰 서원 &#8211; 의 의미에 대해서 갈무리한다.</p>
<p>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탐구하여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돕는 것이 선불교(禪佛敎, Zen Buddhism)이며, 따라서 선불교는 자신의 본성을 깨달아 부처가 되는 것을 핵심으로 하기 때문에 &#8216;마음을 들여다보는 것&#8217;을 가장 높이 친다고 말씀한다.</p>
<p>숭산 큰스님은 &#8220;이 책을 읽되 부디 말에 집착하지 말고 &#8216;오직 모를 뿐&#8217; 하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 수행&#8221;하라고 당부하셨다. 책을 읽는 것 역시 깨달음의 하나임을 알고 정진 수행하라는 말씀이시다.</p>
<hr />
<h3>&lt;선의 나침반&gt; 개정판 책소개</h3>
<p>진리의 안내자 숭산 대선사의 30여 년간의 설법을 제자 현각 스님이 집대성한 지혜와 깨달음의 정수! 따뜻하고 자애로우면서도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숭산 스님의 파격적인 법문은 딱딱한 불교가 아닌, 재미있고 쉬운 불교로 우리를 안내한다.</p>
<p>참나를 깨닫고 중생을 교화하는 불교의 목적에서부터,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로 이어지는 부처님의 가르침까지! 쉽고 재미있게, 그러나 핵심을 관통하는 숭산 스님의 말씀은 연기법과 삼법인, 사성제와 팔정도, 육바라밀행 등 불교교리의 핵심 가르침을 설명하고, 금강경, 반야심경, 법화경, 화엄경 등 경전에 담긴 불법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84%a0%ec%9d%98-%eb%82%98%ec%b9%a8%eb%b0%98-1/">선의 나침반 1</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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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항아리</title>
		<link>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d%95%ad%ec%95%84%eb%a6%a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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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2 Apr 2024 04:05: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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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KfWr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719adc038ae6184cb8cf3c91803d1e4b@2x.jpg" alt="정호승 동화집 2: 항아리, 2권, 주니어김영사"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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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lt;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gt;의 시인 정호승의 어른을 위한 동화집. &#8216;나 자신의 존재와 의미, 그리고 가치는 무엇인가&#8217;라는 화두를 가지고 써내려간 책이다. 항아리, 비익조, 인면조, 선인장, 손거울 등 16편의 짧은 동화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주인공들은 상상 속의 동물과 여러 자연물들이다.</p>
<p>이들이 한결같이 찾는 존재의 의미와 가치는 결국 자신과 상대방의 서로에 대한 이해와 &#8216;사랑&#8217;이라는 귀결점으로 향한다. 오줌독으로 쓰이면서도 꾸준히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는 &#8216;항아리&#8217;나,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8216;비익조&#8217;. 그리고 끊임없이 흘러 바다를 만들어야 하는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이는 &#8216;섬진강&#8217;등은 그러한 작품세계를 충실히 반영하는 작품들이다.</p>
<p>&lt;연인&gt;에 이어 이 번 책도 화가 박항률의 그림과 어우러졌다. 복합다단한 인간감정을 실은 인물묘사, 신비한 색채의 그림 등이 동화가 가지고 있는 상상력을 훌륭히 묘사해내고 있다.</p>
<hr />
<h3>목차</h3>
<p>1.작가의 말<br />
2.항아리<br />
3.비익조<br />
4.밀물과 썰물<br />
5.선인장 이야기<br />
6.손거울<br />
7.물과 불<br />
8.상사화<br />
9.섬진강<br />
10.어린 왕벚나무<br />
11.동고동락<br />
12.네가 있어야 내가 있다<br />
13.두 그루의 오동나무<br />
14.인면조<br />
15.족제비 탑<br />
16.가을 파리의 슬픔<br />
17.어느 손 이야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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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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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2 Apr 2024 04:05: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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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998년 TV 다큐멘터리 &#8216;만행&#8217;의 주인공이자 벽안(碧眼)의 스님 현각의 구도기. 하버드 대학원생이었던 폴 뮌젠(법명: 현각)이 1989년 큰 스님 숭산을 만나 불교에 입문하기까지의 이야기, 한국과 불교에 관한 느낌 등 젊은 수행자의 맑고도 치열한 발자욱이 새겨져 있다. 숭산스님에게 들었던 화두를 통해 큰 충격을 받고 한국을 방문하여 동안거에 들어갔던 이야기,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번뇌와 선택의 고통. 이렇게 힘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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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998년 TV 다큐멘터리 &#8216;만행&#8217;의 주인공이자 벽안(碧眼)의 스님 현각의 구도기. 하버드 대학원생이었던 폴 뮌젠(법명: 현각)이 1989년 큰 스님 숭산을 만나 불교에 입문하기까지의 이야기, 한국과 불교에 관한 느낌 등 젊은 수행자의 맑고도 치열한 발자욱이 새겨져 있다.</p>
<p>숭산스님에게 들었던 화두를 통해 큰 충격을 받고 한국을 방문하여 동안거에 들어갔던 이야기,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번뇌와 선택의 고통. 이렇게 힘들고 괴로운 가운데서 더욱 더 정진했던 선(禪)수행과 자신의 길을 확인하는 과정이 감동스럽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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