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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사상/사회사상사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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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사상/사회사상사 &#8211; 책 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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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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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hu, 16 Oct 2025 00:46: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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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a href="https://link.coupang.com/a/cWPdO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4583fdaec2dcc93f2ab9be93425ed1c@2x.jpg" alt="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영문판: 『<a href="https://amzn.to/47sHwBa" target="_blank" rel="noopener">Utilitariani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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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공리주의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의 쾌락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조화시키려는 사상이다. 공리(功利)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공리주의는 19세기 영국의 사회사상가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여 존 스튜어트 밀로 이어졌다.</p>
<p>벤담은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쾌락이 계량 가능하다는 ‘양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반면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한 ‘질적 공리주의’를 주장했다. 그는 지적이고 도덕적인 쾌락이 육체적인 쾌락보다 더 우월하다고 주장했다. 또 행복과 만족을 구분하고 전자가 후자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하면서, 그것을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했다.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더 낫다.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 이렇게 밀은 행복의 질을 구별하면서 도덕적 규범과 의무를 질적으로 더 높고 고귀한 성격을 지니는 행복의 추구와 연결시켰다.</p>
<p>지난 2세기에 걸쳐 『공리주의』는 매우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많은 철학자들이 밀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의 철학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 밀의 주장을 살펴보고 생각함으로써 독자들은 옳고 그름, 그리고 행복에 대한 자신만의 입장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6"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9387"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300x4023.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10/공리주의-출판사-제공-책소개-600x8046.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br />
<a href="https://link.coupang.com/a/cWPdOS"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https://stati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14583fdaec2dcc93f2ab9be93425ed1c@2x.jpg" alt="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현대지성"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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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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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24 Sep 2025 18:36: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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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SWCOT"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3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2b817dcfb581b35578f06d704c9c6a24@2x.jpg" alt="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쁘띠수첩+당근볼펜 세트] 평일4시당일발송" width="120" height="24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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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보수 성향의 ‘봉수 씨’와 진보 성향의 ‘진봉 씨’라는 50대 동갑내기 가상 인물이 등장한다. 이들의 대비되는 삶의 모습과 가치관은 보수와 진보의 세계관, 정치적 입장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 준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보수와 진보의 위대한 탄생’에서는 ‘보수·진보’ ‘우파·좌파’ 개념이 어떻게 생겨났고 발전해 왔는지를 세계사적 배경, 프랑스혁명의 전개 과정 속에서 살펴본다.</p>
<p>2부 ‘보수와 진보는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에서는 ‘봉수 씨’와 ‘진봉 씨’가 각 주제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다크 나이트〉 〈킹스맨〉 〈기생충〉 〈죽은 시인의 사회〉 〈머니볼〉 〈설국열차〉 〈두 교황〉 등 익숙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특징과 차이를 보여 준다. 지극히 일상 친화적이고 친절한 스토리텔링이어서 누구나 쉽게 내용의 흐름에 올라탈 수 있다.</p>
<p>3부 ‘혐오와 배척이 아닌 화합과 연대를 위해’에서는 가난과 빈부 격차, 평등과 복지, 능력주의와 학벌, LGBTQ, 낙태와 사형, 태극기부대와 키세스 시위대, 빈곤층의 보수성 등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들에 대한 보수와 진보의 입장 차이, 각자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는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본다.</p>
