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김영사‘에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창가의 토토, 김영사, 구로야나기 테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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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목차

처음 가 보는 전철역
창가의 토토
새 학교
마음에 들었어
교장선생님
점심시간
오늘부터 학교에 간다
전철교실
첫 수업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것
꼭꼭 씹어요
산책
교가
원래대로 해 놓거라
내 이름은 토토
만담
전철이 온다
알몸으로 수영해요
통지표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대모험
귀신은 안 무서워
아빠의 연습실
온천여행
리드미크
평생의 소원
가장 허름한 옷을 입히세요
새로 온 친구
뛰어들면 안 돼
그리고 말이지
장난을 쳤을 뿐이야
운동회
어느 소박한 시인에 대하여
정말 이상해요
손으로 말해요
센가쿠 절
다 똑같은 친군데
처음으로 땋은 머리
땡큐
도서실이 생겼어요
꼬리
두 번째 봄
백조 공주를 꿈꾸며
농부 선생님
앗! 뜨거
사실은 착한 아이란다
색시가 될 수 없어
누더기 학교
리본
문병
건강 나무껍질
영어를 하는 아이
학예회
분필 낙서
야수아키가 죽었다
여자 스파이
아빠의 바이올린
약속
로키가 사라졌다
다과회
안녕! 안녕!
작가 후기


김영사에서 새로 출간된 《창가의 토토》 책소개

전 세계 35개국에 출간되고 중국에서만 1,000만 부가 넘게 팔린 성장소설의 고전 <창가의 토토>가 국내 출간 20여년 만에 새 옷을 입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틀린 아이가 돼버린 한 소녀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선생님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풀어낸 책이다.

재출간된 <창가의 토토>는 판형부터 표지 및 내지 디자인, 번역, 수록 일러스트까지 전부 탈바꿈했다. 주인공 토토와 어울리는 작은 판형으로 제작했고, 표지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일러스트를 사용하되 세련된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반딧불이>, <츠바키 문구점> 등 30년 가까이 일본문학을 번역한 권남희가 어린아이의 입말을 살려 섬세하게 번역했고, 기존 출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러스트 10여 종을 포함해 총 22종의 일러스트를 실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Additional information

Language

ISBN

Auth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00-06-01

Original Work

Format

Pages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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