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남에서 사역하던 우리에게 개척이 웬 말이냐 싶어 기도 가운데 들리는 음성을 외면하던 한 사모는 결국 컨테이너 다섯 개를 끌고 남편과 통영 땅끝 마을로 향했다. 연고 없는 마을에 빈손으로 내려가 맨땅에 헤딩하며 교회를 세워 갔다. 신도를 모으고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 건물도 직접 세워야 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남에서 사역하던 우리에게 개척이 웬 말이냐 싶어 기도 가운데 들리는 음성을 외면하던 한 사모는 결국 컨테이너 다섯 개를 끌고 남편과 통영 땅끝 마을로 향했다. 연고 없는 마을에 빈손으로 내려가 맨땅에 헤딩하며 교회를 세워 갔다. 신도를 모으고 복음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회 건물도 직접 세워야 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리즈 | 믿음의 글들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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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216쪽 |
지은이 | 장해주 |
출판사 | 홍성사 |
출간일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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