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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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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에세이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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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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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06 Aug 2025 07:35: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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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IY0w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3679d47ce667ef6c816c47ae6052927a@2x.jpg" alt="청춘의 독서(특별증보판), 유시민, 웅진지식하우스"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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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혼탁한 정국마다 명료한 통찰을 전하며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준 우리 시대의 지식인 유시민.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청춘의 독서』가 고급 양장 제본의 특별증보판으로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관한 이야기와 특별증보판 서문이 추가됐다. 문장도 전체적으로 손봤다.</p>
<p>『청춘의 독서』는 유시민이 ‘청년 시절 읽었던 고전을 다시 읽어보면 어떨까? 시대도 변하고 나이도 들었으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손때 묻은 책들을 다시 펴보면서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서재에서 우연히 발견한 『죄와 벌』, 침침한 스탠드 불빛 아래 엎드려 몰래 읽었던 『공산당 선언』,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슴 아픈 마지막을 떠올리게 한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한 『역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 한참이 지난 지금 다시 자유의 가치를 떠올리게 한 『자유론』까지. 누구보다 뜨거웠던 청년 유시민을 만든 원천이자, 오늘의 유시민이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품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p>
<p>“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은 어떻게 왜곡되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문명의 역사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15권의 위대한 책들. 그 안에는 앞서 살다 간 이들의 고민과 답이 담겨 있다. 『청춘의 독서』를 통해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57"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jpg" alt="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width="700" height="2930"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367x1536.jpg 367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489x2048.jpg 489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300x1256.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8/K042038544_011-600x2511.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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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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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08 Oct 2024 06:45: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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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VlR9A"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04a7150f27aa07491fa1af29edf19e1c@2x.jpg" alt="강신주의감정수업: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민음사, &#60;강신주&#62; 저"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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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철학자 강신주가 읽어주는 욕망의 인문학.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와 그의 저서 &lt;에티카&gt;는 철학사에서 많은 논란과 동시에 흠모의 대상이다. 이성 중심의 서양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철학자’로 불리게 되는 혁명적인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을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p>
<p>대중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자 강신주는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지금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 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철학자의 어려운 말을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위대한 심리학자와도 같았던 작가들의 이야기에서 예를 가져온다. 또한 자칫 추상화될 수 있는 인문학을 구체적인 현실과 연결 짓기 위하여 ‘철학자의 어드바이스’를 덧붙였다.</p>