<p>마지막으로 4부 ‘이상적인 정치의 모델’에서는 이로운 보수의 모델로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의로운 진보의 모델로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소개하며, 우리나라에서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 달라진 이유와 함께 진짜 보수정당과 새로운 진보정당 탄생에 대한 저자들의 기대를 이야기한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34"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jpg" alt="" width="700" height="4217"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255x1536.jpg 255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340x2048.jpg 34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300x1807.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5/09/이로운-보수-의로운-진보-최강-형제가-들려주는-최소한의-정치-교양-출판사-제공-책소개-600x3615.jpg 60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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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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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25 20:1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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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원서: 『<a href="https://amzn.to/4mBePae" target="_blank" rel="noopener">Man's Worldly Good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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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의 저자 리오 휴버먼은 폴 스위지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보 잡지인 &#8216;먼슬리 리뷰 Monthly Review&#8217;를 공동으로 창간한 바 있고, 좌파 지식인치고는 보기 드물게 급진적 사상을 대중적으로 설명하는 데 독보적인 재능을 보였던 인물이다.</p>
<p>일반적으로 경제사 관련 서적은 각 시대의 기본적 특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명쾌하다. 저자는 화려하고 유머 넘치는 문체와 경제·역사·문학 등을 넘나드는 방대한 문헌들에서 골라낸 기가 막힌 인용문을 거침없이 사용, 구체적 사실들을 생생하게 서술하여 생동하는 역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p>
<p>특히 유명한 학자들, 정치인들의 말과 글에서 뽑아 낸 인용문들은 &#8216;아니 이 사람이 이런 말도 했단 말야?&#8217; 하고 혀가 내둘러질 정도이며 저자는 &#8216;그 사람의 입을 빌어 그 사람을 반박한다&#8217;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저자의 문체와 기가 막힌 인용문들은 독자들이 책에 푹 빠져들게 할 뿐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과 경제 이론들에 관해 명쾌해지도록 도와준다.</p>
<p>이상과 같은 이유로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2년에 브라질에서 출판된 포르투갈어판은 자그마치 30만 부나 팔렸다. 1946년에 인도에서 출판된 판은 10여 차례 이상 다시 찍어 내면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팔리고 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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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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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25 20:1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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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세상에서 가장 쉬운 임승수의 마르크스 자본론 강의</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Nm1tt"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g3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3f551d53641f8c0335eb3ee94085915@2x.jpg" alt="새로 쓴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임승수"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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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마르크스 《자본론》을 쉽게 풀어 쓴 책의 대명사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개정판이다. 처음 출간된 이후 8년 여가 되었지만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마르크스 저작과 사상 원전의 방대함과 복잡성은 많은 이에게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 책은 이 문을 쉽게 열어, 자본주의 구조의 비밀과 한계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의 빈부 격차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밝혀준다.</p>
<p>마르크스 《자본론》의 고갱이를 충실하게,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집필되었다. 사회형태를 구분하는 기준, 상품과 가치, 노동가치론와 노동시간, 화폐와 자본의 차이, 이윤의 출처, 잉여가치와 상품의 가치, 필요노동과 잉여노동, 잉여가치의 창출, 성과급제의 비밀, 단순재생산과 확대재생산, 자본의 유기적 구성, 자본의 회전시간과 연간이윤율, 독점자본과 공황, 이윤율 하락 경향의 법칙, 신식민주의와 국가 등이 바로 그것이다.</p>
<p>이러한 내용을 총 14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저자의 강연 경험과 독자들의 질문으로 보완되어 《자본론》을 이해하는 지름길을 제시한다. 또한 본문은 강사와 학생들의 대화 형식으로, 《자본론》이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편하고 재미있게 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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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도덕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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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5:11: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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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치와 도덕을 말하다』로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23tU"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age1.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a89b7cf5465f2f683672b3c98f04d42f@2x.jpg" alt="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좋은 삶을 향한 공공철학 논쟁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교수의 통렬한 정치이론 집대성, 상품명"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5xCEYT" target="_blank" rel="noopener">Public Philosophy</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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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10년 초판 책소개</h3>
