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31권. 서른다섯의 나이로 요절한 김소진은 칠 년여의 기간 동안 네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이 책은 기억으로서의 현실 재현이 지닌 의미와 한계, 그리고 저자가 맞닥뜨렸던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예리하게 보여준 명작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 Language | |
|---|---|
| ISBN | |
| Series |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31 |
| Author | |
| Translator | |
| Publisher | |
| Publication Date | 2013-10-25 |
| Format | |
| Pages | 120 |
| Revi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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