<p>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기 위하여 각 장마다 그림 보는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하여 &lt;강신주의 감정수업&gt;은 스피노자의 48개의 감정, 48권의 세계 문학의 걸작, 철학자가 들려주는 48개의 어드바이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화했던 예술가들의 명화 45개로 이루어진 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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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좀 빌려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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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04 Jul 2024 22:0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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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Imr6X"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1c9c40752d16ec60ba5d85e4d4c20ad@2x.jpg" alt="책 좀 빌려줄래?: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 윌북, 그랜트 스나이더"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bxWjcP" target="_blank" rel="noopener">I Will Judge You by Your Bookshelf</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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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a class="" href="https://buykoreanbooks.com/book-author/%ea%b7%b8%eb%9e%9c%ed%8a%b8-%ec%8a%a4%eb%82%98%ec%9d%b4%eb%8d%94-grant-snider/" rel="tag">그랜트 스나이더 (Grant Snider)</a>의 『책 좀 빌려줄래?』 소개</h3>
<p>&nbsp;</p>
<p>책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만화 에세이. 「뉴욕 타임스」, 「뉴요커」 등에 만화를 연재하고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를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랜트 스나이더가 쓰고 그렸다. 본업은 치과의사지만,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책 중독자’라고 답하는 저자는, 처음 책을 만난 유년시절부터 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고 지금은 탐독가, 애서가, 장서가로 불리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p>
<p>책 컬렉터이자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인 그가 책에 보내는 오마주 같은 책이다. 책을 향한 한 사람의 애정이 14개 주제, 85개 에피소드로 담겨 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책덕후들의 입소문을 타고 SNS에서 빠르게 퍼졌으며, 국내 문학 독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어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다.</p>
<p>시적인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한 컷, 한 컷 따라 읽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밀려오는 위로가 있다. 재밌어서, 외로워서, 더 알고 싶어서 책과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모이고 모여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기를 보는 듯 공감할 것이고, 앞으로 책을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덕후들의 평범한 듯 특별한 삶을 관찰할 수 있다. 작가의 탄생에 얽힌 비화와 깨알 재미는 덤이다.</p>
<p>책덕후라면 한번쯤 해봤을 말,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듣기 두려운 말이 있다. “책 좀 빌려줄래?” 빌려서라도 ‘그 책’을 꼭 읽고 싶었던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책의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책이자 우정의 책이며 유머의 책이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05"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7/책-좀-빌려줄래-멈출-수-없는-책-읽기의-즐거움.jpg" alt="책 좀 빌려줄래 - 멈출 수 없는 책 읽기의 즐거움" width="700" height="5749" /></p>
<p>&nbsp;</p>
<p>오늘도 서점을 기웃거리는 당신을 위해</p>
<p>책 좀 읽어봤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사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이 수두룩하지만 오늘도 서점을 기웃거리고, 책장에는 왜인지 같은 책이 세 권이나 있고, 도서관 연체자로 등록되어 있고, 다른 사람의 집에 초대받으면 자연스레 책장을 둘러보며 말을 거는 사람들.</p>
<p>이 책은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 책을 참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책이다. 둘만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 암호 같은 그림과 알 듯 말 듯한 문장들, 때론 엄중한 후회와 어쩔 수 없이 튀어나와버리는 고백 등이 짧은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담겨 있다.</p>
<p>어느 지점에서든 누군가는 ‘나도 그런데!’라며 무릎을 칠 것이고, 누군가는 ‘책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며 마음을 쓸어내릴 것이고, 누군가는 ‘나도 책을 써봐야지’ 자극을 받을 수도 있겠다. 마음을 공유한다는 건 ‘좋아요’ 클릭보다 더 힘이 세다.</p>
<p>&nbsp;</p>
<p>읽고 쓴다는 것</p>
<p>책은 크게 두 가지 결로 나뉜다. 책에 푹 빠진 탐독가로서의 이야기와 창작의 기쁨과 고통을 절실히 느끼는 작가로서의 이야기다.</p>
<p>전반부 탐독가로서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늘 서점 장바구니에 수십 권의 책이 담겨 있고, 책장에는 읽지 않은 책이 숙제처럼 쌓여 있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슬쩍 빠져나와 혼자 책을 읽을 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어가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모습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온 우리들, 그래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에 가장 나답다 느끼는 우리들의 모습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작가는 그 짧은 순간을 몇 컷의 그림으로 응축해냈고, 우리는 그 안에서 우정 어린 공감을 느낀다.</p>
<p>후반부 작가로서의 이야기는 읽고 쓰며 보낸 낮과 밤들에 대한 이야기다. 빈 노트나 컴퓨터에 무엇이든 끼적여본 사람은 창작의 길이 얼마나 외로운지 잘 안다. 책이 좋아 작가의 길에 들어섰지만, 애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그 길은 때론 진흙탕이고 때론 블랙홀처럼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다. 창작자로서의 비애와 희열이 곳곳에서 빛나는 이 책에서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다.</p>
<p>&nbsp;</p>
<p>책, 왜 읽어?</p>
<p>성인 1인당 연간 독서량 OECD 최하위. 실질문맹율 OECD 최하위. 책에 몰두하고 있으면 젠체한다거나 괴짜라고 취급하는 사회. 그래도 여전히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있다. 텍스트 너머 보이지 않는 세계와 깊이 교감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키는 사람들. 묵묵하고 조용해보이지만 사실은 마음속에 커다란 불을 지피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시와 소설이 ‘쓸모’의 영역에서 한참 떨어져 나간 요즘,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보여준다. 물론 아주 재치 있는 방식으로.</p>
