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느끼한 산문집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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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6회 카카오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이 책은 작가가 성인방송국에서 일했던 어느 여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작가로 일하며 야한 이야기에는 잔뼈가 굵었다고 생각했던 작가는 그 이상한 ‘일터’에서 혼란을 겪는다. 진정한 성 평등과 직업 정신 등 기존의 상식이 전복되는 현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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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ISBN

Auth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19-09-01

Format

Pages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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