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는 책이다. 많은 어린이의 사랑을 받은 ‘아홉 살 사전’ 시리즈의 활동책으로, 자기의 마음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써 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에 필요한 말을 익힐 수 있게 꾸몄다. 박성우 시인의 ‘글을 쓰는 일곱 가지 방법’과 김효은 작가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따라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채운 ‘나만의 사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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