<p>이런 식이다. &lt;세 줄기 빛(The Three Rays)&gt;이라는 에피소드에서는 글이 써지지 않는 화자가 글의 신을 찾는다. 그러자 하늘에서 빛(Ray)이 쏟아지며 레이먼드 카버, 레이먼드 챈들러, 레이 브래드버리가 내려온다. 그리고 오직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을 하고 사라진다. 가령 레이먼드 카버는 글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는 질문에 ‘간결함’이라고 말하고,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하냐는 질문에 ‘남자, 트럭, 강가’라고 말한다. &lt;무라카미 하루키 빙고&gt;라는 꼭지도 있다. 인간 VS 신(고전), 인간 VS 신의 부재(모더니즘), 인간 VS 작가(포스트모더니즘)이 실린 페이지는 SNS에서 수없이 패러디되어 책보다 더 유명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내 문학, 장르 문학 독자들이 몇몇 에피소드를 번역해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 책은 과거의 책들을 찬양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고전(Canon)이라는 죽은 백인 할아버지들만의 대포(Cannon)를 해체해 나만의 새롭고 더 강력한 대포를 만들어 다양한 인종과 성별에게까지 힘이 미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패러디와 작가와 책들의 향연이며, 결국 그 책들을 읽어온 우리들의 이야기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감동적이다. 책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책을 더 좋아하고 싶은가? 책에 대한 이 짓궂은 세레나데에 귀 기울여 보기를 바란다.</p>
<p>&nbsp;</p>
<hr />
<p>&nbsp;</p>
<h3>『책 좀 빌려줄래?』 목차</h3>
<p>&nbsp;</p>
<p>나는 책에 단단히 빠졌어<br />
나는 남들 앞에서도 책을 읽어<br />
나는 무슨 물건이든 책갈피로 써<br />
나는 허구와 현실을 혼동해<br />
나는 도서관 연체료 미납자로 수배 중이야<br />
나는 아이들 책을 훔쳐 읽곤 해<br />
나는 살짝 신비스러운 리얼리즘이 좋아<br />
나는 오래된 책 냄새가 좋아<br />
나는 글 안 써지는 병의 특효약을 찾아 헤매고 있어<br />
나는 문장부호에 신경을 많이 써<br />
나는 고전을 읽고 말 거야(언젠가는)<br />
나는 ‘국민 소설’이 될 작품을 쓰고 있어<br />
나는 항상 노트를 가지고 다녀<br />
나는 글을 쓰지 않으면 못 살아</p>
<p>찾아보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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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도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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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6 Jun 2024 00:2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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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의 아이디어 원천은 바로 &#8216;책&#8217;이었다. 고은의 , 톨스토이 , 밀란 쿤데라 , 니코스 카잔차키스 , 프리초프 카프라 등 시집에서부터 인문 과학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어렵지 않게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으라 말한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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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의 아이디어 원천은 바로 &#8216;책&#8217;이었다. 고은의 <순간의 꽃>,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 등 시집에서부터 인문 과학 서적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어렵지 않게 소개한다.</p>
<p>무엇보다 저자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으라 말한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 하라는 것. 더불어 좋은 책이라면 여러 번 읽고, 감동을 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밑줄을 치고 따로 정리해두는 자신의 독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봄으로써 &#8216;보는 눈&#8217;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b1%85%ec%9d%80-%eb%8f%84%eb%81%bc%eb%8b%a4/">책은 도끼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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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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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01 Jun 2024 01:21: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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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Olv2"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5905c0ec27c7806c2b3222036d92e663@2x.jpg" alt="청춘의 독서: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웅진지식하우스, 유시민"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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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09년 초판 책소개</h3>
<p>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8216;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8217;으로 답한다.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든 것이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8217;를 다시 꺼내들었다.</p>
<p>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lt;죄와 벌&gt;,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lt;공산당선언&gt; 등. 이렇게 다시 집어든 책들은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을 뒤흔든다. 그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깔 다른 생각들, 그때는 일부러 무시했던 흔들리는 물음들도 발견한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세상에 발을 딛는 수많은 젊음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며, 인류의 ‘생각의 역사&#8217;가 담겨, 100년 뒤에도 다시 읽힐 책이다.</p>
<p>“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8221;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8221;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8221;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8217;,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8217;을 만난다.</p>
