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광

    백광

    책소개 세상이 전부 녹아내릴 듯 뜨겁던 여름날. 어느 가정집 안마당에서 네 살 난 여자아이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망 추정 시간에 호텔에서 불륜을 즐긴 아이의 엄마,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아이의 아빠, 치과에 예약 진료를 받으러 간 이모, 아이를 데리고 집을 지키던 할아버지, 잠깐 집에 들렀던 이모부, 황급히 집을 뛰쳐나갔던 낯선 남자까지…. 여아의 시체를 둘러싸고 평범한 일가족이…

  •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리커버 에디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리커버 에디션)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리커버 에디션), 모모, 무라세 다케시(저),모모김지연,(역)모모,(그림)모모, 무라세 다케시 저김지연

  • 나와 너의 365일

    나와 너의 365일

    유난히 벚꽃이 희던 새 학기 첫날, 열일곱 생일을 맞은 평범한 소년 소야는 특별반에서 일반반으로 내려온 옆자리 소녀 히나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히나와의 설레는 하루 끝에 소야를 기다리고 있던 건 집 앞 우편함 속 블랙 레터. 색채를 하나씩 잃어가다 결국 죽음에 이르는 무채병을 통보하는 편지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음 날 교실에서 우연히 편지를 주운…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모모]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모모, 마치다 소노코

  • 열린 어둠

    열린 어둠

    『백광』 단 한 권으로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최고의 몰입감과 문학적 충격을 동시에 선사한 천재 작가 렌조 미키히코의 단편집 『열린 어둠』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을 환상적 미스터리의 늪에 빠뜨릴 아홉 편의 단편 미스터리가 담겼다. 치밀한 서술 트릭과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장르적 재미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인간의 욕망을 한없이 냉철한 시선으로 응시해 서정미 넘치는 문체로 담아내며 문학적 격조까지…

  •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모모, 세이카 료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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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모모]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매일 기억을 잃는 너와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사랑을 했다, 모모, 이치조 미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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