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두 네 권으로 구성된 ‘자전소설 모음집’. 문예지 「문학동네」 ‘젊은작가특집’의 일환으로 기획된 ‘자전소설’에는 김사과, 정한아, 윤이형 등 신인작가부터 하성란, 김연수, 박민규 등을 비롯, 이혜경, 성석제, 방현석 등 중견작가까지 지금 한국소설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작가들이 망라되어 있다.
‘자전소설 모음집’ 3권에는 박상우의 ‘우주의 다리를 건너’, 함정임의 ‘문어(文魚)에게 물어봐’, 공선옥의 ‘멋진 한세상’, 김도연의 ‘이별전후사의 재인식-그녀와 그의 연평해전, 그리고 즐거운 트위스트’, 한강의 ‘아홉 개의 이야기’, 박성원의 ‘분열’, 정영문의 ‘파괴적인 충동’, 김현영의 ‘옆방의 옆방은 옆방’, 권지예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기호의 ‘갈팡질방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천운영의 ‘모퉁이’가 수록되어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Langu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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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Series | 자전소설 3 |
Author | 공선옥 (Gong Sun-ok), 권지예 (Kwon Ji-ye), 박상우 (Park Sangwoo), 이기호 (Lee Ki-ho), 정영문 (Jung Young-moon), 천운영 (Cheon Un-yeong), 한강 (Han Kang), 함정임 (Ham Jeung-im), 김도연, 김현영, 박성원 (Park Seongwon) |
Publisher | |
Publication Date | 2010-11-11 |
Format | |
Pages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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