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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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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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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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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Sep 2025 04:38: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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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연이 말하는 창작에 대한 이야기</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Qk8wG"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9.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d46a4d1fda8a572cc1b7c72fe89f345@2x.jpg" alt="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 이연이 말하는 창작에 대한 이야기, 한빛라이프, 이연"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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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8220;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쓸데없는 일들을 잔뜩 하겠습니다.&#8221; 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이연 작가가 답한 말이다. 신기하게도 작가는 정말 그런 어른이 되었다. 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 돈 안 되는 일들로 먹고사는 사람, 즉 창작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이렇게 계속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살아도 되는 건지, 창작을 하겠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다.</p>
<p>작가는 이 모든 질문에 &#8220;괜찮다&#8221;라는 대답이 하고 싶어졌다. 당신이 두려워하면서 하는 이 일이 사실은 멋진 일이고, 창작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쓸모없는 일이 아니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야 우리가 이 재미있는 일을 걱정 없이 오래 할 수 있다고 믿어서다.</p>
<p>대답을 위해 작가는 여섯 가지 큰 질문을 던진다. 왜 창작을 하는지, 언제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누가 하는지. 물론 작가는 아직 이런 큰 질문에 대답하기에 부족한 사람이다. 거장도 아니고 나이도 많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 썼다고 한다. 미완의 사람 중 가장 용기 있는 사람 하나가 이런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다. 짧게 뱉어도 길게 남는 거장의 말보다, 아무리 길어도 남기 어려운 청년의 말에는 그 나름의 희소성이 있다고 믿었다.</p>
<p>작가가 용기 냈듯 독자도 용기 내길 바란다. 정답은 없다. 책에 쓰인 대답에 끊임없이 반박하고 물고 늘어지고 되물으면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리고 시작하길 바란다. 세상 많은 일은 믿음을 씨앗으로 사실이 된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자신을 창작자라 믿는 일이 터무니없어 보이겠지만 실제 창작자가 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길. 그 시작은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당신의 세계를 확장시켜 줄 것이고, 때로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데려다 줄 거라 믿으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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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만드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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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1 Sep 2025 17:07: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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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디자이너 성정기 이야기</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Qg1VU"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ba162493279fccb0c5089c0aecf0143@2x.jpg" alt="생각을 만드는 시간:디자인 성정기 이야기, 위즈덤하우스"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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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기업 아이디오(IDEO) 최초의 한국인, ‘올바른 디자인’, ‘차별 없는 디자인’을 고민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성정기가 스스로의 경험과 철학을 담아 내놓는 첫 번째 책. 이 책에서 성정기는 지난 20여 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며 겪은 일들, 수많은 멘토에게서 배운 교훈들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앞으로 자신의 뒤를 따라올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조곤조곤 전한다.</p>
