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넘어서: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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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3물결’을 예견했던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최근 닥친 최악의 경제 불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한다. 돈과 광기가 지배하던 70년대 당시, 「에스콰이어」지에 기고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던 특집기사 ‘불황을 넘어서’를 기반으로 하여 2009년 최근 경제위기에 관한 진단까지 추가하여 보완한 저작이다.

전 세계가 불황에 빠졌을 때 경제전문가, 시장분석가, 정치인, 일반 시민들이 과거 미국 대공황의 해법을 찾아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는데, 토플러는 이런 생각 자체가 위험한 생각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오늘날의 경제위기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면 역사가 매번 똑같이 반복될 거라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단언한다.

토플러는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발작적 경제위기에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키울 것을 제안한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야말로 오직 우리 인간만이 지니고 있는 능력이고, 그러한 능력이 있기에 우리 인류가 지금까지 생존하고 발전해올 수 있었다고 말한다.

“무엇을 해보아도 퇴보하게 될 거라는 걱정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발전하게 될 거라는 믿음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다”라고 말하는 토플러는 지금의 경제위기는 지독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면서 불황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의 통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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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02-07

Origin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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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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