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등 세계 문학 17권. 제2차 세계대전은 유대인 소녀 안네의 가족을 절망으로 몰아 갔지만, 그 무서운 독일 나치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지 못했다. 안네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 키티를 벗삼아 답답한 은신처 생활을 꿋꿋이 견뎌냈다. 이 작품은 순수하고 맑은 한 소녀의 영혼이 성장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은 오늘날까지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감동을 주는 작품들을 찾아 총 40권으로 엮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어휘력과 이해력 등의 논술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넓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을 꿈꾸었던 로빈슨 크루소는 어느 날 집을 뛰쳐 나와 배에 오른다. 그러나 항해를 시작하면서 그에게는 뜻하지 않은 불행이 계속된다. 그리고 28년 간의…

삼성 초등 세계 문학 4권. 는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진 신들과 신들의 명령에 순종하기도 하고 반항하기도 하는 인간들의 삶과 죽음, 사랑과 배신, 전쟁과 평화 등을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신이 되기도 하고, 인간을 위해 불을 구해 온 프로메테우스 같은 영웅이 되기도 하면서 고대 그리스 로마인들의 용기와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