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형수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젖히는 복음의 열정. 전 서울 구치소 교도관이었던 저자의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믿음으로 교도서에서 복음을 전한 저자의 체험기이다.
사형수들의 닫힌 마음을 열어 젖히는 복음의 열정. 전 서울 구치소 교도관이었던 저자의 생생한 증언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는 믿음으로 교도서에서 복음을 전한 저자의 체험기이다.
시리즈 | 믿음의 글들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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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283쪽 |
지은이 | 박효진 |
출판사 | 홍성사 |
출간일 | 199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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