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떠나는 밤하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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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두운 밤하늘을 가득 채운 별자리와 은하수, 행성과 달 그리고 우주 깊숙한 곳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에 담은 천문학 책이다. 우리가 보는 밤하늘에서 시작해 별과 별자리, 은하수, 달, 태양, 행성, 심우주로 시야를 넓혀 가면서 우주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하늘의 별자리는 모두 몇 개일까? 프톨레마이오스의 별자리에서 현대에 이름 붙여진 별자리까지, 우리가 보는 하늘은 88개의 별자리로 꽉 채워져 있다. <우리가 별들에서 보는 것>에서는 이 중 신화와 얽힌 46개의 별자리의 이름과 특징을 설명해 준다. 또 별자리 지도를 만드는 도구와 별자리를 보는 다양한 도구를 알려 주기도 한다.

별을 소개하는 데 은하수가 빠질 수 없다. 은하 이름의 유래와 우리은하, 안드로메다은하 등 별의 집단을 알려 준다. 달 챕터에서는 달의 위상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매일같이 변하는 달의 모양을 보여 주고, ‘조석 고정’ 같은 어려운 현상도 알기 쉽게 풀어 준다. 달을 지나 태양으로 가면 태양 때문에 일어나는 지구의 계절 변화나 오로라 같은 현상들을 소개한다.

행성에서는 수성에서 명왕성까지 행성의 특징을 아름다운 그림과 과학적 사실을 더해 설명해 준다. 이외에도 유성과 혜성, 소행성은 물론 우리에게 비교적 덜 알려진 심우주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들려준다. 파이어니어호가 여행하고 있을 깊은 우주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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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8-08-20

Original Work

Format

Pages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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