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다섯 번째 이야기. 진짜와 가짜가 무엇인지, 진짜를 알 수 있는 방법, 진짜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인간 완성의 의미와 진짜인 참세상의 이치, 진짜가 되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인간은 가짜의 세상에서 가짜만 배워 진리인 진짜가 무엇인지 모르고 또 진짜가 되지 못하여 고통, 짐을 지고 사는 것”이라며 “진짜가 되는 곳만이 진짜인 것이며, 모두 다가 꿈인 가짜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진짜가 되는 방법이 이 땅 이곳에서 났으니 모두가 진짜가 되어 살아 완전한 새 세상에 났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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