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시인 「양귀자」

원미동 시인,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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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시리즈 6권, 양귀자 작품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1980년대 변두리 인생에 대한 연민과 희망을 이야기한다. 국가 폭력의 희생자이나 동네 사람들로부터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받는 원미동 시인 몽달 씨를 통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심한 각박한 세태를 그린 단편 ‘원미동 시인’을 포함해 모두 세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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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ISBN

Series

사피엔스 한국문학 중.단편소설 6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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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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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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