<p>디자이너로서 늦은 시작, 끊임없는 공모전 도전과 집요한 포트폴리오 제작 끝에 한국인 최초 아이디오 입사, 디자이너로서의 철학과 마음가짐, 일하는 태도 등을 모두 담은 결과물로, 사람과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내놓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해 애쓰는 모든 사람에게 ‘생각을 만드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587"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생각을-만드는-시간-디자이너-성정기-이야기-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4782"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생각을-만드는-시간-디자이너-성정기-이야기-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생각을-만드는-시간-디자이너-성정기-이야기-출판사-제공-책소개-225x1536.jpg 22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생각을-만드는-시간-디자이너-성정기-이야기-출판사-제공-책소개-300x2049.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생각을-만드는-시간-디자이너-성정기-이야기-출판사-제공-책소개-600x4099.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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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트레이트 인 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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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29 May 2025 23:22: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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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무라카미 하루키 재즈 에세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wtBV7"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c58dcc63f8b81167cc532f4386d12258@2x.jpg" alt="포트레이트 인 재즈:무라카미 하루키 재즈 에세이, 문학사상, 무라카미 하루키 저/와다 마코토 그림/김난주 역"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href="https://amzn.to/4dO1WGw" target="_blank" rel="noopener">Portrait in Jaz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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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팝 멜로디 같은 <상실의 시대>, 내면의 리듬앤블루스 같은 <댄스 댄스 댄스>, 재즈로 쓴 사랑 이야기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하루키. 이 책은 그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와다 마코토가 그린 재즈 뮤지션 그림에 자신이 애호하는 한 장의 앨범을 선정하여 그 음반에 얽힌 개인적인 추억과 감상을 곁들여 소개한 재즈 에세이다.</p>
<p>하루키가 재즈 마니아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작가가 되기 전엔 &#8216;피터 캣&#8217;이라는 재즈 바를 경영하기도 하고, 6천여 장의 음반을 소유한 컬렉터이기도 한 그는 &#8220;나는 소설 쓰는 법의 상당 부분을 재즈에서 배웠다. 리듬, 하모니, 즉흥성에서 공통점이 많다&#8221;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재즈 뮤지션 초상화를 내건 두 차례의 개인전으로 호평받고, 그 그림이 유명 레코드사의 CD 재킷을 장식하기도 한 마코토 역시 10대 시절부터 재즈를 들어온 재즈광임은 두말할 필요 없다.</p>
<p>그처럼 어린 시절부터 재즈와 만난 뒤, 수많은 명연주를 들어온 두 사람이 엄선한 재즈가 글과 그림과 함께 멋스러운 하모니를 이루며 재즈 마니아를 감탄케 하고 동시에 입문자를 따뜻하게 맞아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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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섭 편지와 그림들(1916-19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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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9 Jul 2024 03:31: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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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JZdyd"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7.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35f5cbb840aa7555eebb8510ccb7977b@2x.jpg" alt="1916~1956 이중섭 편지와 그림들, 가디언"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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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2003년에 출간된 <이중섭 그대에게 가는 길>의 개정판이다.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이중섭이 일본에 있던 아내 이남덕(일본명 야마모토 마사코) 여사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이남덕 여사가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를 엮은 것이다. 일본어로 쓰여진 서간을 박재삼 시인이 번역하고, 이중섭의 작품 도판을 실었다.</p>
<p>그동안 몇 권의 이중섭 관련 책이 나왔지만,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당시 이중섭의 궁핍했던 생활상과 아내와 아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 예술에 대한 광적인 집착 등이 그의 육성을 통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는 점이다.</p>
<p>한 탁월한 예술가의 생활상과 삶과 사랑과 예술에 대한 견해를, 평자가 아니라 당사자의 육성을 통해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나왔던 이중섭 관련 책과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故 김춘수 시인의 연작시 두 편과 미술평론가 故 이경성, 시인 故 구상이 추억하는 이중섭에 대한 글이 추가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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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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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Dec 2023 15:48: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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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r5G7v"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e4d028f4c55a2705d2d14cfe88d4e9a3@2x.jpg" a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가장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웅진지식하우스, 패트릭 브링리"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class="" href="https://amzn.to/3yHqS1D" target="_blank" rel="noopener">All the Beauty in the World</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2%98%eb%8a%94-%eb%a9%94%ed%8a%b8%eb%a1%9c%ed%8f%b4%eb%a6%ac%ed%83%84-%eb%af%b8%ec%88%a0%ea%b4%80%ec%9d%98-%ea%b2%bd%eb%b9%84%ec%9b%90%ec%9e%85%eb%8b%88%eb%8b%a4/">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책소개</h2>
