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요리사 박찬일이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 술집과 미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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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사카 사람들의 술과 미식에 대한 이야기. 애주가 박찬일 요리사가 오사카에서 발과 혀와 가슴으로 찾아낸 술집과 밥집 107곳의 현장을 소개한다. 식당에 대한 친절한 메뉴판이자 각 음식점들의 고유한 정서를 소개한 미식 여행서이다. ‘오사카에서 마시고 먹는 것’에 대한 에세이이기도 하다.

책에는 술집 70곳, 밥집과 카페, 빵집 등 37곳이 등장한다. 오사카의 대표적인 술집인 다치노미야(선술집)를 비롯해 야키니쿠야(고기구이집), 이자카야, 가쿠우치, 고료리야, 바, 스낫쿠(이상 357페이지, 일본의 술집들), 그리고 라멘, 우동, 소바, 스시, 카레, 양식(요쇼쿠), 덮밥, 정식(우리나라의 백반), 카페, 빵집, 식재료점 등 다양한 밥집과 미식의 스폿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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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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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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