<p>&lt;정의란 무엇인가&gt;로 한국사회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가 이번에는 우리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 가치인 ‘도덕’을 말한다. 샌델 교수는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철학 전통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종교라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 분야가 도덕에 기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p>
<p>‘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경제가 정치를 밀어냈고, 사람들은 정치가 다루지 못하고 있는 도덕이나 윤리와 같은 가치들에 갈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윤리적, 도덕적 가치가 경쟁할 수 있는 사회, 의견 불일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첫 단계’라고 말하면서, 도덕성이 살아야 정의도 살 수 있고, 무너진 원칙도 다시 바로세울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도덕’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치열한 논쟁을 벌여야 하는 이유이다.</p>
<hr />
<h3>2016년 신간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책소개</h3>
<p>&lt;왜 도덕인가?&gt; 개정판. 저자 마이클 샌델은 현실 정치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우리 주변에 있는 도덕적.정치적 딜레마들을 제시하면서, 결과적으로 현대 민주사회에서 중심이 되는 정의관에 이의를 제기했다. 현대 정치는 개인의 자유를 우선시하고, 특정한 도덕관념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정의라고 본다. 즉, 공동체에서 논쟁이 되는 도덕적 문제는 정치적 고려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샌델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중립성 논쟁의 예시로 인용되곤 하는 링컨과 더글러스 간의 논쟁을 꺼내 이 정치적 자유주의 이론이 가진 맹점을 보여주었다. 샌델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특정 문제에 대한 자신의 찬반의견 피력이 아니다. 다만 도덕적 문제에 대해서 개인이, 정치인이 그리고 국가가 공공 광장으로 나와서 시끌벅적하게 논쟁하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결코 우리의 삶에 필요한 정의관과 배치되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p>
<hr />
<h3>목차</h3>
<div id="div_TOC_All">
<p>특별 기고<br />
서문_ 정치는 왜 도덕을 말해야 하는가?</p>
<p><b>PART 1. 미국의 시민생활: 자치의 길을 찾아서</b><br />
chapter 01 미국의 공공철학을 돌아보며<br />
chapter 02 개인주의를 넘어서: 자치와 공동체<br />
chapter 03 영민한 미덕의 정치<br />
chapter 04 우리 시대 정치 담론의 빈곤함에 대하여<br />
chapter 05 민주주의와 예의의 문제<br />
chapter 06 두 번의 탄핵 정국 비교<br />
chapter 07 로버트 F. 케네디의 약속</p>
<p><b>PART 2. 논쟁들: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b><br />
chapter 08 국가 복권사업, 공공 영역의 비열한 타락<br />
chapter 09 광고와 상업주의, 학교를 겨냥하다<br />
chapter 10 공공 영역의 브랜드화, 국민은 고객인가?<br />
chapter 11 스포츠 비즈니스와 시민 정체성<br />
chapter 12 역사가 매매되는 것에 대하여<br />
chapter 13 능력 장학금에 담긴 시장원리<br />
chapter 14 오염 배출권, 벌금과 요금의 차이<br />
chapter 15 영광과 자격 그리고 분노<br />
chapter 16 소수집단우대정책에 대한 두 가지 관점<br />
chapter 17 피해자의 증언이 피고의 형량에 영향을 미쳐야 하는가?<br />
chapter 18 스캔들, 거짓말과 칸트<br />
chapter 19 조력자살의 권리를 허용해야 하는가?<br />
chapter 20 배아줄기세포 연구 지원을 규제해야 하는가?<br />
chapter 21 낙태와 동성애, 사생활 보호권의 의미</p>
<p><b>PART 3. 공동체와 좋은 삶: 자유주의의 한계를 넘어</b><br />
chapter 22 자유주의의 이상과 공동체주의의 충고<br />
chapter 23 절차적 공화정과 무연고적 자아<br />
chapter 24 공동체 구성원 자격과 분배 정의<br />
chapter 25 핵과 멸종에 관한 개인주의 관점 비판<br />
chapter 26 우리가 듀이의 자유주의를 되새겨야 하는 이유<br />
chapter 27 인간이 신의 역할을 하는 것은 잘못인가?<br />
chapter 28 롤스의 정치적 자유주의<br />
chapter 29 롤스를 기억하며<br />
chapter 30 공동체주의자라는 오해에 대한 해명</p>
<p>주<br />
출처<br />
해제<br />
찾아보기</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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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의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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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15 Jun 2024 05: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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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bFMVy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4c.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d20756bf0180546e644d70f2662f2ed@2x.jpg" alt="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와이즈베리" width="120" height="240" /></a></p>
<p>원서: 『<a href="https://amzn.to/4cgLZqR" target="_blank" rel="noopener">Justic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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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2010년 초판 책소개</h3>
<p>BBC, &#8216;뉴욕타임스&#8217;, &#8216;워싱턴포스트&#8217;, &#8216;가디언&#8217;, &#8216;USA투데이&#8217; 전미 언론이 격찬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수업으로 손꼽혔던 샌델 교수의 실제 하버드대 강의 〈Justice〉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p>
<p>자유지상주의에서 공리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존 롤스까지 실제 수업을 바탕으로 누구나 빠지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무엇이 옳은 일인가를 가장 흥미롭고 도발적으로 풀어낸 역작으로 정치철학의 중대한 질문을 오늘날의 골치 아픈 문제에 접목시켜 명쾌하게 대답한다.</p>
<p>자유사회의 시민은 타인에게 어떤 의무를 지는가? 정부는 부자에게 세금을 부과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가? 자유시장은 공정한가? 진실을 말하는 것이 잘못인 때도 있는가? 존 롤스 이후 정의론 분야의 세계적 학자이자, 공동체주의 이론의 대표적인 4대 이론가로 손꼽히는 샌델 교수의 강의를 통해 독자는 과연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다.</p>
<hr />
<h3>2014년 개정판 책소개</h3>
<p>한국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마이클 샌델은 구제 금융, 대리 출산, 동성 결혼, 과거사 공개 사과 등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부딪히는 문제를 통해 ‘무엇이 정의로운가’에 대한 해답을 탐구했다. 이 책은 탁월한 정치 철학자들이 남긴 시대를 초월한 철학적인 질문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p>