<p>2024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에세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가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23년 11월 초판이 출간되어 ‘메트로폴리탄 열풍’을 불러일으킨 지 꼭 1년 만이다. 한정판으로 발간된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특유의 고즈넉함을 상징하는 세피아 톤과 삶에 대한 희망을 상징하는 레드 톤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표지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양장본 표지에 사용된 엔젤클로스 종이 특유의 질감은 마치 전시회 도록을 보는 듯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p>
<p>아울러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에는 한국 독자들에게 전하는 저자 패트릭 브링리의 특별 서문을 담았다. “고독 속에서 쓴 책이 언어의 장벽을 넘고 바다를 건너 수많은 사람들과 깊숙이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한국 독자를 향한 애정과 존중은 물론 인생과 예술에 대한 특유의 유려하고 위트 있는 문장을 감상할 수 있다.</p>
<p><img decoding="async" width="281" height="2560" class="aligncenter wp-image-72376 size-full"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20만-부-에디션-양장-출판사-제공-책소개-scaled.jpg" a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만 부 에디션, 양장) 출판사 제공 책소개"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20만-부-에디션-양장-출판사-제공-책소개-scaled.jpg 281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20만-부-에디션-양장-출판사-제공-책소개-300x2733.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나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20만-부-에디션-양장-출판사-제공-책소개-600x5465.jpg 600w" sizes="(max-width: 281px) 100vw, 281px" /></p>
<hr />
<h2>초판 책소개</h2>
<p>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p>
<p>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p>
<p>그렇게 슬픔에서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경이로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p>
<p>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p>
<hr />
<h3>목차</h3>
<p>1장.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는 사람</p>
<p>2장. 완벽한 고독이 건네는 위로</p>
<p>3장. 위대한 그림은 거대한 바위처럼 보일 때가 있다</p>
<p>4장. 사치스러운 초연함으로</p>
<p>5장. 입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갖는 드문 순간</p>
<p>6장. 예술가들도 메트에서는 길을 잃을 것이다</p>
<p>7장. 우리가 아는 최선을 다해</p>
<p>8장. 푸른색 근무복 아래의 비밀스러운 자아들</p>
<p>9장. 예술이 무엇을 드러내는지 이해하려고 할 때</p>
<p>10장. 애도의 끝을 애도해야 하는 날들</p>
<p>11장. 완벽하지도 않고 완성할 수도 없는 프로젝트</p>
<p>12장. 무지개 모양을 여러 번 그리면서</p>
<p>13장. 삶은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는다</p>
<hr />
<h3>출판사 제공 책소개</h3>
<h4>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br />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br />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h4>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size-full wp-image-66777 aligncenter"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2/-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입니다-경이로운-세계-속으로-숨어버린-한-남자의-이야기-jpg.webp" alt="" width="700" height="4328" /></p>
<p>&nbsp;</p>
<p><strong>★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br />
</strong><strong>★ 『랩 걸』 호프 자런, 곽아람 기자, 김소영 대표 추천 ★</strong><br />
<strong>★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의 압도적 찬사 ★</strong></p>
<h4>“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h4>
<blockquote><p><strong>“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strong></p></blockquote>
<p>『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p>
<p>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슬픔에서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경이로운 회화와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p>
<p>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p>
<h4>상실의 고통으로 삶이 무너진 순간<br />
가장 경이로운 세계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h4>
<p>우리는 때때로 인생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원하는 대로 삶의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곤 한다. 야심만만한 젊은이였던 패트릭 브링리도 그랬다. 대학 졸업 후 《뉴요커》에 입사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고층 사무실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자신의 인생이 그대로 수직 상승해 언젠가는 ‘빅 리그’로 올라가리라 여겼다.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어느 날, 누구보다 똑똑하고 배려심 깊던 형 톰이 젊은 나이에 시한부 암을 진단받고 세상을 떠난다. 의지했던 형의 투병과 죽음을 겪으며 브링리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애를 쓰고, 꾸역꾸역 긁고, 밀치고, 매달려야 하는” 그 어떠한 일도 할 수 없을 만큼 모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다.</p>
