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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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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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07년 초판 책소개

20여 년간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한 저자는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딸의 인생엔 역전홈런이 없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펴고 있는 저자의 이론에 독자들은 왜?라는 의문을 갖다가도 책을 읽다보면 금세 수긍을 할 것이다. 유치/초등 시기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그의 이론은 책에서 제시하는 ‘딸의 특성’에서 강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의 성별 특성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에서 뚜렷하게 구분된다. 아들과 딸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아들과 딸의 교육법이 왜 달라야하고 어떻게 다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아이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교육시키면 효과를 배로 얻을 수 있을 것 이다.


2018년 개정판 책소개

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딸 교육서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리커버 판.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20여 년간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역전 홈런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딸 교육법은 도대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2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답이다.


2024년 개정판 책소개

일본 교육계에서 ‘전설’이라 불린 저자는 아이의 학습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을 40여 년간 면밀하게 조사·분석했다.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에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패턴을 발견했다. 바로 남자아이는 공부보다 체험 활동을 중시한 아이가 중학교 이후 폭발적인 성적 향상을 보여주는 반면, 여자아이는 차곡차곡 쌓은 공부 습관이 이후 성적에도 정직하게 드러난다는 점이었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저자는 딸은 어린 시절부터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습관’은 성적에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다. 자신의 의견을 똑 부러지고 거절할 수 없게 말하는 ‘현명한’ 여성이 되는 법, 공부에 찌들어 감수성을 잃어버린 아이가 되지 않는 법,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지 않는 법 등 인생에 꼭 필요한 능력들을 딸은 ‘습관’을 통해 형성한다. 40년간 1:1 코칭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성공한 여자아이들이 가진 습관을 소개하고, 이 습관을 형성하는 법을 전한다. ‘아들 교육’을 다루는 책에 비해 ‘딸 교육’을 다루는 책은 다양하지 못해 육아에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 상처 주지 않고 자존감을 높이는 훈육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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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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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Publication Date

2007-05-11

Format

Pages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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