<hr />
<h3>2017년 개정판 책소개</h3>
<p>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8216;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8217;으로 답한다.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든 것이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8217;를 다시 꺼내들었다.</p>
<p>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lt;죄와 벌&gt;,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lt;공산당선언&gt; 등. 이렇게 다시 집어든 책들은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을 뒤흔든다. 그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깔 다른 생각들, 그때는 일부러 무시했던 흔들리는 물음들도 발견한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세상에 발을 딛는 수많은 젊음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며, 인류의 ‘생각의 역사&#8217;가 담겨, 100년 뒤에도 다시 읽힐 책이다.</p>
<p>“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8221;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8221;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8221;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8217;,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8217;을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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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숲을 거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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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Mon, 27 May 2024 02:14: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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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장영희 문학 에세이</p>
<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DaOw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03452acbece3aed1f4f55af407bca3e@2x.jpg" alt="문학의 숲을 거닐다:장영희 문학 에세이, 장영희, 샘터(샘터사)"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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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책소개</h3>
<p>작년 가을 척추암 선고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서강대 영문과 장영희 교수가 얼마 전 다시 강단에 복귀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했다. &lt;문학의 숲을 거닐다&gt;는 &lt;내 생애 단 한 번&gt; 이후 5년만에 펴내는 문학 에세이. 2001년부터 2004년까지 &#8216;조선일보&#8217;의 북칼럼 &#8216;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8217;에 실렸던 글들을 모아 엮었다.</p>
<p>영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만났던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메시지를 일상사, 가족, 이웃의 사연과 결부시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낯익은 고전 속 인물들과 주제, 작가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장영희 교수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픔과 고통, 깨달음과 자연스레 어우러진다.</p>
<hr />
<h3>2022년 개정판 책소개</h3>
<p>2019년 5월 9일 장영희 교수의 10주기를 앞두고 100쇄를 맞은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시작으로 2021년에 《내 생애 단 한 번》이, 이번에는 《문학의 숲을 거닐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된다.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샘터에서 출간한 에세이집 세 권이 모두 개정된 것이다.</p>
<p>장영희 교수의 문장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오류만 신중하게 수정했으며, 세 권 모두 같은 판형의 양장으로 출간하여 통일성을 주었다. 희망과 긍정, 밝음이 가득한 장영희 교수의 글을 사랑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p>
<p>&nbsp;</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255"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5/문학의-숲을-거닐다-장영희-문학-에세이.jpg" alt="문학의 숲을 거닐다 - 장영희 문학 에세이" width="700" height="46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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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은 척하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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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7 Jul 2023 23:3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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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특별히 감정에 치우쳐 호들갑을 떤다거나 그렇다고 너무 무미건조한 것도 아닌, 아주 담백하면서도 책을 귀하게 여기는 애정에는 그 ‘간’을 비교적 아끼지 않는 듯했다.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d%bd%ec%9d%80-%ec%b2%99%ed%95%98%eb%a9%b4-%eb%90%a9%eb%8b%88%eb%8b%a4/">읽은 척하면 됩니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p>