<p>이를 통해 옳고 그름, 정의와 부당함, 평등과 불평등, 개인의 권리와 공동선을 둘러싼 주장들이 경쟁하는 공적 담론과 토론의 장에서 정의에 관한 자신만의 견해를 정립하고 논리 기반을 굳건하게 다지는 토대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는 정치 철학자들의 지적 탐색 과정을 보여준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509"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jpg" alt="정의란 무엇인가 - 한국 200만 부 돌파, 37개국에서 출간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width="700" height="1188" srcset="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jpg 7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300x509.jpg 3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600x1018.jpg 600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558x947.jpg 558w, 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4/06/정의란-무엇인가-한국-200만-부-돌파-37개국에서-출간된-세계적-베스트셀러-655x1112.jpg 655w" sizes="auto, (max-width: 700px) 100vw, 70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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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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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Sat, 21 Oct 2023 02:21: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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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가 놓치는 민주주의 위기 신호</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SWzWE"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2a.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b2b08526dbcf763f07fe770ae2a75d3e@2x.jpg" alt="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어크로스, 대니얼 지블랫" width="120" height="240" /></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href="https://amzn.to/4nd3ihM" target="_blank" rel="noopener">How Democracies Die</a>』</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96%b4%eb%96%bb%ea%b2%8c-%eb%af%bc%ec%a3%bc%ec%a3%bc%ec%9d%98%eb%8a%94-%eb%ac%b4%eb%84%88%ec%a7%80%eb%8a%94%ea%b0%80/">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뉴스위크〉 2018 올해의 책,〈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매체가 강력 추천한 책이자, 민주주의 붕괴 패턴을 통찰한 하버드대 정치학자의 역작.</p>
<p>트럼프 당선 직후, 전통을 자랑하는 민주주의조차 쉽게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달은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은 〈뉴욕 타임스〉에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경고하는 칼럼을 썼다. 그 글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출판사의 요청을 받아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로 거듭났다.</p>
<p>민주주의 연구의 권위자인 두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 극단주의 포퓰리스트들이 어떤 조건에서 선출되는지, 선출된 독재자들이 어떻게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세계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p>
<p>두 저자는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매우 유사한 패턴으로 무너졌음을 발견한다. 그들은 그 패턴 속에서 ‘후보를 가려내는 역할을 내던진 정당’, ‘경쟁자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인’, ‘언론을 공격하는 선출된 지도자’ 등 민주주의 붕괴 조짐을 알리는 명백한 신호들을 찾아냈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헌법 같은 ‘제도’가 아니라 상호관용이나 제도적 자제와 같은 ‘규범’임을 이야기한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6082" src="https://buykoreanbooks.com/wp-content/uploads/2023/10/K782534278_01-jpg.webp" alt="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width="700" height="259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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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좌파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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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admin]]></dc:creator>
		<pubDate>Mon, 10 Jul 2023 23:49: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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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식인 자본주의에 반대한다</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Nm0bv"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14.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705df6a54854ed5825b41cf7f37a3cc@2x.jpg" alt="좌파의 길:식인 자본주의에 반대한다, 서해문집, 낸시 프레이저" width="120" height="240"></a></p>
<p>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p>
<p>원서: 『<a href="https://amzn.to/3HYmFf0" target="_blank" rel="noopener">Cannibal Capitalis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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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동시대 가장 독창적인 사회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의 역작! 암울한 우리 시대의 ‘가장 우아한 자본주의론’이라 평가받는 이 책은 한 마르크스주의 노학자가 생애 말년에 뜨거운 마음으로 써 내려간, ‘좌파의 길’에 대한 절절한 모색이기도 하다.</p>
<p>무엇보다 저자는 오늘날 교착 상태에 빠진 정치 위기와 숱한 사회운동의 혼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통적인 고전 마르크스주의 자본주의관에서 벗어나, 자본주의를 새롭게 해석하는 ‘확장된 자본주의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이를 ‘식인 자본주의’라 명명하면서, 그에 맞서는 이론적․정치적 기획을 한 권의 완성체로 묶어 선보인다.</p>