<p>그러던 그는 형의 장례식을 마치고 문득 어머니와 미술관을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린다. 침묵 속에서 아름다운 것들에 둘러싸여 슬픔과 달콤함이 허용되는 미술관. 전시실 한 구석에 조용히 서서 관람객들을 지켜보는 경비원. 마침내 브링리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세상에서 빠져나와 자신이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그저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2008년 가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기에 이른다.</p>
<h4>7만 평의 공간, 300만 점의 작품,<br />
연 700만 명이 넘는 관람객들 사이에서 길어 올린<br />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진정한 의미</h4>
<p>‘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7만 평의 공간, 300만 점의 작품, 연 700만 명의 관람객을 자랑한다. 이 거대한 미술관에서 매일 여덟 내지 열두 시간씩 최소한의 기척으로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경비원 일은 저자가 뉴욕 한복판 마천루 숲에서 치열하게 일했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브링리는 매일 아침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전 고요한 전시실에서 벽에 걸린 작품들을 바라보다가 렘브란트나 보티첼리를 만난 듯 강렬한 몰입을 체험하기도 하고, 고통의 순간을 포착한 베르나르도 다디의 회화를 마주하고는 냉혹하고 가슴 저미는 처연함을 떠올린다. 그런가 하면 미켈란젤로의 특별전에서는 천재 조각가가 여든의 나이에 그린 소묘를 바라보며 부단한 근면함에 대한 무한한 경외감을, 메리 카사트의 다정함이 넘치는 그림에서는 “햇살에 젖은 것 같은” 알 수 없는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p>
<p>이처럼 저자는 너무나도 장엄하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비통한 순간을 묘사한 거장들의 작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며 ‘입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갖는 순간’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저자의 사색을 따라가다 보면 “일상은 모순적이고 가끔은 지루하며 가끔은 숨 막히게 아름다운 것”임을, “삶은 군말 없이 살아가며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p>
<h4>아름답고 거대한 미술관과 그곳을 채우는 작품들,<br />
그리고 그 공간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에 대한<br />
위트 있고 공감 가는 연대기</h4>
<p>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함께 미술관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큐레이터, 보존 연구가, 페인트공, 공조 전문가, 운반 전문가 등 2천여 명의 직원들이 상주한다. 그중에서도 스스로를 ‘보안 예술가’라고 부르는 600여 명의 경비원들은 큐레이터나 보존 전문가들보다 더 많은 시간 동안 전시된 작품 곁을 지키는 이들이기도 하다. 브링리가 만났던 경비원 동료들은 대체로 엘리트 사립학교를 나와 비슷비슷한 이력을 지녔던 《뉴요커》의 동료들과 확연히 달랐다. 암살 위협을 겪고 미국으로 망명한 이민자 출신 동료, 보험회사에서 20년간 일하다가 잊었던 꿈을 떠올리고 경비원이 된 동료, 문학가로서 등단을 꿈꾸는 동료, 벵골만에서 구축함을 지휘했던 동료 등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배경을 지닌 이들이었다. 저자는 이처럼 짙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동료들과 작은 인사를 건네고, 부탁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형을 잃고 마음속에 자리 잡은 커다란 구멍이 조금씩 채워지는 것을, 사라졌던 삶의 리듬이 회복되는 것을 느낀다.</p>
<p>이밖에 시끌벅적하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휴관일의 풍경, 다양한 유형의 관람객들과 있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 한 편의 영화 같은 예술품 도난의 역사 등이 저자의 위트 있는 문체로 펼쳐지며 독자로 하여금 슬며시 웃음 짓게 한다.</p>
<blockquote><p><strong>“삶은 휘청거리고 삐걱거리면서도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strong></p></blockquote>
<h4>지독한 슬픔과 무기력을 내려놓고<br />
다시 일어나 걸어갈 용기에 대하여</h4>
<p>언젠가부터 브링리는 자신이 더는 고요하고 정돈된 세계를 원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모든 것으로부터 단절하고 도망치고 싶었던 과거와는 달리 여전히 살아나가야 할 삶이 있고, 그 방향키는 스스로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이다. 현실의 세상은 예술 작품처럼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고 때때로 인생은 우리에게 폭군처럼 무자비하게 군다. 이에 대해 저자는 “군말 없이 살아가면서 고군분투하고,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것이 삶”이라고 말하며, 형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인생과 예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매력적인 에세이는 깊은 사유와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커다란 울림이 되어줄 것이다.</p>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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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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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hu, 13 Jul 2023 23:25: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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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2020년, 암의 재발과 전이로 인해 치료를 받더라도 5년 이상 생존율은 50퍼센트라는 진단을 받고서 시간의 유한함에 직면하게 된 류이치 사카모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는 그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자연과 철학,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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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시대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활동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전하는 이야기. 2020년, 암의 재발과 전이로 인해 치료를 받더라도 5년 이상 생존율은 50퍼센트라는 진단을 받고서 시간의 유한함에 직면하게 된 류이치 사카모토.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는 그런 그가 삶의 마지막 고비에서 되돌아본 인생과 예술, 우정과 사랑, 자연과 철학, 그리고 시간을 뛰어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그의 음악과 깊은 사유에 관한 기록이다.</p>
