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개발이 처음인 내가 출근했더니 스크럼 마스터가 된 건에 관하여
Description
스크럼을 만화와 해설로 배울 수 있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 입문서다. 스크럼은 IT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중 하나다.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이다.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활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비슷하다.
이 책은 철저하게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처음 스크럼을 접하는 계기도 비슷하다. 보통은 회사에서 해보라고 지시가 내려온다. 바로 우리가 경험할 얘기다. 이 책은 여러분이 스크럼을 진행할 때 경험할 일을 미리 체험하고 고민하게 해 준다. 프로덕트 오너와 스크럼 마스터, 개발자와 이해관계자까지 다양한 역할자가 갈등하고 상황을 풀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미 스크럼을 경험한 숙련자라면 ‘나도 그때 그랬어’라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 안 되는데’ 하며 안타까운 부분도 있을 것이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라고 예측을 할 수 있고 ‘이럴 때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며 대비할 수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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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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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320 |
Illust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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