<p>특별히 감정에 치우쳐 호들갑을 떤다거나 그렇다고 너무 무미건조한 것도 아닌, 아주 담백하면서도 책을 귀하게 여기는 애정에는 그 ‘간’을 비교적 아끼지 않는 듯했다. 남편은 문화부 기자답게 책을 그 자체로 냉철하면서도 예리하게 분석하곤 합니다. 아내는 서점 MD답게 책을 그 자체로 독자들의 눈높이나 입장에서 읽어내곤 한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d%bd%ec%9d%80-%ec%b2%99%ed%95%98%eb%a9%b4-%eb%90%a9%eb%8b%88%eb%8b%a4/">읽은 척하면 됩니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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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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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7 Jul 2023 23:35: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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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시인이자 다독가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와 박연준 부부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2015년 이들 부부가 결혼식을 책으로 대신했던『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두 사람이 각각 1부와...</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2%b4-%ec%95%84%ec%b9%a8-%ec%9d%b8%ec%82%ac-%eb%8c%80%ec%8b%a0-%ec%9d%bd%ec%96%b4%eb%b3%b4%ec%98%a4/">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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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매일 한 권의 책을 만지는 사람들이 매일 한 권의 책을 기록하는 이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시인이자 다독가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와 박연준 부부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p>
<p>2015년 이들 부부가 결혼식을 책으로 대신했던『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두 사람이 각각 1부와 2부로 나누어 마주봄 없이 썼다면 이번 책은 매일이라는 나날을 마주보며 써나간 책이다. 책의 제목은 장석주 시인이 박연준 시인에게 남긴 본문 속 편지에서 따왔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2%b4-%ec%95%84%ec%b9%a8-%ec%9d%b8%ec%82%ac-%eb%8c%80%ec%8b%a0-%ec%9d%bd%ec%96%b4%eb%b3%b4%ec%98%a4/">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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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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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7 Jul 2023 23:35: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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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인 요조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요조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은 노래처럼 들리는 책이다. 문장을 구사할 뿐인데 구절구절들이 멜로디를 입힌 것처럼 특유의 리듬감으로 우리의 귀를 때린다. 때론 책보다 더한 기억으로 우리에게 남는다. 책에 대한 어떤 강박도...</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8%88%ec%9d%b4-%ec%95%84%eb%8b%8c-%ea%b2%83%ec%9c%bc%eb%a1%9c%eb%8f%84-%ec%9d%bd%ec%9d%80-%ea%b8%b0%eb%b6%84/">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뮤지션이자 책방무사 운영자인 요조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이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요조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p>
<p><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은 노래처럼 들리는 책이다. 문장을 구사할 뿐인데 구절구절들이 멜로디를 입힌 것처럼 특유의 리듬감으로 우리의 귀를 때린다. 때론 책보다 더한 기억으로 우리에게 남는다. 책에 대한 어떤 강박도 가진 적 없고 또 가지지 않을 거라는 그녀만의 자유와 뚝심을 훔쳐볼 수 있다.</p>
<p>요조의 경우 소개하고 있는 책 사진을 하나하나 다 실었다. 제주로 책방을 옮기면서, 그렇게 제주에서 책방 공사를 시작하면서, 그곳에서 읽은 책이, 그곳 책방 공사장에 책이 놓여 있는 일상의 자연스러움이, 어찌 보면 또하나의 책일기가 아닐까 싶은 연유에서였다. 사람처럼 보이는 책, 사람스럽게 읽히는 책, 어찌 보면 요조가 제 오감으로 읽어낸 180권의 책이 180명의 사람을 만난 경험의 후기처럼도 읽힌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b%88%88%ec%9d%b4-%ec%95%84%eb%8b%8c-%ea%b2%83%ec%9c%bc%eb%a1%9c%eb%8f%84-%ec%9d%bd%ec%9d%80-%ea%b8%b0%eb%b6%84/">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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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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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7 Jul 2023 23:34: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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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는 카페꼼마 장으뜸 대표와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이다. 장으뜸 대표가 책의 왼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책일기를 써나갔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 책의 오른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마찬가지의 스타일로 책일기를 써나간 이는 10년 넘게 문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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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매일같이 써보는 독서일기 &#8216;읽어본다&#8217; 시리즈.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는 카페꼼마 장으뜸 대표와 문학동네 강윤정 편집자 부부의 책읽기에 대한 책일기이다. 장으뜸 대표가 책의 왼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책일기를 써나갔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다.</p>
<p>책의 오른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마찬가지의 스타일로 책일기를 써나간 이는 10년 넘게 문학 안팎의 굵직한 책들을 편집해오고 있는 문학동네의 강윤정 편집자이다. 매일같이 한 권의 새로운 책은 반드시 만지는 이들. 북카페이자 서점 대표와 문학전문 출판사의 편집자 부부.</p>
<p><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책을 읽는다>는 바로 이들 부부의 첫 저작물이다. 워낙에 책을 좋아해 둘만의 기념일마다 반드시 책을 선물해왔다는 부부. 이들 부부의 책일기 속에 책을 통한 생활이 듬뿍 묻어 있다. 남편은 북카페이자 서점 주인답게 책을 참 동적으로 읽어낸다. 아내는 편집자답게 책을 참 정적으로 읽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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