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세이

  • 디케의 눈물

    디케의 눈물

    대한검국에 맞선 조국의 호소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 그녀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

  •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

    장난꾸러기 푸바오의 일상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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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뛰어난 공감능력과 정감 가는 말투로 7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박여름 작가의 새 에세이이다.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 한 번은 통과했어야 했던 나날들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고 다독여 주는 책이다. 책에는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 슬픔, 이별, 새로운 만남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읽기 좋게 가공한 짧고도 긴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 김씨네과일

    줄 서서 사는 과일 티셔츠의 탄생

  • 잔잔하게 그러나 단단하게

  • 아무튼 나는 프랑스에 산다

    난민, 테러, 전쟁, 박해, 그리고 광장의 촛불. 모두가 이방인이 되기를 원하는 시대, 이방인을 자처한 만화가의 눈에 비친 지금 이 세계와 사람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닥치는 대로 일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인생이 계속될 거라는 생각에 한국을 떠난 만화가, 즉 작가 자신의 이야기다. 스스로 이방인이 된 그는 각기 다른 이유로 떠나고, 떠나오는 이방인들의 삶을 바라본다. 신문과 텔레비전에서…

  • 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아끼고 고맙고 사랑하는 당신에게

  • 나의 인도

    박완서, 법정, 신경림, 이해인 등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이 생의 마지막 나들이 같았던 인도에서의 체험을 담은 여행기를 묶은 에세이집이다. 그들에게 인도는 내내 그리운 곳이 되었다. 온갖 신들이 머물다 가고 가난한 영혼들이 다음 생을 위해 삶의 담금질을 하는 그곳에서 그들은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는지를 말한다. 11명의 작가는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인도를 바라본다. 그러니 인도에 대한…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산문집.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는 시들을 써온 나희덕 시인은 매일같이 산책을 즐기는 ‘산책자’이다. 국내외 산책길에서 만난 45편의 산문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산문집 , 에 이어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산문집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산문들은 일상적인 풍경을 담아냈음에도 시인의 시선을 통해 갯벌에서 발견한 진주처럼 가만히 빛난다. 그저 스쳐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포착하는…

  • 휴먼필

    인권감수성을 깨우는 54개의 공감

  • 낯선 땅에 홀리다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

  • 반통의 물

    일상의 틈과 삶의 그늘에서 건져올린 30여편의 맑고 고요한 글들을 묶은 나희덕 시인의 첫 산문집. 유년 시절부터 30대 중반을 통과해오며 나름대로 겪은 삶의 여러 국면들을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응시한다. 그 동안 시를 통해 지상에 뿌리내린 작은 것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노래해온 나희덕 시인은 이 산문집에서 한층 격조있게 그윽한 세계로 확장한다. 존재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면서 생명의 끝없는…

  •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10만 부 기념 특별 리커버 에디션)

  • 읽은 척하면 됩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특별히 감정에 치우쳐 호들갑을 떤다거나 그렇다고 너무 무미건조한 것도 아닌, 아주 담백하면서도 책을 귀하게 여기는 애정에는 그 ‘간’을 비교적 아끼지 않는 듯했다.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

  •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

    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읽어본다’ 시리즈. 시인이자 다독가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와 박연준 부부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2015년 이들 부부가 결혼식을 책으로 대신했던『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두 사람이 각각 1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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