<p>여러 차례 암 수술을 받고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암과 살아가기”로 마음먹었다고 담담히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따라 흘러가되, 때때로 시간의 틀에서 벗어나 그의 세계관과 철학이 엿보이는 깊고 자유로운 사유와 담론으로 이어지며, 2023년 1월 발매된 그의 마지막 오리지널 앨범 《12》에 대한 에피소드로 끝맺는다. 그리고 그가 글의 마지막에 남긴 “Ars longa, vita brevis.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문장은 결국 그의 유언이 되었다.</p>
<p>2022년 7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일본의 문예지 《신초》에 연재된 칼럼을 엮은 책으로 2023년 6월 말,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책의 특별부록으로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글과 유족이 전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일기 일부가 수록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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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방의 빛 : 시인이 말하는 호퍼 (리커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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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07 Jun 2023 02:02: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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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그림 30점에 대해 쓴 글이다. 때론 에세이처럼 때론 미학 비평처럼 써내려간 이 글들은 모두 ‘시인의 글’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스트랜드는 미국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으로 1999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호퍼는 20세기 현대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다. 특유의 빛 처리로 독특한 감각을 선사하며 오늘날 미국 대중문화의 영원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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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계관시인 마크 스트랜드(Mark Strand)가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의 그림 30점에 대해 쓴 글이다. 때론 에세이처럼 때론 미학 비평처럼 써내려간 이 글들은 모두 ‘시인의 글’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p>
<p>스트랜드는 미국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으로 1999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호퍼는 20세기 현대미술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다. 특유의 빛 처리로 독특한 감각을 선사하며 오늘날 미국 대중문화의 영원한 오마주가 되었다. 이 둘의 조합 때문일까. 이 책은 미국에서 1994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여 년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빈방의 빛>은 그중 2011년에 나온 제3판을 번역가이자 예술가인 박상미가 옮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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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로사와 아키라 자서전 비슷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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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5 Jan 2023 09:27: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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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1910~1998)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라쇼몽]으로 세계적인 감독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쓴 자서전이다. 세상의 영욕을 다 거친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담백한 마음, 그리고 인생과 인간에 대한 친근하고 따뜻한 문장에서 거장의 또 다른 인간미가 전해진다. 인생사의 부침을 겪는 와중에서 가족으로부터 인내의 힘을 배우고, 스승으로부터 배려의 사랑을 배우며, 친구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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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1910~1998)이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라쇼몽]으로 세계적인 감독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쓴 자서전이다. 세상의 영욕을 다 거친 노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담백한 마음, 그리고 인생과 인간에 대한 친근하고 따뜻한 문장에서 거장의 또 다른 인간미가 전해진다.</p>
<p>인생사의 부침을 겪는 와중에서 가족으로부터 인내의 힘을 배우고, 스승으로부터 배려의 사랑을 배우며, 친구와 동료들로부터 우정의 예의를 배우는 과정을 구로사와는 참으로 솔직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평생의 과업이었던 영화 작업에 혼신의 힘을 다해 몰입하고 끝없이 도전하는 구로사와의 열정적인 모습은, 이 책을 단지 한 영화감독의 회고담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p>
