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1

절판: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원서: 『Living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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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선인세 800만 달러, 초판 100만부 제작, 출간 첫날에만 20만부 판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책, 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출간됐다.

8년간 백악관의 안주인으로 있으면서 남편 빌 클린턴보다 더 많은 화제와 정치적 논쟁을 낳았던 당차고 강한 퍼스트레이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자서전이다. 세간의 관심이 그녀의 입에 집중되는 가운데, 그녀는 자신이 자라왔던 성장기부터 시작해, 걸어왔던 정치적 역정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아 시작하게 된 학생 활동, 예일대 재학 시절 만난 빌 클린턴과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두 번에 걸친 대통령 선거운동과 정가에 진출하여 가혹한 정치 역정과 수많은 추문을 뚫고, 역량 있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솔직 담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1권에는 어린 시절에 보고 느꼈던 경험들과 학업, 그리고 빌 클린턴을 만나 정치의 길로 접어들기까지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으며, 2권에는 빌 클린턴과 르윈스키와의 스캔들, 그리고 그때의 심정 고백이 기록되어 있다. 특히 2권에는 ‘그녀만의 이름으로’ 자신의 정치적 날개를 실험해보고 있는 당찬 여성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살아있는 역사 (합본, 개정판) 소개

스스로 자신의 자서전에 ‘역사’라고 당당히 이름 붙일 수 있는 여성, ‘여성이 자신이 원하는,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녀의 첫 번째 자서전이다.

지금 전 세계는 “평범한 미국인들은 챔피언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내가 그 챔피언이 되고 싶다”라는 말로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힐러리를 다시금 주목하고 있다. 가장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그녀가 이번 대선에서 당선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 힐러리는 1983년 남편 빌 클린턴이 아칸소 주지사에 취임한 뒤 공직에서 한 번도 떨어져 있었던 적이 없다. 아칸소 주 퍼스트레이디 10년을 거쳐 1993년 백악관 퍼스트레이디가 됐고, 클린턴 대통령 퇴임 후에는 본인이 뉴욕 주 연방상원의원이 되어 8년간 재직했다. 2008년 대선에 나와 버락 오바마에게 패했지만 국무장관에 임명된 그녀는 2012년까지 4년간 활동했다.

그녀는 미국 시카고 교외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과정, 빌 클린턴과의 로맨스, 퍼스트레이디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르윈스키 사건 때 빌 클린턴의 목을 조르고 싶었던 이야기, 그리고 상원의원 출마를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고 열정적으로 털어놓았다. 대통령의 아내가 아닌 한 사람의 정치가로서,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로서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삶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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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Publication Date

2003-06-19

Original Work

Format

Pages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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