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0년 초판 책소개
전직 FBI요원이자 행동전문가인 조 내버로가 상대방의 몸짓과 표정을 읽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간파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담은 책이다. 심리학자이자 공동저자인 마빈 칼린스 박사와 함께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몸짓의 의미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분석한 이 책은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지능을 높여주고 타인의 본질적인 진심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협상, 회의, 데이트, 면접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행동의 기술은 물론 범죄를 수사하는 일선 경찰에게도 유익한 고급 지식이 담겨 있다.
2022년 리커버 특별판 책소개
세계적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FBI 행동의 심리학》의 3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자 전직 FBI 특별수사관 출신인 조 내버로는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와 지능범죄자를 상대하며 포커페이스에 가려진 속마음을 꿰뚫는 능력으로 FBI 내에서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렸다.
25년의 FBI 현장 경험에 더하여 심리학, 생물학, 사회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몸짓의 의미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분석한 이 책은 29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국내에서도 심리학 분야의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진실한 감정과 의도를 포착하려면 발을 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위협을 느낄 때 가장 먼저 반응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앉아 있는 자세를 통해 상대의 불편한 마음을 눈치 챌 수 있다고?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몸짓과 표정으로 수천 가지 신호를 보낸다.
Reviews
There are no review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