<p>책에 실린 구로사와의 고백과 성찰, 그리고 신념과 열정은 어떤 하나의 작업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일하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울림을 전해준다. 세계 영화사에서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획득한 거장으로 평가받은 그가 과연 어떤 행로를 거치면서 성장과 시련 그리고 도전과 배움의 길을 걸어왔는지,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읽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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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모어 번스타인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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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Fri, 13 Jan 2023 06:13: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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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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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마음산책의 &#8216;말&#8217; 시리즈. 피아니스트 시모어 번스타인(1927~)의 아흔 해 인생을 다룬 인터뷰집이다. 시모어 번스타인은 배우 에단 호크가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Seymour: an introduction](국내 개봉은 2016년)의 주인공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p>
<p>영화가 호평을 받으며 급작스레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그는 교수법으로 이미 저명한 연주자이자 뉴욕 대학 음악과 교수다. 연주자로서 그의 명성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의 교습법과 마스터 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연주자의 마음가짐을 다룬 그의 저서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과 레가토 주법 학습을 다룬 <피아노 주법의 20가지 포인트>는 국내에도 번역되어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애독서로 자리 잡았다.</p>
<p><시모어 번스타인의 말>은 유년기 유대인 아버지와의 극심한 갈등부터 한국전쟁 참전, 연주자로서의 데뷔, 스승과의 갈등, 고민 끝의 은퇴, 교습법에 매진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흔 해 인생을 빼곡히 채운 크고 작은 에피소드를 돌아보는 회고록인 동시에, 음악에서 배운 것을 일상의 영역에서 실천하고자 부단히 애쓴 예술가의 웅숭깊은 인생철학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음악서 전문 번역가인 장호연이 한국말로 옮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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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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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Tue, 19 Jul 2022 01:33: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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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b0bu7D"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0.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d14df1b4115aaff5533a410f8e8ef37@2x.jpg" alt="[미술문화]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 그림 유튜버 이연의 그림을 대하는 마음, 미술문화, 이연" width="120" height="240"></a></p>
<p>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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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이연은 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이다. 거침없는 그의 손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멋진 드로잉 한 점이 완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그토록 많은 이들이 그의 영상을 찾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비싼 장비를 쓰는 것도, 극적인 연출이 있는 것도 아니다. 도대체 그의 덤덤한 어투 어디가 구독자들의 간절함을 건드리는 걸까?</p>
<p>&#8216;지금보다 나아지고 싶은 당신에게&#8217;, &#8216;무기력증에 효용 있는 몸부림&#8217;, &#8216;나만의 개성을 만드는 방법&#8217;, &#8216;열등감에 대처하는 방법&#8217;… 영상을 훑어보면 의문은 쉽게 해소된다. 이연은 그리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삶의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는 창작의 동력을 기술보다도 마음에서 찾는다. 마음만이 지속성을 보장하며, 지속할 수 있다면 기술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단번에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비법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는 삶을 바랐던 이라면, 그의 든든한 조언을 나침반 삼아 예술의 세계를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p>
<p>53만 구독자에게 그리는 삶을 선물한 이연이, &lt;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gt;을 통해 더 많은 시작을 응원하려 한다. 글과 그림, 영상으로 꾸준히 전해왔던 진심을 책 한 권에 눌러 담았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그림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마법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에는 망설여왔던 첫걸음을 뗄 수 있으리라. 그리고 이는 예술가를 꿈꾸는 이뿐만 아니라, 삶이라는 고유한 예술작품을 완성해야 할 책임이 있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다.</p>
<p>&nbsp;</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6232"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2/07/K282730189_03.jpg" alt="" width="700" height="555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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