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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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故 박완서 작가 1주기에 맞추어 출간한 마지막 소설집. 생전에 마지막으로 묶어낸 <친절한 복희씨> 이후 작고하기 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소설(‘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과 함께, 김윤식 신경숙 김애란 세 분이 추천한 세 작품(‘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까지 총 여섯 편의 작품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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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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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Publisher

Publication Date

2012-01-20

Format

Pages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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