<p>The post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product/%ec%a2%8c%ed%8c%8c%ec%9d%98-%ea%b8%b8/">좌파의 길</a> appeared first on <a rel="nofollow" href="https://buykoreanbooks.com">책 사세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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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올바르게 풀어쓴 백범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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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Tue, 16 May 2023 01:23: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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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이 다른 판본과 질적으로 다른 뚜렷한 특징은 새로운 자료와 연구 성과에 근거한 58편의 &#8216;깊이읽기&#8217;와 132개의 해설에 있다. 무려 200자 원고지 800여 매, 원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역사학자의 풍부하고도 깊이 있는 분석은 의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고 백범의 삶을 재구성했다. 나아가 20세기 지성사에 빛나는 &#8216;국민도서&#8217;로서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잡아준다. 이 작업을 저자는 &#8216;인간 백범의 재발견&#8217;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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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 책이 다른 <백범일지> 판본과 질적으로 다른 뚜렷한 특징은 새로운 자료와 연구 성과에 근거한 58편의 &#8216;깊이읽기&#8217;와 132개의 해설에 있다. 무려 200자 원고지 800여 매, <백범일지> 원문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역사학자의 풍부하고도 깊이 있는 분석은 <백범일지>의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를 파악하고 백범의 삶을 재구성했다. 나아가 20세기 지성사에 빛나는 &#8216;국민도서&#8217;로서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잡아준다.</p>
<p>이 작업을 저자는 &#8216;인간 백범의 재발견&#8217;이라 했다. <백범일지>가 지금까지도 여전히 가슴 뭉클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며 &#8216;국민도서&#8217;의 반열에 오른 것은 무엇 때문일까? 무엇보다도 <백범일지>는 자신의 허물을 드러낼 줄 하는 책이다.</p>
<p>서대문 감옥에 갇혀서 고문을 받으면서 배가 너무 고파 &#8216;젊은 아내를 팔아서라도 한 끼 밥을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다&#8217;는 처절한 고백이라던가, 안악사건으로 투옥되었을 때 며칠 밤을 새워가며 자신을 고문하는 일본 경찰을 보고, &#8216;평소 애국자라고 자부하던 자신은 저렇게 나라를 위해 밤을 새워본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8217; 뼈저리게 반성하는 대목은 여느 자서전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감동적인 자기 고백이라 할 수 있다.</p>
<p>저자는 <백범일지>의 백미가 개인사로서 뿐만 아니라 독립운동가의 가족사, 7천리의 보도 견문기, 일제시기 생생한 옥중기록 등에 있음을 새롭게 정의한다. 역사적으로 올바르게 풀어쓴 해설을 통해 백범과 그의 동지들이 펼치는 감동의 인간 드라마를 오늘 다시 만난다.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은 <백범일지>가 우리 시대에 던지는 메지시다.</p>
<p>&#8220;대가리 싸움을 하지 말고 발이 되라&#8221;는 겸허의 정신과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가 되라는 &#8216;역수어 정신&#8217;, 이것이야말로 시공을 초월하여 백범의 삶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분명한 메시지이다. 겸허의 정신은 오늘의 정치가를 비롯한 지도자에게 던지는 통렬한 비판의 메시지이고, 역수어 정신은 미래에 대해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백범일지>는 바로 그러한 백범 정신의 살아 있는 기록이자 교과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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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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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Buy Korean Books]]></dc:creator>
		<pubDate>Wed, 10 May 2023 05:24: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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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자본주의와 자유주의의 불편한 공존</p>
<p><a href="https://link.coupang.com/a/cNm16k" target="_blank" referrerpolicy="unsafe-url"><img src="https://image3.coupangcdn.com/image/affiliate/banner/9c1cb6f34003fd3649ad13e46e247b18@2x.jpg" alt="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 미래엔, 마이클 샌델" width="120" height="24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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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서: 『<a href="https://amzn.to/47dEyRr" target="_blank" rel="noopener">Democracy’s Disconten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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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정교한 논리와 지적 대화로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며 ‘정의’, ‘공정’ 열풍을 일으켰던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공정하다는 착각》 이후 3년 만에 신간을 들고 찾아왔다. 이번에 꺼내든 화두는 다름 아닌 ‘위기의 민주주의’다. 그는 또다시 생생하고 치열한 토론의 한복판으로 독자들을 끌어들이며 삶의 질서에 관한 불편한 의문을 제기한다. “민주주의는 정말 선한가?”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체제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런 의문에 도리어 의문이 들 것이다. 이에 샌델은 반박하기 힘든 일침을 놓는다. “그렇다면 자유와 풍요 속, 더 큰 상실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p>
<p>샌델의 국내 번역서 대부분을 감수해온 김선욱 숭실대 철학과 교수는 이 책의 해제를 통해 “그동안 샌델 교수가 다뤄왔던 주제들이 총집결된 결정적 저술”이라고 일컬었다. 정의, 공정, 자유주의, 공공철학, 자본주의, 공동체와 자치까지… 그야말로 ‘샌델 정치철학의 종합 세트’라고 할 수 있는 이 한 권은 우리가 몰랐던 민주주의에 대한 폭넓고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며 옳음을 넘어 ‘좋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통찰의 기회를 선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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