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Description

구매자 리뷰: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은 책입니다.” 2010-05-18

“용한 점쟁이에게 점을 보러 다니는 친구를 전도하기 위해 읽게 되었어요. 정말 귀신이 예지력이 있는지도 궁금했고요. 다 맞는 얘긴 아닌 것 같지만 어느 정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들을 듣게 되어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홍성사 믿음의 글 시리즈라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2015-09-09

“기이한 체험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2016-03-17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개혁 정신에 위배된다. 거, 책 쓸라면 공부 좀 하시고 쓰시지는…… 이딴 책 읽고 학생부 독서 목록에 기재했다는 게 너무 후회된다……”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