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정욕구

    인정욕구

    관심과 칭찬에 집착하는 욕망의 심리학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 건담과 일본

    건담과 일본

    교토대 법학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저자가 건담이 만들어진 시기와 인물들에 중점을 두고 퍼스트 건담에 역사를 버무려 쉽게 서술한 대중교양서.

  • 젊은 독자를 위한 서브컬처론 강의록

    젊은 독자를 위한 서브컬처론 강의록

    우노 츠네히로는 아즈마 히로키의 담론에 대립각을 세웠던 저서 을 20대 시절에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무라카미 하루키와 일본 특촬물, 그리고 아버지를 엮은 평론 , 미야자키 하야오, 토미노 요시유키, 오시이 마모루, 안노 히데아키를 통해 일본 사회를 고찰하는 평론 등의 굵직한 평론서를 출간하는 한편, TV의 와이드쇼에서 APA호텔의 역사수정주의를 비판하고, 성공한 AKB 덕후로서 AKB48의 총선거 때 중계석에서 해설을 하는…

  • 사피엔스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사피엔스: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김영사, <유발 하라리> 저/<조현욱> 역/<이태수> 감수

    원서: 『Sapiens

  •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나를 지키는 관계가 먼저입니다

    연간 160만 명이 찾는 영국의 ‘국민 상담소’에서 매일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온 베테랑 심리치료사가 가장 자주 들었던 고민인 ‘나는 왜 이렇게 휘둘리는 걸까요?’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해결책을 알려준다. 친구, 가족, 연인,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며 힘들어하는 사람,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애쓰다 지쳐버린 사람, 막상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아무 말 못하고…

  • 스몰 트라우마

    스몰 트라우마

    삶의 면역을 기르는 자기 돌봄의 심리학

  •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사 은 품 증 정)

  • 2014 국어연감

    2014 국어연감

    정책과 제도의 변화, 국어 단체의 활동, 여론과 쟁점 등과 함께 남북 언어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1년간의 활동들이 수록되어 있다. Ⅰ. 2013년도 국어 분야의 주요 일지 7 Ⅱ. 국어 분야 동향 통계 83 1. 국어 정책 동향 통계 89 1.1.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의식 조사 통계 89 1.2. 세계 한국어 교육 기관 및 수강생 통계…

  • 2014 표준 국어 문법 개발

    2014 표준 국어 문법 개발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 담화론 각 영역별로 전체 상세범주화 체계중에서 30%에 해당하는 영역을 실제 기술하였다. 먼저 각 영역별로 상세범주화 체계를 점검하고 확정하여 문법 내용 기술 대상을 선정하고 1단계에서 제시한 표준 국어 문법의 기술 모형을 점검 및 수정하여 문법 내용을 기술하였다. Ⅰ. 연구 개요 1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1 1.1. 연구의 목적 1 1.2. 연구의…

  • 국어순화자료집 : 연극/영화용어

    국어순화자료집 : 연극/영화용어

    연극·영화계에서 사용되는 외래어와 외국어, 일본어투의 용어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꾼 자료집이다. 챕터별로 나누어 연극용어와 영화용어의 원어, 뜻풀이, 우리말 순화용어로 바꾸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수록되어있다. 연극용어 1.희극 문학 용어 3 2. 연극사 용어 15 3. 극작, 연출 및 연기 용어 37 4. 무대 장치용어 46 5. 무대 조명 용어 52 6. 극장 용어 57 영화용어 영어 제작…

  • 문장 부호 해설

    문장 부호 해설

    가로쓰기만을 대상으로 부호 24종의 용법을 94개 조항으로 나누어 현재의 다양한 쓰임새를 최대한 반영하였으며, ‘온점’과 ‘반점’으로 부르던 부호 ‘.’과 ‘,’에 대하여 각각 ‘마침표’와 ‘쉼표’라고 하고 기존에 부르던 이름도 쓸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줄임표’를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게 하는 등 사용자 편의와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